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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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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게실 요르단전앞두고 이강인과 다른후배다툼 말리다가 손흥민 손가락골절
청설모 추천 0 조회 531 24.02.14 16: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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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4 16:14

    첫댓글 감독이 놀러만 다니고 전략,전술을 연습하지도 않으니 선수들의 정신력과 단결력은 엉망이고...

    요르단과의 경기에서 발이 무겁고 경기력은 엉망이였던 이유가 있었네요

  • 작성자 24.02.14 16:16

    제일 무서운게 이간질입니다.
    손이랑 이가 사이좋은거 다 아는데 국내언론은 손이랑 이가 다퉈서 손이 손가락부상입었다고 내부총질

  • 작성자 24.02.14 16:27

    이강인·설영우·정우영·오현규(셀틱)·김지수(브렌트퍼드) 등 어린 선수들, 손흥민·김진수(전북)·김영권(울산)·이재성(마인츠) 등 고참급 선수들, 그리고 황희찬(울버햄프턴)·황인범(즈베즈다)·김민재(뮌헨) 등 1996년생들이 주축이 된 그룹이 각자 자기들끼리만 공을 주고받았다.

    해외파,국내파, 나이순따지며 따로 놀고. 요르단전에 빨간색이나 흰색의 원래 유니폼이 아닌 컬러풀 유니폼을 입고와서 의아해 했네요.

  • 24.02.14 18:13

    삼국시대의잔재인가? 통일이안되네요

  • 작성자 24.02.14 18:54

    갈라치기,신구 갈등으로 보여지게 된 이유가 뭘까요? 한국대표 국가대표인데 저정도 (탁구게임)도 허용못할 손흥민도 아닐텐데
    뭔가 아쉽네요.

    그래서 요르단전 끝나고 손흥민에게 경기지고 클리스만 경질 이야기 인터뷰했더니 손흥민이 국대에 대해 회의감, 은퇴이야기가 갑자기 나오더군요.

  • 24.02.14 18:20

    축협회장이란놈이 회의도 참석않하고 몇일 잠수타더니 고작 대가리 쓴게 이런 기사내고 물타기 할려고 했나봅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런 물타기가 통할거라 믿는건지. 하느짓이 석열이 동훈이 국힘 종자들과 다를바가 하나없네요

  • 작성자 24.02.14 18:48

    이거 시나리오 적어서 영국 더선에 제보한 놈 있을겁니다. 한국 라커룸안에서의 일인데 어찌 한국언론보다 영국언론에 제보해 전세계에 한국축구대표 욕을 먹게한 그놈이 범인같네요.
    이번 시나리오 잘써서 위기의 대한축협을. 일순간에 구하고 클린스만 경질 이야기도 쑥 들어가게 한 상당히 잘 쓴 시나리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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