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 윤성목, 김창현, 곽재영, 오승환, 김선영, 송정현, 오병욱, 박현진
일찍 온 병욱, 재영형, 정현, 나 이렇게 먼저 한판...
그 뒤로 오는대로 게임 진행....개인당 3게임 정도 함...
점심으로 냉면 또는 설렁탕 먹고(선영이는 여친 만나러 먼저 발름....운동화도 버려둔채....)
당구장에는 병욱, 현진을 제외한 5명이 5천원땅 개인전 치름...
곽재영 선수가 남들 7개 이상씩 남았을때 마무리(가락) 들어갔으나
끝끝내 끝내지 못하고 송정현 선수에게 잡힘..그 여파로 다음판에서도 힘 한번 못씀....
두번째 판은 창현이형의 승리...
마지막으로 사구 한겜 칠때 나는 집으로 귀가...누가 이겼나요??
어째 후기를 쓰다보니 테니스보다 당구 얘기가 더 자세하네요..
시정하겠습니다.....암튼 즐거운 메이데이였습니다^^
첫댓글 사기당했다...베스트90 알다마 사기꾼...(윤**) 난 마무리 가락구...윤사기꾼은 29개 남겨놓고 당했다.... 재영이는 25개.....정현이는 20개 남겨놓고......내가 바보인지?....아님....윤**사기인지?....ㅋㅋ 끝내....재영이는 한번도 못먹었다.... 알다마는 될수있음 하지마라.....당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