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넘 춥네요.이런난 묭실을 간다고..미용실이 재래시장 근처라서머리하고 식재료상 갔더니영업끝이래요.ㅠ가격만 물어봤는데겨울에는 떡을 많이 안받는다고합니다.금방 굳어서요.마감하시면서도 응대는 해주셔서사갈수 있냐니찾는거는 없고저거 하나 남았다하시네요.한덩이 들고왔어요.ㅎ5,500원에 득템!3.6키로 400그람씩 담았습니다.한동안 든든하겠지요.
첫댓글 모두다 5,500원이라구요?허거걱~~~@@
그니까묘.3.6키로가 5,500원이라는 거예요.ㅎㅎ
떡볶이떡이 왜캐 저렴해요 ㅎ
저도 놀랐어요.마켓에서도 이렇게 안싸거든요.택배비도 있고..택비라도 빠지면 좋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횡재했죠.^^
묭실 이제 자주 가셔요~ㅎㅎㅎ 한동안 아드님 간식 걱정 없으실듯요~
ㅎㅎ재래시장이 가까운데도 잘 안가지네요.오늘은 신랑이랑 같이 갔으니 담부터는 신랑이 사오겠지요.ㅋㅋ
떡국이랑 떡뽁이 한말빼서 나누어 주고 나먹을거 서너덩이 냉동으로 ㅎ입맛없어 떡국 끓여서 먹고있어요사실 떡국보다 면을 좋아해서 ㅎ
직접 빼면 더 맛있겠어요.울집 면 귀신은 신랑.저는 떡순이 인거 같아요.아닌가? 다 좋은가?ㅎㅎㅎㅎ
저렇게 저렴할땐 바로 사가지고 와야 해요~ㅎㅎ한동안 떡볶이 맛나게 해드셔용~~^^
떡볶이는 잘 안떨어트리고 있어요.두루두루 넣을수도 있구여.
또지르셨군요. ㅎ
ㅎㅎㅎ똑 떨어졌어요.
첫댓글 모두다 5,500원이라구요?
허거걱~~~@@
그니까묘.
3.6키로가 5,500원이라는 거예요.ㅎㅎ
떡볶이떡이 왜캐 저렴해요 ㅎ
저도 놀랐어요.
마켓에서도 이렇게 안싸거든요.
택배비도 있고..
택비라도 빠지면 좋다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횡재했죠.^^
묭실 이제 자주 가셔요~ㅎㅎㅎ
한동안 아드님 간식 걱정 없으실듯요~
ㅎㅎ
재래시장이 가까운데도 잘 안가지네요.
오늘은 신랑이랑 같이 갔으니 담부터는 신랑이 사오겠지요.ㅋㅋ
떡국이랑 떡뽁이 한말빼서 나누어 주고 나먹을거 서너덩이 냉동으로 ㅎ
입맛없어 떡국 끓여서 먹고있어요
사실 떡국보다 면을 좋아해서 ㅎ
직접 빼면 더 맛있겠어요.
울집 면 귀신은 신랑.
저는 떡순이 인거 같아요.
아닌가? 다 좋은가?ㅎㅎㅎㅎ
저렇게 저렴할땐 바로 사가지고 와야 해요~ㅎㅎ
한동안 떡볶이 맛나게 해드셔용~~^^
떡볶이는 잘 안떨어트리고 있어요.
두루두루 넣을수도 있구여.
또지르셨군요. ㅎ
ㅎㅎㅎ
똑 떨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