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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122" target="_top" class="ke-link">"CJ올리브네트웍스 과대평가 반복…CJ 장남 '꼼수' 승계" < IB/기업 < 기사본문 - 연합인포맥스 (einfomax.co.kr)</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CJ올리브네트웍스 과대평가 반복…CJ 장남 '꼼수' 승계" - 연합인포맥스" data-og-description="CJ그룹이 디지털 서비스 계열인 CJ올리브네트웍스 가치 과대평가와 일감몰아주기 등을 활용해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의 '꼼수' 승계를 뒷받침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CJ올리브네트" data-og-host="news.einfomax.co.kr" data-og-source-url="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122" data-og-url="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122"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fGJUE/hyWdgkTEmY/JRWU8lqKvvktkb6PLEZac1/img.jpg?width=500&height=332&face=247_65_322_118,https://scrap.kakaocdn.net/dn/MYUaZ/hyWdeHnV4D/hkzesenSHsvLfxbE92jcE1/img.jpg?width=499&height=586&face=106_166_367_451,https://scrap.kakaocdn.net/dn/ctCW3J/hyWdjaQoWR/fgPsE6EiuMPSDi9O4L8JBK/img.jpg?width=500&height=332&face=247_65_322_118"><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12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8122"><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fGJUE/hyWdgkTEmY/JRWU8lqKvvktkb6PLEZac1/img.jpg?width=500&height=332&face=247_65_322_118,https://scrap.kakaocdn.net/dn/MYUaZ/hyWdeHnV4D/hkzesenSHsvLfxbE92jcE1/img.jpg?width=499&height=586&face=106_166_367_451,https://scrap.kakaocdn.net/dn/ctCW3J/hyWdjaQoWR/fgPsE6EiuMPSDi9O4L8JBK/img.jpg?width=500&height=332&face=247_65_322_118"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CJ올리브네트웍스 과대평가 반복…CJ 장남 '꼼수' 승계" - 연합인포맥스</p><p class="og-desc">CJ그룹이 디지털 서비스 계열인 CJ올리브네트웍스 가치 과대평가와 일감몰아주기 등을 활용해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의 '꼼수' 승계를 뒷받침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CJ올리브네트</p><p class="og-host">news.einfomax.co.kr</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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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이야기
"CJ올리브네트웍스 과대평가 반복…CJ 장남 '꼼수' 승계
c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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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
24.05.30 17:1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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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재현 회장은..
배당 받을 수 있는 주식이 아니면 보유를 안합니다. .
CJ CGV의 영업자산의 가치가 4조원대입니다.
장부에서 누락된 실제 수익창출에 기여하는 무형자산의 가치도 포함하면
기업가치는 10조에서~ 15조입니다.
주식시장은 보이지 않는 가치가 재량적 가치보다 클수있다는 기대 하나로 돌아가죠
그 확신을 분별해서 갖는다는게 엄청나게 어려운것이죠
CJ CGV는 실제 가치에 비해 현재 시가총액은 엄청 적은겁니다.
추가하자면
기업의 자산가치는 벌어들일 수익이고,
보이지 않는 무형자산의 가치는 자산가치보다 더 많이 벌어드릴 수 있는 추가 기대수익입니다.
총 부채는 앞으로 지출될 비용전체 입니다.
CJ올리브네트윅스는 CJ CGV에 기술,광고를 지원하는 계열사입니다
이 회사의 자산은 원래 부풀려진게아니고,
원래 회계에 안잡히는 미래가치도 다 포함시킨것같습니다.
미뤄보면 CJ는 자신들이 벌어드릴 미래 수익이 크다는걸 이미 알고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