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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심심찮게 모으고 했는데
이젠 들고 다니기도 귀찮고
체인이라도 있으면 무겁고 각진애들은 물건 막
넣기도 힘들고 너무 로고 뽝 있으면
오히려 묘하게 촌스러워보이기도 하고...
유행도 은근 빨리 지나고 감흥이 없어졌어..
오히려 요새는 질 좋으면서 가볍고 물건 막 넣기 좋은 가방에만 손이간다...
물건 가져나갈 필요 없음 가방 없이 나가는게 간편하고..
진짜 안쓰는 것들은 그냥 처분해 버릴까 싶기도 해.
첫댓글 나두 그래.. 이젠 무거운게 힘들어, 차타고 다니는데도 에코백이 최고야. 아님 지갑만 주머니에 넣고 폰은 들고 다녀...
맞아 하루가 멀다하고 치솟는 가격도 그렇고 이제 진짜 감흥이 떨어졌어
맞어 가격보면 그 가격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생각하게 돼
나도 그래 일년에 두세개 샀는데 지금 안산지 좀 된듯 ㅜㅜ.... 그전에는 오르기전에 사야지~ 이랬는데 바보같던짓이였어 ㅠㅠ
나도 ㅎㅎㅎㅎ그냥 드래곤백이 최고인것같아 ㅋㅋ
나도. 아무리봐도 사고싶다는생각안들어.그돈이면 모으거나 투자를 하는게 낫다싶어
나도
있는거 다 팔고싶어
이게 진짜 커뮤효과인지 예전엔 명품보면 부럽고 갖고 싶고 그랬거든, 근데 요즘 커뮤에 명품 글 거의 없다시피하고 안보니까 오히려 그거 든 사람이 속물같고 보이는거에 집착하는 사람처럼 보여서 한심해보이더라고(개인적인 의견) 갖고 싶지도 않고 부럽지도 않아
여름엔 에코백이나 나일론백 같은 가벼운 가방이 최고인거 같아~
나도. 있는 것도 다 처분해버리고 싶은 맘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