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 남겨진 소리 없는 증언 뒷 이야기

[우 to the 정 to the 잉]

일기 내용....

숨겨진 내용이 있고
검은 조직과 관련된 내용 
 

[으흐흐]

맞아 사실 저거 뒤에가 진짜인데

[우 to the 정 to the 잉]

마자 마자!!

진짜 반전이었음

[배추입니다]

저 에피가 그거인가 오두막에서 메일 읽고 물품 보관함에 숨는거

[우 to the 정 to the 잉]

카세트??

[김애용]

그 사물함에 숨고 들킬뻔한거?

[배추입니다]

응 중간에 은행강도 만나고

[배추입니다]

카세트? 는 모르겠고, 브라운 박사랑 개발자 소유 오두막 가서 노트북으로 메일 읽었던거 같은데

[우 to the 정 to the 잉]

아
그건 다른 편

근데
CD도 진짜 조마조마했었는데

코난이
지하철 사물함 안에 들어가서
밤 샜던 화

[배추입니다]

다른거구나 개발자랑 검은조직이라서 같은 에피인줄ㅋㅋㅋㄱ

[우 to the 정 to the 잉]

꽤 오래되었지

옛날이 재밌었는데... 아쉽아쉽 ㅠㅠ

[배추입니다]

나도 요즘은 그림체 땜에 근황 올라오는 거랑 극장판만 봐 ㅠ

[우 to the 정 to the 잉]

나두나두 ㅠㅠ

[김영희]

옛날 에피가 맛도리긴해

[우 to the 정 to the 잉]

도서관 사건편이 맛도리

[김영희]

관장 얼굴 생각하니 아직도 소름돋네

[우 to the 정 to the 잉]

진짜 소름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