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작성자/뵈뵈여인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회원님들! 회원님들에게 모임후기를 잼있게 써드려야 하는데 어찌 순서있게 글이 술술 정리가 잘 안됩니다요~^^~ 일단은 대전모에서 느낀바를 적으며 아래 사진밑에다 부연설명을 썼습니다 이번 모임을 준비 하시느라 수고한 지기님과 운영자님들에게 다시한번 힘써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발효식품이 곰삭으면 그 맛이 깊어가듯이 저도 님들과 만남의 횟수가 이제 두 번 째지만 한울타리 안에서 화기애애한 이야기와 여흥으로 보내는 시간들은 그어느 모임보다도 감동스러웠고 특히 대전 땅을 난생 처음 밟아본 저는 느낌이 색 달랐습니다. 그리고 우리카페는 노래로 뭉치는 공동체임을 확인하게 됐습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삶의 매력을 느낄수 있는 공간이라고 다시한번 개인적으로 호평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우리 훈아님 참사랑카페 모임은 회원님들의 참 사랑이 너무 많아 참 보기 좋았습니다 제가 일일히 누가 무엇을 찬조하고 선물을 했는지는 총무님께서 소상히 모임결산에 첨부시키면서 게시글에 발표하신 걸로 알고있기에 제가 후기에는 나열하지 않겠습니다.
십시일반으로 나눔의 정을 표시하는 우리 님들의 기쁜 행사는 보기드믄 화합으로 협력과 소속감으로 준비한 것들이 회원님들게 꽃으로 피어나고 먹거리도 포만감이 넘치게 부자같은 느낌으로 든든했습니다 이번에는 카페 개설 2주년 기념인 만큼 노방초님께서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행사에 필요한 풍성한 잔치를 위해 모임에 불참한 회원님들까지 찬조해 주시고 떡이며 공로 패며 특히 타올에다 훈아님 사진을 넣은거보고 전 까무라쳤답니다 하얀수염과 긴머리의 훈아님이 박혀있으니 .. 그많은 선물들을 맡아서 수고한 지기님과 운영자님들의 열정에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고맙고 감사해서 더이상은 어떤 표현도 글 로서는 부족하군요~!~ 그저..울 회원님들과 저는 어미의 젖을 빠는 격으로 쉬운 밥값이나 좀 내고 실컷 먹고 노는게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참사랑 님들의 마음은 깊은 항아리 속에 숨겨 둔 귀금속 같았습니다 훈아님이 심금을 울리는 노래로 만인에게 쏟아붓는 열정이 있었듯이 자상하고 따뜻한 노방초님도 훈아님 진정한 팬으로 참사랑 카페 발전을 위해서 누가 뭐라 하든말든 귀기우릴 필요성도 없이 바늘이 있으면 실이 따르 듯, 척척... 회원님들까지 일치되어 이루어지는 결과물은 사랑이란 두 글자만 남게되고요...
리더 자들의 열정과 사랑과 포용력과 자상함이 우리 회원님들에도 전이 되어서 모임 할 때 마다 더욱 피붙이 같은 존재감으로 허심탄회 하게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사로잡는 따뜻한 사랑과 힘 찬소리만 아리수 처럼 철철 넘치며 크게 울려퍼지 길 빌어볼 께요..
세월이 가고 우리는 죽어도 한국의 트롯트 가수 나훈아는 영원한 절설로 남아 있을 것이고 어제나..오늘도..내일도..날 마다 . 나훈아,참사랑 카페는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지 않는 한 시공을 초월하여 어디서든 공유하며 즐길수 있는 우리가 되겠지요? . 제삼 자들이 말하는 허접한 카페가 아니라 소통이 넘치는 공동체로 편안한 내 집처럼 누구나 애용하는 좋은 카페로 만들어가요!. 지금까지 쓴 글은 모임후기 라기보다는 훈아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활동은 적지만 저의 객관적인 시선으로 느낀바를 뭉뚱거러 이번 모임에다 가미한 저의소견을 피력해 보았습니다. 그점 이해하시고 아래 사진밑에 보시면 모임 진행 과정을 나름 보고 느낀 바를 다시 간단하게 정리해 놨으니 구경하세요 미숙한 장문이 되었습니다 이쁘게 봐주시고 고맙습니다^^ 2014...5..24...나훈아 참사랑 카페 개설. 2주년 기념, 대전 정모 후기 뵈뵈연인..
대전 모임을 앞두고 무쟈게 바빴습니다 카페를 들어가 주소를 스마트폰으로 찍어놓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그이튿날 갈곳이 있어서 1박할것을 준비한 가방을 메고 모임 시간은 1시인데 대전행고속으로 11시에 도착한 복합터미널입니다 난생처음 대전을 와봤지요..살다보니그렇게됐어요 ㅎㅎㅎ 우리나라 중앙 도시라 그런지 편의시설이 잘 돼있더군요. 만남의 광장으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저 곰들이 무얼 말하는지 글이 써있었는데 안 읽어 봐서 부연설명을 못하겠습니다. 터미날 내려서 어르신 안내원에게 우리가 모일 아구타운을 물었더니 너무 멋진 식당이 눈에 화악 들어왔어요~ 밖의 간판은 아니고 저사진은 내부 공간입니다 손님이 자기 신발을 넣어두는 신발 장도 인테리어가 장난이 아닙니다요`` 아참..모임식사 끝내고 나오는데 우리회원님 한분 신발이 없어졌다는데 찾았는지 궁금해요 주인이 신발장에 넣어 두란말 안해준게 불 찰인거같군요.?.. 식당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 아구 전문 체인점 치고 넘넘 근사하죠? 역시 복합터미널이 그만큼 유동인구가 많다는 증거가 되네요 음식점 마다 맛이 거의 내입에 맞았는데 모임을 여기서들 많이 한다고 들었어요~!@! 식당 안으로 한참을 걸어서 쑤욱~들어가니 디딤돌님과 야래향님 부부가 보낸 화환이 떠억.예약한 우리들 방에 .버티고 있었어요~ 두분은 안타깝게도 모임 앞두고 아파서 병원에 입원중이었습니다 2등째로 도착한 지기님 노방초님이 땀을 흘리며 군산에서 헐래벌떡 오셨는데.. 아...이분~보통 완벽한 성격이 아니더군요 32명이 한방에 못들어가서 테이블 8개 중 6개만 방에두고 두개는 밖으로 잡아놨으니.. 성질이 날만 하지요! 참석 예약 인원 32명중 31명참석하여 그래도 널널하게 화기애애한 자리였다우~~ 님 마중님...요즘 카페활동 열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외국물을 좀 넉넉히 마시고 오시더니.. 뭐 이젠 다 알만큼 안 다고 살었지만 성에 대해 문외한으로 대충 살아오신 분들을 위해 남은 인생을 좀 더 업그레이드시켜 주는 성개방 운동 차원으로ㅎㅎ 게시판 지기 못 잖게 시원하고 고소한 글 자주 올려주신 그이름도 야시꾸리한 님마중 님~~~님!. 만나서 반가웠고요 식당에서부터 행사 시종을 아주 멋지게 유모러스 하게 사회자로 진행하며 여러모로 끝까지 충성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내 무거운 가방만 숙소에 들어다 주시곤 당일에 일땜에가시더니 안녕하시죠?^^ 아구탕과 아구찜으로 처음 오신부들도 기존 회원분도 두어시간씩 교통길에서 받은 피로를 풀며 담화 하는 장면입니다 이시간은 주 한잔 씩 주고 받으며~~쭈ㅡ욱~들이키는것도 알아요~^. 술 은 못해도 방식은 다 안다구요! 아유~단비는 누구보면서 씨익씨익 웃으며 애교를 떤다냐!~?ㅋㅋ 홍시님 거제도에서 여까지 오시느라 넘넘 고생하셧어요~ 속으론 많이 힘들었을 텐데 내색을 안하시니... 밤에도 어쩔 땐 새벽 한 시에도 카페에서 댓글을 달 더군요 누가 게시물 얹어놓으면 후다 닥~~ 보통 꼼꼼하고 부지런한 분이 아니죠?ㅎㅎ
여흥을 갖으려고 드뎌 노래방으로 행차 해서 나훈아님 참사랑카페 탄생 2주년 기념 케이크에 불을 붙이는군요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저 떡케익이 양도 많고 색갈도 다양하고 맛도 있어 좋았습니다 실컷 축하합니다 해놓고선.. 무얼 또 다시하라 하네~~손 가락으로 십자를그으라고 롸~~ 하이고 율법이 무섭긴 해요~` 문학과 농촌을 사랑하시는 ,한들가든님.. 모심다가 바쁜 중에도 참석하시어 기쁨을 같이한거 감사했어요 ~^*^~ 모임에는 처음 참석한 애작 시 방 지키미 한들가든님 , 어떻게 소리없이 가셨던데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
만년이 가도 살아있을 전설의 가수로 지금도 못잊어 참사랑카페에서 사모하고 사랑하는 나훈아님을 대신해 주는 어떤 젊은 이 가수협회 미등록, 모창 가수 본명: 이 원대.. 닉네임 후나... 사는 곳 : 대전 나이 : 40대 직업 :건축 배우자 :아무개 외모가 ??% 나훈아님을 닮았구요. 노래를 감히 훈아님과 비교하면 안되겠지요! 허지만 눈 감으면 진짜 나훈아님의 노래를 듣는 듯 해서 저는 그날 밤...그날 밤.... 저 기~저 후나 의 노래에 푹 빠져버렸지 뭐예요!~^^ 앞으로 우리님들은 저 후나님을 많이 사랑해 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후나님~~고마웠어요! 사랑합니다.~^*^~
천봉산님.(빨강옷)
CD를 전회원에게 나눠주신 천봉산님 기억하며 애청하겠습니다 하운이님..늘 유모어가 이뻐요^^ 넉넉한 인심도 한몫하시죠?^^.
유모어로 여성을 휘여잡는,하운이님.(가운데)
맛있는 모싯 잎 떡을 찬조하고 떡케익을 맡아 해온 거 넘 싸고 맛있어서 쨩이었어요^^ 추가로 애터미 치약 감사해요. 좋은 제품인데 잘 쓸께요 (파랑색옷 사랑초님) 그리고.. 가운데 애띠님 왜케 노래를 애띠게 잘부르세용~그래서 애띤 감ㅎㅎ 공주스타일이 예쁘네요~^^ 카페에서 활동 좀 하세요!^^
조은소리님...죄송요~~^^ 이제사 닉넴 고쳤습니다
노래를 .가수처럼 잘 부르시고 만나서 반갑고요 카페에 오시면 음방이 좋은데 불러서 올려보세요 ^^~
애수에 잠긴 표정과 나훈아님 처럼 야성미와 카리스마가 넘치는 (.키커스님)반가웠습니다 호소력이 짙은 창법이 독특하군요! .이것저것 다 합해서 점수 후하게.....^^
산 같은 비밀 이야기도 천년을 지켜 줄 것같은 무거운 입을 가진(영이님) 알고보면 재주꾼이예요` 수고 많았습니다 영이님 잘들어가셨지요? 그 옆에 노란 꽃송이 든 뵈뵈연인 본인은 노화해 가는 60대 세포를 계속 살려내는 감성지수가 장미꽃으로 가슴에 도사리고 있어 검사결과 혈액나이 40세 나왔습니다 친구들이 만년소녀라고 불러주고 있어요!!~^^.ㅎ 나훈아 참사랑카페 대빵 노방초님... 이제사 노래 잘하는거 알았네요`~ 더운데 고생 많았지요? 스트레스 화악~~날리세요!~^^ 노래할때 감정 이입이 짙은게 하운이님인데 .. 노래마다 애송을 선곡하시는지 간드러지게 참 잘부르시여요~` 한 맻힌게 뭘 그렇게 많이있어요?~ㅎㅎ^^ 표정 좋고 감정 좋고... 노선생님~~질투는 남자가 여자보다 오유월에 서리내려요 맞은 편에서 구철모님이 얼마나 질투하신지 모르죠? 왜케..남의 부인을 꽉잡고는..^^ 먼 할 말이 그리 많아서 긴시간 채송회님을 붙들고.. 구 선생님 마음도 못 읽고는~~으이구~참~내~ 아마도 채송화님이 노래를 이미자씨 보다 잘하시니까??ㅎㅎ 워~워`쨩입니다요! 노래하시는 폼이 .넘 멋지셔요~ 님마중님도 가만보니 팔방미인~ 배호같은 이미지가 얼굴에서 솔~솔~ 풍깁니다요~^*^~ 감정 넘 잡지마세요~내눈이 시려요^^ ` 저..멋지게 보이십니까요?~^^ 사실은 제 머리위에 동으로 만든 조각품 남녀 액자를 배경으로 찍고싶었는데 지저분한 저것들이..방해를 .. 이~속상해요1 애띤 동생과 스마트 셀폰으로,,, 아이구~~스텔라 이번에 총무맡아서 신경 많이썼지? 과일깍아내느라 수고도 많았고 귀엽게 나왔 군!~ㅎㅎ 이사진 간직하여 백발 노인 돼서 봐야지!^^.. 두 번째 만나는 초원님 초원투님 이분들은 묻는 말외엔 말씀을 안하시는 너무 얌전한 부부죠? 조용한 자세로 타인들의 시선을 받으시는 분 들.!^^ 노래는 넘 잘하십니다..^^ 또 만나서 반가워요!~ㅎㅎ 연꽃님..또만나서 반가워요~!^^ 우리 나이에는 다소곳한 태도가 정석인데 이몸은 일년 중 한번이라도 끼를 발산하고 싶어요.ㅎ 미안해요 말상 대 못해줘서요~ 담에도 꼭 나오세요>^*^~ 어이~자네들 넘 다정해서 좀 그러네~ 에이~약올리는 시 나 한 편 써볼꺼나! 푸르름이 짙어가는 오월의 끝자락을 붙들고 우리는 뭉쳣네 토끼한마리의 가운데 토막에서.. 초여름이 지나가는 길목에 단비가 내리면 헤즐럿 커피향이 생각 나 우산속 여인은 어느새 단 비 눈 물을 타서 마신 커피향 냄새에 기절하여 길가에 그냥 누어버린다네~ㅋㅋ^^ ㅋㅋ
하운이님...노래는 들을 수록 깊은 맛을 느낌니다 근데 눈 좀 뜨고 불러보세요 어쩌나 보게요!ㅎㅎ 애잔하게 들리는 듯한 노래같습니다 전주에서 오신 회원님 이문형,소비자님 가실 때 살 짜기 가셔버려 인사도 못드렸죄송합니다 제 고향쪽인데요` 구철모님 만뵈서 반가웠습니다^^ 오래오래 참사랑카페 사랑해 주실거죠?^^
새로 뵈는 화나님,만나서 반가웠습나다 ^^ 님 마중님...여러모로 수고 많았고요 고마웠습니다 ^^무거운 가방 들어주시고..ㅎㅎ 구철모님 채송화님. .부부 금술은 노래로 돈독해지나 요? 아내분 께서 아름다운 유럽여성 풍으로 다가옵니다
야래향님...그날 문병 간 우리가 폐만 끼친 거같아 미안하면서도 점심까지 너무 잘먹었고요! 사랑 안 잊을께요~ 다리뼈가 잘붙어서 빨리퇴원하시길 바랍니다 두분 넘무 멋진그림입니다 그 모습 질투보다 보기좋아서^^ 일부러 두번씩이나 사진골라서 올려봅니다 ㅎ 돈 보다 좋은 것은 젊은 나이여요~~ 애띠님! 노래에 이언니는 뿅갔는데요 ~^^ 노래하는 모습이 소녀같군요 저처럼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ㅎ다음에도 참석하세요!
다정한 영이 가운데 음방장인데,,?홍시님 이번에 수고많았어요. 화니님 죄송해요.. 멀리서오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만뵈서 반가웠어요^^.. 앞으로도 참 사랑카페 관심가져주세요~^^ 향수님 참~~말로 죄송혀요.^^ 사실은 어제 수정한게 몇장 날아가버렸어요ㅎ 오는 날 까지 엄청 수고 많이 했는데.. 그대가 빠지면 당연 안되쥬~^^
이분이 니네임 갈켜줄 분 손들어요.?^^ . 차분해보여서 몇번은 처다봤지만..ㅎㅎ죄송^^ 처음오신 분들은 아직 머리에 입력이 안되서요` 이미지가 이국적이서 놀 때는 기억했는데 이분이 영광에서 모시떡 가져오신분이져? 아이고..죄송합니다 투구봉님..ㅎㅎ 떡은 맛나게 먹고. .떡 가져오신 분은 기억못해서요~^^ 단비님이 갈켜줘서.. 고마웠어요~ㅎㅎ
드뎌 수연님을 찾았어요 부부간 알콩당콩 로맨스님&수연님 부럽스니다 수연님 이번엔 식사만하시고 에프터 다른모임...있다고 먼저 가셔서 깜빡했어요,,ㅎ 죽마고우 같은 홍시&향수=님~~ㅎㅎ 이사진도 공수 ` 맞지요?^^ 디딤돌님과 야래향님이... 3월모임사진방에서 이쁜걸로 공수해 왔습니다 두분 지난번에 문병가서는 야래햔님만 봐서,, 랑님이 궁금했는데 엄청 미남이고 대단하십니다 어서쾌차하십시오 침상에서도 점심식사까지신경써 주셔 눈 알이 핑 돌았그만유~~ㅎㅎ
스텔라님...이번에 더예쁜사진을 찾아보다가 이걸로다,,,ㅎ 언제봐도 종가 집 큰 며느리 형~~^^ 예띠님.. 온화한 두 여인~~
CJ초심 님.. ..만나서반가웠어요!ㅎㅎ 조용한 성품이라 사진도 조용히 숨어 있어 겨우 찾았습니다 노래 부르는 모습은 못찾았어지만.. 음방은 잘 이끌어 나가시지는 줄 압니다 사랑해요~^^.^ 단비, 하운이님 도요~사랑해요~!!^^ 관록이붙 어서 여기서는 언급을 회피합니다 ㅎㅎ |
@단비 깐딱이야 답글 쓸라는디...갑자기 티나오넹
@뵈뵈여인 네네 무사히 검사받고 이상없다는 결과보고..고..그라고 혹시 누가 홍시 지둘리나 시포서거웠습니다
좀전에 도착했습니다
컴에 못와서 덧글도 못
버스안에서 띠왓심더
함께한 시간 넘 넘
@홍시 몬소리여
단비가 일분 빨랐구만요
@홍시좋은 결과 나와서 무척 다행입니다 대한 독립
기둘린 사람 아무도 읍서서요
홍시님
홍시님 노래방 노래올리는거 좀 가르쳐주세염
@후나 아네 후나님요~시간될때 낮에 컴에 접속해서 전화하세요 ㅎ
-010-4333-0240으로...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풉
보보언니래
@단비 보보라해도 상관없으니
잼있게 이바구나 많이 하고
씩씩하고 건강하믄 되는거지!~^^
사랑초는 왜 나땜 웃었슈~ㅎㅎ~^^?
@뵈뵈여인 웃겻자나유
어쩌면 이리도 후기글과만 드립니다
사진을 이쁘게도 만드셨습니다
처음뵙는 이쁘신언니의 모습이
참 너무나 좋았답니다
넘치시는 열정에 아우는
조용히
잘보고 머물다 갑니다
네~~예띠님 공주같은 이미지에 노래까지..
박수는 제가 치고싶어요..
그리고 박수는 크게쳐야 확실하죠!~~ㅎㅎㅎ.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뵈뵈여인 마자요는 쌔리..고마 손바닥이 삘게 지도록 쳐야지...
손바닥에 병균도 자빠지고..건강에도 조코
정성이 가득담긴 멋진 후기 모임글과 사진까지 첨부하신 왕 언니의 열정에
님마중이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 올립니다.한마디루 기 승 전 결.입니다.
중성인가 했는데 아닌거 만나서 알게됐습니다^^~
기승전결 잘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생일잔치 거하게 치루었습니까?^^.
진짜 왕언니는 또 있는 데요!^^
크하기승전결 엥콜
저를너무 이쁘게 보아 주셔서 합니다 신나게 저에성은 임 이에유
글을 너무 잘쓰셔서
다음에 뵙게되문
에푸터(後 After)를 못해 아쉽지만 후나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즐거운 시간을 갖은 회원님들 너무 너무 수고 했습니다.
다음에 후나님 목소리 생(生 live)으로 기다려 볼께요.
참사랑의 왕초언니!!
병원까지 와 주시고 다시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고상 하시고 영화배우님 같으셨어요
어쩜 그리도 얼굴도 예쁘시고 피부도 고우시던지
지켜보는순간 내내 부러웠습니다 너무 아름다우셔서 말입니다ㅎ
멋진 인물사진에 이곳저곳 섬세하게 찍어
장문의 글로 후기글 올려주신 언니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이고..과찬은 오만을 불러오는 데 어쩐데여~~^^
.야래향님이야말로 어쩜그리도 뜨거운 사랑이~~
그리고..왕언니 노릇을 해야 하는데..ㅎㅎ
빨리 낳아서 또 만나요~~고마워요!^^
그러게요 뵈뵈언냐 넘 멋지쥬
후기글과 사진을 보니 그날의 생생한 순간을 다시 연상케 하는군요.
너무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몇번을 보고 읽어도 새롭기만 하군요.
여인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즐거움으로 행복 하세요.
네..가실때 못뵈었네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기를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뵈언니!단비 누구보고 애교 떨었냐구요?
당연히 하운님 보고 떨었지롸 ㅋㅋㅋ
뵈언니!쵝오~♥♥♥♥♥♥♥
왜 하필 하운이한티
호랑이입에 모리를 집어넣은겨 크캬캬캬
@홍시 애교좀 그만떨`~어!
샘나서...연습해도 난 안되어~~^^
@뵈뵈여인 아띠뵈뵈누야 와 홍시보고 구래욧
정겨움이 가득한 설명과 아름다운 추억사진을 올려주셔서
즐거움과 기분좋은 마음으로 보고 있사옵니다.
함께하진 못했지만 그날의 정겨움이 그려집니다.
수고 하셨구여.사진도 감사감사요.
고마운 댓글을 달아주셔서 몸둘바를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네`~또만나요!~^^
울애인의 낭만이 넘쳐나는 게시물이군...음...
역시 파트너 남자의 격을 높여주는 훌륭한 애인이얌...........
어허~~남이들으면 어떻할라구~~!ㅎㅎ
@뵈뵈여인 남들이 들으면 같이 살아버리면 되지 뭐.
@하운이 막가파~전무님이유? ㅋㅋㅋㅋㅋㅋㅋ
@홍시 전무가 아니고 회장유
뵈뵈님 글이랑 사진 예술입니다
정말 멋지세요
이쁜이님 고마워요`~ㅎㅎ
세상에나......뵈뵈여인님.....글과 그림을 보면서 머리허리팔다리.... 안 아픈곳이없어
입원헐지경인데 ......... 수고 하셨어요..........
네 소비자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몸 살 나셧나 보군요!~^^
즐거운 자리되셨으라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굿 '~ ~ ' 이네요 ''''''''''''''' 소중하고 '''''아름다운 ' 추억 ' 오래 오래 '''''' 간직하세요 '
일월산님..감사합니다
담음엔 참석 필 입니다요.^^
수고 많이 하셨네요~~
사진이랑 설명들이 재미있어요.또한 즐거운 보습들이 보기 좋구요~
비록 참석은 못했지만.님들에 보습들이 선하게 운앞에 그려지네요~~뵈뵈님 사진.글 올리신다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문바우님 감사합니다
님도 담음엔 화합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