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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부초 둘리선생님과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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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장 9월 27일 월요일 공정무역 제품을 사야겠다는 결심을 한 날
김성완 선생님 추천 0 조회 163 21.09.27 14:51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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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7 15:15

    첫댓글 오늘은 국어 시간에 공정무역에 대해서 배우고, 그것이 타당한 근건지 판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교과서에는 보통 옳은 글이 나오고 다른 것을 추가해보세요. 그리고 판별해보세요 라는 식으로 적혀있는데, 이번에는 아예 본문을 틀리게 해놨더라고요. 4번 째 근거는 타당하지 않다고 합니다. 2교시에도 국어 수업을 하였습니다. 그 때는 몰랐습니다.;;; 거의 유일한 쉬는 시간일지는;;; 3교시에는 사회 수업을 하였습니다. 각 나라마다 다른 것들을 배웠습니다. 같은 지구인데 생활 모습이 다른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쉬는 시간은 없었습니다.. 아름다운 아이 책을 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1챕터만 보긴 했습니다. 그리고 5교시에는 모의고사? 같은 것을 보았습니다. 문제수가 황당할 정도로 많았습니다.... 50문제 이상이라니..... 너무 많고 헷갈렸습니다.. 6교시에는 과학 수업을 하였습니다, 1문제를 갖고 약 4명 정도가 pass 되었습니다. 결국 10욱님이 맞추셨습니다... 내일 축구를 안하고 목요일에 축구를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근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3반이 우승하려면 1반이 2반을 이기고, 저희 반이 4반을 득실차가 꽤 있게 이겨야 한다는 것입

  • 21.09.27 21:43

    니다.. ,저희 반은 열심히 하면 되는데.. 1반은 저희 의지대로 되는게 아니어서.... 저는 순간 데자뷰를 느꼈지만 진짜로 그런 일이 전에 있었습니다.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그 때 32강 에서 위나라가 16강을 올라가려면 멕시코가 스웨덴을 이겨야 했고, 우리나라가 독일을 큰 득실차로 이겨야 했습니다... 그 때 독일은 이겼는데... 스웨덴이 이겨버리는 바람에 저희가 못올라갔죠.. 그럼 내일 봅시다! Aㅏ.... 내일 리뷰테스트...

  • 21.09.27 19:37

    @이정원2163 스페인이 아니라 스웨덴 아님?

  • 21.09.27 21:44

    @박준혁2163 수정 함요

  • 21.09.28 00:50

    @이정원2163 그 때 멕시코 정말 저희 좋아했는데

  • 21.09.28 00:50

    @김예성2163 ㄹㅇ ㅋㅋㅋㅋ

  • 21.09.28 01:04

    @이정원2163 멕시코인들이 영상으로 감사합니다 한국어로 하고 ㅋㅋㅋㅋ

  • 21.09.28 01:04

    @김예성2163 ㅋㅋㅋㅋ

  • 21.09.28 01:04

    @이정원2163 한국은 멕시코 응원하고, 멕시코는 한국 응원 하고ㅋㅋㅋ

  • 21.09.28 01:06

    @이정원2163 독일: ........ 이건 아닌데......
    멕시코: 죄송합니다 한국님. 감솨합니돠.
    한국: 멕시코 왜 졌음

  • 21.09.28 01:07

    @김예성2163 멕시코 : 와 빛현우!
    한국 : 와 빛현우!
    독일 : 쟤 뭐지…?

  • 21.09.28 01:07

    @이정원2163 멕시코 져서 아쉽긴 했죠…

  • 21.09.28 01:16

    @이정원2163 님 그 때 경기 봤어요? 전 못 봤어요..

  • 21.09.27 15:18

    오늘은 1주일중에서 가장 힘든날인 것 같습니다...(항상 주말다음날인 월요일이 1주일중에서 가장 피곤한거 같아요...) 어쨋든 1교시는 국어수업을 했습니다. 국어수업시간에는 공정무역에 대한 지문을 읽고 동영상도 보았습니다.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은 초콜릿을 만드는 아이들이 서울 초등학생의 절반정도인데 하루에 받는 수익은 20원정도밖에 안된다는 점에 조금 슬펐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부터는 공정무역 제품만 사야겠다는 결심이 들었습니다. 그런 후 2교시의 20분정도까지는 국어수업을 마져하고 사회수업을 했습니다. 사회수업시간에는 보고서 작성하는 방법과 보고서를 작성한 예시에 대해서 보고 질문도 답했습니다..(그런데 중간에 마이크가 끊겨서... 질문에 대답을 못했습니다.ㅠㅠㅠ_) 그런 후 3교시도 20분정도는 사회수업을 마져하고 수학수업을 했습니다. 수학수업시간에는 먼저 수학익힘 p.34쪽을 먼저 풀었습니다.(저번날에 배운 내용인데 ..수학익힘을 안풀었기 때문) 그런 후 선생님께서 오늘 진도를 나가셨습니다. 오늘 진도는 도형단원이여서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뒤로 가니까 숨은 도형(안보이는 도형)이 있어서 조금 헷갈리기는 했던 것 같습니다. 그

  • 21.09.27 15:21

    런후 4교시도 마져 수학수업을 했습니다. 그런 후 맛있는 점심을 먹고 5교시는 독서인증예비시험을 봤습니다. 예비시험험의 책 제목은 '아름다운 아이'였습니다. 아름다운아이 너무 인상이 깊었던 책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후 6교시는 과학수업을 했습니다. 과학시간에는 네임펜으로 실험관찰 뒤에 있는 붙임 자료를 활용해서 그림자의 길이와 태양의 고도 등을 그려보았습니다. 오늘은 월요일이여서 영어방과후가 없기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아까는 싫다고 했는데 학교수업에서 영어방과후없는 것 만은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도 저희를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 21.09.27 16:30

    오늘은 댓글을 길게 적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201글자로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ㅏ 글고 줌은 일을 해야합니다. 아마 몇몇분들이 아니라 아마 18명은 이해를 할것 입니다. 아니죠 잠시만요... ㅏ 대략 14명은 이해할것 입니다. 여튼 점심시간 시작하자마자 쉬는시간에 틈틈히한 5교시 과제를 제출했습니다. 그리고 스파게티를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습니다. ㅏ... 그냥 오늘 잘하면 600글자를 넘길것 같기 때문에 앞에 적은 내용(201글자 뭐라뭐라 한거)은 거짓으로.... 여튼 그렇게 먹고 17분에 자전거를 고치기로 했습니다. 원래 커스텀을 할려고 했는데 아직 잘 몰라서 기본적인것들만 바꿨습니다. 예를 들어 안장 높이, 핸들바 위치, 핸드폰 거치대 위치, 물병(간지나는 물병으로)(물 온도 알려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어입니다. 그리고 기름때를 제거하고 새로 오일을 발랐습니다. 그래서 이제 5준님의 자전거와 동일한 성능을 만들어내게 했습니다. 음.. 나사 돌리고 빼고 해서 약 40분이 걸렸습니다. 57분이 되었는데 그때부터 1균의 집에 친입하기로 했지만, 1균님의 집 앞에 1균님의 아버지가 헬스장을 운영하셔서 제가 급습하는 동안 집에 있으시거나 오실수도

  • 21.09.27 16:33

    있어서 제가 할수없이 미리 사전 예약을 했습니다. 그래서 약 6분동안 아주 간단하게 갔습니다. 근데 살짝 비올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도착했을 때부터 비가 와서 하는수 없이 창문으로 인사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서래초 학생들이 1시에 하교 하더라고요. 아마도 뭔일이 있다 봅니다.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길게 적었는데, 이유는 앞에 두분이 너무 길게 적으셔서 적게 적으면 뻘줌 할것 같아서 입니다. 20000

  • 21.09.27 22:05

    @김지호2163 ㅘ 길다

  • 21.09.27 18:31

    오늘은 킹받는 월요일 입니다. 벌서 주말이 지났네요. 국어 시간에는 공정무역에 대한 글을 읽고 영상도 보았습니다. 초콜릿을 만드는 아이들이 정말 불쌍해 보였습니다.과학 시간에는 너무 어려워서 까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아이' 라는 책을 예비시험을 보았습니다. 문제가 정말 많아 짜증이 났습니다. 내일 만납시다 으ㅓ 힘들다.오늘 너무 댓글을 길게 쓴 것 같군요

  • 21.09.27 19:38

    오늘 숙제가 겁나게 많은 날입니다. 많은 것도 짜증나는데 왜 하필 내일이 리뷰일까요. 그리고 2학기에는 리뷰를 왜 볼까요. 참 궁금하네요. 아무튼 내일 봅시다. ㅃ2

  • 21.09.27 20:04

    오늘은 진짜 가장 짜증나고 힘들었던 날이었습니다. 1교시에는 국어를 했는데 공정무역 대해 배웠습니다. 앞으로 공정무역 물건 많이 살게요. 그리고 가장 짜증났던 시간인 사회시간에는 그 뭐냐 아무튼 3그래프에 점 찍어서 뭐 어쩌구저쩌구가 있는데 네임펜은 없지 속도는 너무 빠르지 진짜 머리가 360도 돌아버릴것 같더라고요. 암튼 내일 학교에서 봅시다. 안녕

  • 21.09.27 20:15

    오늘은 뭔가 집중도가 많이 떨어진 날이였습니다. 1교시 국어는 국어를 했습니다. 공정 무역 대한 논설문을 읽고 서론, 본론, 결론을 찾아 필기를 했습니다. 3교시는 사회 수업을 했습니다. 2교시는 왜 건너뛰냐고요? 2교시도 국어를 했답니다^^ 가고 싶은 나라의 특징을 조사하는 형태의 보고서?를 살표봤습니다. 그렇게 어엽지도 않고 재미 없진 않는 사회시간이였습니다. 4교시는 수학을 했던 걸로 기억이 남네요. 수익 풀고, 3단원 진도를 나갔습니다. 5교시는 아름다운아이 에비 시험을 봤는데 어째 쌔한 느낌이 듭니다. 6교시는 과학을 했습니다. 그그 그래프에 변화를 네임펜으로 그렸습니다. 뭔가 뿌듯한 느낌 내일 리뷰네요 원래는 조금 긴장되는데 별로 긴장 되지 않네요. 왜냐? 영어 성적은 영어 따로만 나오고 (국정영어 빼고) 반이 더이상 올라가지 않기 때문이죠. 이걸 보고 있는 엄마께 한 마디 하자면 내일 리뷰는 정말 기대를 안해도 된다라는 말을 전해주고 싶군요 그럼 내일 학교에서 봅시다 ㅃ2 (오늘 국어시간에 글씨를 잘 쓴 저에게 사랑의 미덕을 드립니다.)

  • 21.09.27 20:17

    오늘은 1교시에는 국어수업을 했습니다. 공정무역에 대해 알아보고 카카오 농장에서 어린아이들이 노동을 하는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동영상의 제목은 '초콜릿 감옥'인데 정말 10시간이나 일해서 100원도 못 받는다고 생각하니 당장 그만두라고 하고 싶네요.. 그래서 저는 앞으로 공정무역 인증표시에 신경쓰려고 합니다. 하루 10시간씩 일하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그리고 2교시에는 사회수업을 했습니다. 나라마다 다른 음식을 먹고,종교에 따라 음식을 먹는다는 것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3교시에는 수학수업을 했습니다. 3단원 쌓기나무를 배우고 있고,가려져서 안 보이는 쌓기나무를 예상해서 최대 몇 개까지인지 문제도 풀었습니다. 4교시도 수학수업을 했습니다. 5교시는 독서인증시험을 했습니다. 57문제까지 있었네요. [아름다운 아이]영화를 본 적 있는데 저는 영화가 더 재밌게 내용이 전달되는 것 같네요. (똑같은 내용입니다.) 6교시에는 과학수업을 했습니다. 저번주 금요일날에 빠져서 태양고도 측정을 못 했네요. 그리고 그림자의 길이,기온,태양고도 이 3가지를 그래프에 그려 겹쳐보았습니다. 네임펜이 없어서 볼펜으로 했는데 나름 잘 되네요~ 오늘은 영어방과후가 없이 일찍

  • 21.09.27 20:17

    끝나서 좋네요~ 모두 내일 만나요~

  • 21.09.27 21:16

    오늘은 기다리지 않았던 월요일입니다!! 오늘 1교시에는 국어를 했습니다. 오늘은 공정무역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몇 교시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사회를 했습니다. 5교시에는 독서인증 예비시험을 했습니다. 진짜 시험보기 전까지 책을 한번더 읽어야 할것 같습니다. 6교시에는 과학을 했습니다. 더 쓸 내용이 없네요. 그럼 내일 학교에서 봐요.

  • 21.09.27 21:21

    1교시,2교시는 국어 시간이었습니다.공정무역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노동 착취가 꽤 심각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3교시는 사회를 했습니다.자연환경과 종교 등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 대해 배웠습니다.4교시는 수학 시간이었습니다.3단원 진도를 나갔습니다.5교시는 아름다운 아이 독서인증 예비 시험을 봤습니다.6교시는 과학 시간이었습니다.태양의 남중고도에 대해 배우고 태양 고도,그림자의 길이,기온 3개를 겹쳐서 그래프를 그렸습니다.내일 학교에서 만나요.

  • 21.09.27 21:44

    오늘 1교시에는 국어수업을 했습니다 연락장 제목처럼 공정무역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09.27 21:55

    오늘은 뭘했을까요? 기억이 안나네요... 아! 제일 기억 나는게 어... 으음...ㅁ아! 독서 인증제를 봤어요! 한번에 92점이 나왓답니당당구리 ^^ (^ㅡ^;;) 그리고오... 어엉... 내일.. ㅜㅜ 리뷰테스트 입니다... 이제 리뷰 테스트도 얼마 안남았네요.. 한 3번 4번만 보면 끝 입니다..ㅜㅜ 너무 좋아요..ㅜㅜ 그럼 모두 내일 봅시닷!

  • 21.09.27 22:30

    오늘은 국어시간에 배운 공정무역과 5교시에 한 독서인증예비 시험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공정무역에 대해 배울 때, 제가 맛있게 먹는 초콜릿을 사람들이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한체 만들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에 조금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독서인증예비시험은 다행히 거의 다 아는 내용이라서 한번에 96점이 나왔습니다. 히히. 과학시간에 태양의 남중 고도에 대해 배우고, 태양의 고도, 그림자의 길이, 기온, 3가지를 그래프로 정리했는데, 쓰던 빨간색 마커가 잉크가 갑자기 새서 엄청 놀랐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수업을 들은 저에게 사랑의 미덕을 드립니다.

  • 21.09.27 22:37

    오늘 1교시에는 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국어 시간에는 공정무역에 대한 글을 읽었고 그와 관련된 영상도 보고 그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내일 봬용

  • 21.09.27 23:18

    오늘 1교시에는 국어를했습니다 국어시간에는 공정무역에 대해 읽었습니다 3교시에는 사회를 했습니다 4교시에는 과학과 수학을 했습니다 5교시에는 독서인증 예비기험ㅇ,ㄹ 봤습니다. 많이 틀려서 시험을 어떻게 볼지걱정입니다. 6교시에는 과학을 했습니다, 그래프를 그렸습니다ㅣ 오늘도 열심히 공부한 저에게 자율의 미덕을 드립니다 내일 리뷰 테스트 잘보면 좋겠네요

  • 21.09.27 23:22

    자 오늘은 떡볶이를 먹고싶은 날입니다.사실살 어떤이에게 애플하우스와 어떤이애게 울엄마네와 나 혼자 오마뎅이나 민기랑 같이 오마뎅을 가고싶습니다.자ㅏ 그것보다 독서인등시헌 예지시험을 봤눈데 놀랍게도 항상 예비시험을 보면 책을 100번봐도 이해안돠는저도 이해가 됩니다.여튼 우리 내일 축구시합해요?4반이라서 대충하고싶은데...가 아니고...가 맞죠.여튼 내일 봅시다 라고 하기전에 과학도 꿀잼 그럼 앙기모띠

  • 21.09.28 00:15

    처신 잘하세요

  • 21.09.28 00:05

    오늘 좀 댓글을 늦게 쓰겠습니다. 죄송합니다.오늘 과학시간에 태양의 고도를 배웠습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모두 내일 학교애서 봅시다. 모두 안녕

  • 21.09.28 00:18

    내 늦게 쓰게 됐습니다. 그러므로 어제네요. 어제는 아마 1교시에 국어를 했습니다. 공정무역애 대해서 배웠는데 사회사간인줄 알았습니다. 그만큼 사회에서 배우는 내용들을 다뤘다는 것이죠. 그리고 2교시에는 공정무역을 했는데 공정무약 마크를 본적이 없는데 한번 보면 사보고 싶네요. 가격은 비싸도 그분들에게는 좋을테니 사는게 낫겠죠. 그런다음에는 과학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네임펜이 없어서 볼펜으로 하느라 고생했습니다. 네 그냥 그렇다고요. 그리고 5교시에는 독서 인증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어렵더군요. 그래도 쪽수가 았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러면 가죠 ㅃ2

  • 21.09.28 00:57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네네. 오늘은 1교시에 국어를 했습니다. 공정 무역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전 옛날에 하누리(?)에서 배워서 조금 알았습니다. 조금 알면 안 됩니다. 얼마나 공정무역에 대해서 자세히 공부했는데. 그 어디 나라였지? 거기가 수익이 가장 적다고 배웠어요. 27원이던가....... 여튼 재미있는 글도 읽었습니다. 3줄 읽는 것을 2줄 읽고 한 3초 뒤에 '아 나 2줄 읽었구나'라고 생각해서 다시 했습니다. 국어를 2교시에도 했습니다. 쉬는 시간에는 올리버 트위스트가 아닌 어기스트가 아닌 어거스트, 아름다운 아이를 읽었습니다. 3교시는 사회 수업을 했습니다. 사회 시간에는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배웠습니다. 오늘은 종교와 음식, 그리고 풍습도 배웠습니다. 라마단 기간을 지금까지 라미단 기간으로 알았군요. 그 때 라미 샤프 사달라고 할 때였습니다. (4학년 때). 4교시에는 수학을 했습니다. 도형이 감춰져있고, 몇 개 있는지 그런거 했습니다. 저 이거는 잘합니다. 도형 세는거 말이죠. 제가 세는 것에는 자신 있습니다. 계산하는 거는 몰라도. 그 후 점심시간이었습니다. 스파게티를 먹었습니다. 엄마가 한 4인분 정도 해주셨습니다. 다 먹었습니다.

  • 21.09.28 01:03

    전 스파게티를 엄청나게 좋아합니다. 그래서 4인분 먹었나 봅니다. 그 후, 독서 인증제 시험을 했습니다. 총 57문항이었던 것 같습니다. 확실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풀어서 정확히 1시 24분에 끝내서 피아노를 쳤습니다. 역시 피아노는 즐겁습니다. 그 후, 6교시에는 과학을 했습니다. 태양의 고도와 기온, 그림자의 길이의 관계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래프로 엄청 잘 그린 것 같습니다. 그 후, 형성 평가를 풀었습니다. 과학 형성 평가를 풀었습니다. 형성 평가를 100점 받을 때까지 풀어야 했습니다. 푼 거는 엄청 빨리 풀었는데, 말을 못해서 (자꾸 말하려는데 다른 분께서 말씀하셔서 기다리다가........ ㅠㅠ) 그래서 2시 34분에 끝났습니다. 방과후 영어가 없어서 빨리 끝나니 좋군요! 저는 이거 끝나고 3시 30분에 교육청 발명 심화반에 갔습니다. 오늘은 골드버그 장치를 했습니다. 저희 팀이 또 1등 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 1등 했습니다. 그럼 모두 내일 만나요. 내일 축구 시합 저희가 3:0으로 이겨야 합니다. 4반을 10:0으로 이겨줍시다! (그냥 비유하는 표현) 그러기 위해 전면 공격을 하자는 헛소리와 전면 방어를 하자는 헛소리는 생략하겠습니다.

  • 21.09.28 01:03

    @김예성2163 그럼 모두 안녕히 가세요! 내일 음악 있네요오오오!!!! 그럼 진짜 안녕!!! (오늘은 열심히 공부한 저에게 열정의 미덕을 드립니다!!!!) 3반 이겨라!!! 1등 하자!!!!!!!! 화이팅!!!!!!!

  • 21.09.28 01:05

    @김예성2163 아 참! 여자 리그도 화이팅 하세요!!! 언제 부터인지 잘 모르지만!!

  • 21.09.28 07:32

    오늘 국어 시간에는 공정무역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공정 무역에 대한 글은 전에도 많이 읽었는데 자료를 활용해서 쓰니까 훨씬 이해가 빠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회 시간에는 가고 싶은 나라의 특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5교시에는 독서 인증 예비 시험을 봤는데... 하아... 과연 잘할 수 있을까 걱정히 심히 됩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서 통과해야겠습니다. 6교시, 과학 시간에는 태양의 고도에 대해 더 살펴보았습니다. 태양의 남중고도도 알아보고, 그래프도 정확하게 잘 그렸습니다. 네임펜 세트가 집에 있어서 다행입니다.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연락장 댓글이었습니다. 읽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오늘 과학 그래프를 열심히 그린 저에게 근면의 미덕을 주고 싶습니다. *

  • 21.09.28 07:41

    오늘 국어시간에는 공정무역에 대해서 배웠고 사회시간에는 여러 나라의 특징을 배웠고 독서인증 예비시험을 봤어요.과학시간에는 태양의 남중고도를 배웠어요.오늘도 수업에 열심히 참여한 저에게 열정과 끈기의 미덕을 주고 싶어요!

  • 21.09.28 07:42

    너무 힘든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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