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믹스님 보다 더 깊은 길이라면 차가 더욱 더 필요 할것 같네요. 고령이라고 다 운전대 잡으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사고가 나면 들먹 대니깐 신경 써 지지지요. 용친들~ 여행 즐거운 시간들 나름 즐겁게 보내는군요. 안면도까지 단숨에 가셨네요. 힐링이 따로 없어요. 아유~믹스님 운전대 계속 잡아야 복친 여행에 한번씩 달려 가지요 ㅎ 즐거웠겠어요. 여행 저도 좋아하는데 시간을 내려도 시간을 누군가가 스케쥴을 자꾸 짜주네요.ㅜㅜ
운전을 안 하면 완전 불편할 것 같아요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양보도 안하고 지하철이 공짜 라지만 그건 시작점과 도착점이 지하철 역전 앞에 사시는 분들 얘기구요 버스로 갈아타면 어자피 돈 다 내는데 .. 뭔.. 능력에 따라 하면 될 것 같아요 능력은 본인이 가장 잘 알 테니까요
무턱대고 고령자들 운전 막으면 안되지요. 운전은 나의 필요에 따라 편하고 중요해요. 그래서 무조건 나이 들었다고 쉽게 단정 내리면 안되겠지요. 조금씩 그 어떤 방법을 마련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무임 전철 이용하는 노령인구도 많아서 버스는 요금 받지만 많은 도움은 되긴 하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첫댓글 올해 운전면허증 갱신하며 65세 이상 컴퓨터 시물레션 운전능력테스트에 접수해서 참가했는데 50여명 고령자들 이 테스트하는데 앞줄에 앉은 사람이 우리 보다 어린데 😅문제를 못풀고 어리벙벙한데 내가보기엔 반납해야 될 사람이 많더이다🤔
그런 사람들도 많겠지요.
나이가 들었다는것이 무슨
큰 이슈라 말들이 많은지
그러나 예전처럼 순발력도 떨어지고 시야도 그렇고
암튼 정부에서 대안을 내 놓겠지요,
왜 대략난감이라 하지요
나이가 드니 순발력 그리고 인지성까지 떨어지는건
어디까니나 사실이랍니다
요즘 유독 고령자들의 사고가 많아 이슈가 되다보니
운신의 폭도 좁아지고 그렇네요
그렇다고 지방에 살며 운전을 안 한다
그건 상상하기도 어려워요
오늘만도 그래요
우리카페 여행방(복수초방장) 에서 뻐스 두대로
안면도 "나문재"를 오며 태안 모항항에서 점심을 한다기에
38킬로를 달려가 점심만 함께요 ..ㅎ
(복수초.수여니.우영.유수)님 요리 용방에서 네 친구가 왔기에
점심이라도 함께 하자는 마음에서요
몇몇회원은 아는분도 있기에 인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 이었답니다
그런데 자동차 운전을 그만둬야 한다
그럼은요
지방에서는 완전 발이 묶여요 그러니 딜레마 맞지요 ..ㅋ
특히 믹스님 보다 더 깊은 길이라면 차가 더욱 더 필요 할것 같네요.
고령이라고 다 운전대
잡으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사고가 나면 들먹 대니깐 신경 써 지지지요.
용친들~ 여행 즐거운 시간들
나름 즐겁게 보내는군요.
안면도까지 단숨에 가셨네요.
힐링이 따로 없어요.
아유~믹스님 운전대
계속 잡아야 복친 여행에
한번씩 달려 가지요 ㅎ
즐거웠겠어요.
여행 저도 좋아하는데
시간을 내려도 시간을
누군가가 스케쥴을 자꾸 짜주네요.ㅜㅜ
대충 75세를 넘기면 운전은 안하는게 좋습니다. 순발력이 떨어져 사고 나기 쉽습니다.
그러게요.
아무래도 순발력이 떨어지고 시야도 흐려지고
요즘은 젊은 애들이 사고도
많이 내기도 하네요.
모두가 조심은 해야줘.
판단 기준은
일률적인
법적 나이보다 건강 나이를
더 우선해야한다는 생각입니다.
체력, 판단력, 인지력, 대처 능력, 사고력 등을 측정하여
수치화 하고,
이에 따라야 할 것입니다.
칠학년이라고
함부로
우습게 보는 정책입안자들과 맞짱을 ~~~!
그래서 컴퓨터로 테스트하는게 면허시험장에 설치해놨어요👍한번 해 볼만 하던데요
그래서 분분할 꺼 같아요.
다 나이들었다고 정책, 법 바꾸는게 그렇게 쉽지도 않을 것도 같구요.
우웅님 멋지게 맛짱 한 번 ㅎ
할 말은 한마디씩 하는것도 도움을.주는거니깐요.ㅎ
@철이강변역 진즉 해 놨을꺼예요.
벅벅 거리는 사람도 있구요.
사실 이제는 어딜가도
키오스라든지 다 왠만하면
우리 다 거의 잘 해요.
저도 불편함없이 잘 하고
있어요.
쉽게 해 놔서요.
@보라빛사랑 어차피 사람이 프로그래밍한 것이니 편리하게 해놨죠👍
운전을 안 하면 완전 불편할 것 같아요
버스나 지하철을 타도 양보도 안하고
지하철이 공짜 라지만 그건 시작점과 도착점이
지하철 역전 앞에 사시는 분들 얘기구요
버스로 갈아타면 어자피 돈 다 내는데 .. 뭔..
능력에 따라 하면 될 것 같아요 능력은 본인이 가장 잘 알 테니까요
무턱대고 고령자들 운전 막으면 안되지요.
운전은 나의 필요에 따라
편하고 중요해요.
그래서 무조건 나이 들었다고 쉽게 단정 내리면
안되겠지요.
조금씩 그 어떤 방법을 마련 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무임 전철 이용하는 노령인구도 많아서 버스는
요금 받지만 많은 도움은
되긴 하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대중교통타면 노인석 부근에서서 갑니다😁젊은 이들 앞에서 있으면 모두가 불편하니까 서있더라도 노인석 부근에 있어야죠🤪전에 그렇게 노인도 아닌데 승차하니 젊은애가 자리 양보하니 당연하듯 앉고는 고맙다는 말 한마듸 안던데 이것도 예의가 아닌 듯 하네요😅
나는 내년쯤 신형차로 바꿔볼 생각을 하고 있는데~~
너무 과욕인가??
와우~~
능력 없으면 신형
꿈도 못꾸지요.
언제까지 탄*대로님
운전 하실껀지.
아직도 청춘이신데
그쵸 ㅎ
과욕일까?
남자들의 야망들 다
모르지만 죽기전
차 말고도 많치 않을까용.
여자도 그런데,
멸서 반납할 나이라 난 그냥 따고 다니는데 2011년도 구입해서 주행거리가 10만km도 안됬으니까요🤪
@철이강변역 아직 우리 운전할 사람들 많아요.
10만인데 그럼에도
아직 잘 하면 되는거죠.
고령자들이 사고내면 유별히 말이 있어 문제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