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4791047
그는 논란이 발생한 합의문에 대해선 "선수를 이적시키고 돈을 받은 뒤 그 선수를 못뛰게 하는 합의서는 잘못된 것"
이라며 "합의서를 작성한 것은 (축구계)관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에게 불리한 합의서를 작성하게 한 원인은 김포FC의 한 간부뿐만 아니라 축구계의 결과물"이라며 "이런
합의서는 없어져야 하고, 선수보호와 김포FC위상을 위해서라도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말했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