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 50년을 이끄러 갈 글로벌 스타 탄생은 국민을 힐링 시키는 우리의 기쁨이고 자랑이다. 전유진 시대는 아직인가? 한마디로 말 하면 아직은 아니다! 두 경연 출신들이 트롯 가요계를 휩쓸고 있다 미스터 트롯2의 안성훈 박지연 진해성들과 불단 손태진 신성 출신들과 미스터 트롯1과 미스트롯 1,2출신들이 거이 트롯계를 장악 하고 있다
티조같은 아재 방송사가 품을 인재는 아니라고 했 지만 식을 줄 모르는 두 방송사 경연출신들이 장악 하고 있음는 부연하기 어렵다 노래 실력은 탑이지만 두 경연자들의 두터운 팬층 을 전유진양이 뚫을 수 있을까? 지금 두 경연 탑7의 팬덤은 가히 폭발적이고 무섭게 형성하고 있지만 우리 전유진양 팬덤은 오히려 감소 추세에 있다
현실은 현실이고 지금의 자금의 현상은 두 경연에 뽑힌 탑7들의 출신이 아니면 탑 스타 대열에 들어 가기는 매우 버거운 상태이다 전유진양은 지금 비상중이지만 또 다시 두 방송사 에서는 트롯미스3와 불단걸을 런칭 중에 있으니 자꾸 탑7의 인기에 밀리는 형국이다 무조건적인 돌파구가 마련되지 않으면 팬카페 10 만시대는 용연하다고 본다
전에는 전유진양이 방송에 출연하면 팬덤도 기하 급수적으로 늘줄알았는데 새로운 스타가 탄생하니 그리 쏠리는 형국이다 예를 들어 양지은양이 진이 안되었으면 지금쯤 전유진양 팬덤을 넘어서지 못 했을 것이고 무명 가수로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미스트롯2의 탑7들의 팬덤이 이미 전유진양의 팬덤을 넘어서고 있다
다만 유튜브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남아 있지만 그것으로써 끝이다 브랜드평판은 활동을 않했을때도 40위안에 들어 섰지만 지금은 신곡도 내고 왕성한 활동을 하지만 20위안에 못 들어가고 있다 멜론순위 100위 차트에도 못 들어가고 있다 이는 실력이 뛰어나고 신금을 울려도 경연 탑7에 못 들어가면 밀린다는 방증이다
나도 전에는 천천히 걸어 가면 큰 슈퍼스타가 되는 줄 알았는데 우리나라는 무조건 탑7의 들어 가야지 강력한 팬덤이 형성되고 응집력이 있게 된다는걸 3년의 동안 자료분석 및 인기 추세를 보면 뚜렷이 알 수가 있다 본인 천천히 자기 길을 간다고 밝혔으니 왈가 불가 말 할 필요는 없지만 팬의 한사람으로써 의견은 제시 할 수 있다고 본다
매일매일 전유진 가수양의 노래를 듣고 있고 메들리 를 매일 들을때 마다 힘이 난다. 많은 전문가들이 충고나 코치를 하는 것 일부 만 새겨 듣고 본인의 지금 창법이 거의 완성 단계에 왔으며 연마하여 대중들 앞에 나서고 있다. 여기서 너무나 많은 양념을 치면 죽도 밥도 안 되니 천천히 걸어 주어진 길을 묵묵히 걸어 가면 된다고 본다.
아마 1,2년 후에 지금의 이노래 부를때 자신의 창법 을 되찾고 싶어 할 지도 모른다고 했는데 빠르게 자기 목소리를 잘 찿아서 성장하고 있다고 본다 이미 본인이 스스로 터득 해 가는 천재니까 조급 해 하지 말고 본인이 노래를 즐겨서 부르면 된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계속하여 런칭이 되고 스타가 탄생이 되어 가니 참 글 쓰기도 애매하다
수많은 팬들은 똑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원석을 이사람 저사람이 자기 느낌대로 함부로 깎 아서 보석을 만들려는 지금 대한민국 가요계가 너무 위험한 수준이다. 이미 전유진 가수는 원석이 아니고 보석이고 노래 를 즐겁게 즐기시는게 최우선이고 그러면서 더욱더 스스로 터득하고 다 듬어서 득음을 하는 전유진가수 님이 되어 가는게 바른 길 아닐까 생각을 한다.
전유진양은 어지간한 여성 트로트 가수들 보다 훨씬 풍부한 감정과 맛 깔난 음색이 가히 최고이며 최고 인 레전드 탑이다. 목과 몸을 혹사 하지 않도록 유의 하면서 좋은 천천 히 한걸음씩 나가길 매번 계속하여 강조하고 또한 기원을 한다. 가수가 롱런하는 방법은 노래는 당연히 잘 부르되 자신의 히트곡이 꼭 있어야 한다. 노래 잘하는 사람은 의외로 많기때문이다.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아직은 즐기면서 연습하면 훗날 탄탄대로 길이 열린다. 이 순간 학창시절 즐기고 어른들한테 억매이지 말기를 바라면서 꼭 한번은 도전 했으면 하지만 내가 이러라 저러라 할수도 없기에 어떠한 선택이 주어줘도 믿고 가는 수 밖에 없다
천만 일억뷰를 넘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로 해외로 한류의 중심이 되는 존재로 KOP -트롯으로 각인을 시켜 글로벌 스타로의 자리에 굳게 서게 되기를 기원 해 본다.
첫댓글 유진님화이팅
가을이 되면 애련이 또 히트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