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의 드라마 출연과 함께 그녀와 관련되는 지엽적인 이야기가 많이 흘러나왔지만,
막상 극중 캐릭터가 되면 아무 언급도 없었던 것이 사실.
가제가 「마이라브치나」인 이 드라마는,
리딩회의 직전인 지난 24일 오전, 내부 회의를 거쳐 이름이 「세닢의 클로버-」로 바뀌었다.
2005연 1월 17일부터 매주월 화요일, SBS를 통해서 20부작으로 방영된다.
제작사에서 발표한 극중 배역과 캐릭터는 다음대로.
▲이효리(극중 이름 킴지나·24세·K전자 여공)
생활력에 흘러넘친 딸(아가씨) 가장으로 활력 하트라트 한 딸(아가씨).
그러나 가출을 한 모친에게, 자살한 부친, 일 있을 때 마다 소동을 일으키는 형(오빠).
본인은 고교 중퇴에 심하지는 전과까지 있다.
그녀가 가진 유일한 행운과는 따뜻한 조모가 있는 것이었지만,
그 조모의 죽음으로 따라 류세홀을 만나, 오해하면서도 사랑이 깊어진다.
▲류진(극중 이름 류세홀·33세·K전자 대표)
전자가 젊은 오너.
미국에서 MBA를 받은 안, 부모님의 곁으로 돌아가게 되어 젊은 해에 최고 경영인의 위치에 올랐다.
몇 번인가의 회사 위기를 해결해 준 음부(여)의 부모님에게 빌린 것이 있는 기분을 가지고 있다.
사실, 음부(여)의 책임 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양아치같은 치나와 만나, 생의 활력을 느끼게 되고,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도 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아서 간다.
▲김 강우(극중 이름 윤손우·27세·카센트가 젊은 사장)
인터넷 DJ역으로 캠핑카로 살아서 가는 물과 같이 부드럽지만,
안쪽은 강철과 같이 딱딱한 진짜 남자.
그런데 그만큼 지켜 온 자신의 여자가 세홀이라고 하는 귀공자가 나타나면 흔들리고 있다.
손우는 가슴에 품은 야성을 나타낸다.그는 세홀에 도전하고, 자신을 희생 하는 필사의 선택으로
거대한 K전자는 아니고 치나에 대한 사랑의 승리를 얻으려고 한다.
▲배우 미정(극중 이름 박 음부(여)·22세·유복한 집의 딸(아가씨))
조 여사와 박 사장의 외동딸.어릴 때부터 무엇 자유롭게 자라,
불평 불만이 심하고, 갖고 싶은 것은 뭐든지 손에 넣지 않으면 기분이 내키지 않는 유아적인 성격이다.
사업 관계로 집끼리가 아는 사람으로 보내 온 세홀에 모든 것을 의지한다.
그런데 세홀이 치나에 마음을 옮기면, 감시를 위해 세홀의 회사에 출근하게 된다.
한국의 류진판도, 이 드라마에의 출연이나 그가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해서,
조금 복잡한 심경같습니다∼.( 나도 같이)
「필승」으로 이미지를 바꾸는 것에 성공하고 있었는데, 또 원래의 이미지로 돌아올 것 같다던가
김 강우군의 역이 매력이 있는 등···(확실히, 그렇네요∼)
또, 스토리도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내용이다··등 등.
낳는 낳는, 괜찮을까.
Name: kking
Date: 2004/11/26(금) 22:04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 ̄~ ̄;) 워
나도 류진 형님의 이 역 핀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합시다∼
(; ̄▽ ̄강불안초조...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11/27(토) 11:14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kking씨
금년은 드라마 2개에 가세하고 영화도 했으므로, 잠시는 휴양을 취하는지 생각했으므로
의외로 빨리 또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기쁜 것은 틀림 없는데요.
뭐, 사전에 과대한 기대를 해 푹 오는 것보다 좋을까 (웃음)
Name: gomahito
Date: 2004/11/28(일) 01:31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류진옵파의 신작 결정했군요!
확실히 캐릭터 설정을 읽으면, 「또···()」
라고 하는 인상이 있군요(^^□
SBS는 온 타임에 보는 방법 밖에 모르기 때문에,
그림 연극 각오로 갉아 먹어 인화성이 될 것 같습니다.(웃음)
어제 우연히 SBS에 접속하면, 「여름의 향기」의 잘미씨가 나오고 있었습니다.버라이어티 프로그램 같아서, 스튜디오에서 많이 코멘트하고 있었습니다.머리카락이 20 cm위 성장하고 있어, 멋진 여성이었어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11/28(일) 23:05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gomahito씨
다시 주역에게···(이)라고 까지는 말하지 않아도, 어떤 역이라도 이미지에서도 좋기 때문에,
이제 가튼!!(와)과 임펙트를 느끼는 역을 보고 싶다~와.(웃음)
화제성은 더할 나위 없기 때문에, 어떻게든 매력적인 캐릭터이기를 기도하고 싶습니다^^
>「여름의 향기」의 잘미씨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미스 김」이후는 모습을 보지 않습니다하지만, 드라마에는 출연중인가 해들∼
큰 눈에서는 자른 얼굴 생김새는, 한 번 보면 잊지 않는 여배우군요∼
Name: 만이나
Date: 2004/11/29(월) 14:25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여러분, 안녕하세요♪
원, 이제(벌써) 조, 류진씨의 다음 번작이군요―.
1월은 계속 세워 에 rika씨의 마음에 드는 배우씨가 등장되는군요.기쁜 비명입니까^^
주연은 이효리양이군요―.이 드라마, rika씨가 쓰여져 있도록(듯이) 여러가지 주목받을 것이군요^^;
장미를 입에 물어 노래하고 있는 곳 밖에 본 적 없기 때문에 (웃음) 어떤 분위기의 연기인가 기다려지게 보고 싶습니다 ^^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11/30(화) 10:40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만이나씨
그렇네요~정말로 기쁜 비명입니다♪
단지 주에 2 개, 합계 4시간의 시청이 한계군요∼
그런 일 말해도 예정외에 빠지는 드라마가 나오거나 이제 휴양 열려라?의 배우씨들도 있을 것 같고
기다려진 것 같은 어찌할 도리가 없게 될 것 같고 무섭습니다 (웃음)
이효리양이군요~ 나는 그녀는 작년의 연기 대상일까,
가요 대상일까의 스테이지에서 춤추고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을 뿐입니다∼^^;
본인은, 연기 첫체험이라고 하는 것으로 선생님으로부터 연기 지도를 받으면서,
꽤 열심히 평범치 않은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이상한 선입관을 가지지 않고 보고 싶습니다만···
「이효리의 드라마」라고, 계속 거기(뿐)만 클로즈 업 되어 버리는 것이 조금 걱정이기도 합니다(쓴웃음)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12/02(목) 17:30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급거, 킴젼파양의 「세닢의 클로버-」출연이 결정된 것 같습니다.
류진의 약혼자 음부(여)역입니다만, 이전 소개되고 있던 음부(여)의 캐릭터 이미지와는 바뀌고, 비중도 크게 설정다시 되었다는 것.
류진과 이효리와의 사이를 방해 하는 단순한 악녀역이 아닌 캐릭터가 된 것 같아, 나도 좋아하는 여배우라고 하기도 해, 그녀의 참가로 보다 드라마에 흥미가!!
이 때, 스토리도 류진과 킴젼파양이 능숙하게 가도록(듯이) 해 받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기쁠지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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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젼파 「 나의 라이벌은 이효리」】
신세대 스타킴젼파가 이효리와 백중 한 연기 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킴젼파는 내년 1월 17일 스타트하는 SBS의 미니 시리즈 「세닢의 클로버-」로
이효리와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주인공으로서 급거 캐스팅 되었다.
킴젼파가 맡는 역은 양가에서 잘 자라,
자신의 일도 열심히 하고, 어떤 일도 당당하는 도시적인 여성.
자신의 주관이 확실하고 쿨한 성격으로, 무슨 일에도 이성적인 모습을 피로할 예정이다.
이효리가 집이 어려운 공장 노동자를 맡고,
난폭해서 야생마같은 역을 연기하는 것으로는 환경과 성격이 지극히 대조적인 (뜻)이유다.
KBS 미니 시리즈 「백설공주」로 투포환 소녀 마욘히역을 연기해
재미있는 캐릭터에도 도전한 킴젼파는
이번 「세닢의 클로버-」를 통해서 여성적이고 이지적인 현대 여성을 표현한다고 할 계획이다.
한편 「세닢의 클로버-」는 이효리와 류진, 김 강우에 계속해
킴젼파를 캐스팅 하는 일에 의해서 주요 출연진의 구성을 모두 끝내
오는 7일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킴젼파 「효리!당신은 나의 라이벌이다」】
S-TV 「세닢의 클로버-」캐스팅…류진을 두어 애정 싸움
미녀 스타킴젼파가 세크시스타이효리의 라이벌로서 급거 캐스팅 되었다.
킴젼파는 내년 1월 17일 스타트하는 SBS 새로운 월 화드라마 「세닢의 클로버-」로
류진의 약혼자 음부(여)역으로 지명되어 이효리와 사랑의 연적 관계로 연기를 펼치게 되었다.
킴젼파의 텔레비전 극장 출연은, 지난 5월 종영 한 KBS 2 TV월화드라마 「백설공주」이후 8개월만이다.
킴젼파가 맡은 음부(여)역은, K전자 사장인 류진의 약혼자로,
이 회사의 여공 이효리가 두 명의 사이에 끼어들면서, 본의 아니게 삼각 관계가 되는 캐릭터다.
음부(여)역은 최초의 개요로는 비중이 낮은 역이었지만,
드라마의 메로에 깊은 곳을 더하기 위해, 제작진이 특별히 비중을 높였다고 하는 후일의 비화다.
지난 11월 24일, 이효리를 포함한 모든 출연진이 일동을 모인 첫시나리오 연습에
킴젼파는 안보였다.
이 때는 킴젼파가 캐스팅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에 의해, 제작진은 시나리오를 긴급 수정하고 킴젼파를 포함한 출연진이
재차 모여, 시나리오 연습을 가진 후, 오는 7일부터 촬영에 들어가서 가는 일로 했다.
【"킴젼파"연기 변신! "노유젼"의 오래가 이어?】
이효리의 데뷔작으로 이미 언론의 뜨거운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는
SBS 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시나리오/정 현정·쵸홀골·연출/체욘우).
모두 킴젼파의 출연이 확정되고,
그녀가 악역을 맡는다고 하는 소문으로, 이 드라마가 한번 더 조명을 받고 있다.
그러나 소문과는 달라 킴젼파가 맡은 역이 악역은 아니라고 하는 것으로 눈을 끈다.
전작인 KBS 「백설공주」나 MBC 「1%가 있는 것」을 통해서,
대략적이고 성격의 좋은 역을 반복해 온 킴젼파는,
이번 캐릭터를 통해서 기존의 드라마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여성상을 제시할 생각이라고 말한다.
극중 류진의 약혼자인 킴젼파는, 도시적이고 멋인 이미지의 부자 여성.
기존의 부자 여성 캐릭터가 일에 관심을 두는 것보다
부모가 축적해 둔 재산으로 자신의 몸을 장식하는데 여념이 없는 것과 달라,
킴젼파가 맡게 된 역은 능동적인 성격의 캐리어 우먼이다.
인기마을에 종영 한 KBS 「오!필승 폰스놀」로 극중 파크소놀이 연기한 노유젼은,
능력 있지만 악역은 아닌, 기존의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등장하지 않았다 새로운 캐릭터였다.
킴젼파가 맡은 캐릭터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보통 드라마가 푸는 기본 구조에 의하면,
캔디 캐릭터인 극중 이효리와 류진이 사랑에 빠지게 되면,
류진의 약혼자였던 킴젼파가, 비열한 방법으로 이효리를 괴롭히지 않으면 안 될 것.
그러나 킴젼파는 좀 더 리얼리티 있는 캐릭터로 많은 여성들이라는 공감을 형성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때문에(위해)의 현실적인 행동이, 여성 만이 아니고 다양한 시청자들의 공감을 끌어 낼 전망이다.
~이하 생략~
Name: 만이나
Date: 2004/12/04(토) 16:01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rika씨여러분 안녕하세요♪
원―, 킴젼파양의 출연 결정이군요―!그것도 「오 필승」의 소놀씨가 연기한 것 같은 악역 같지 않은 역은 몹시 기다려집니다^^
지금, 「유리의 구두」를 보고 있습니다만, 주역의 뚜껑분보다 젼파 를 보고 싶지만 위해(때문에) 계속 위해(때문에)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도 류진과 킴젼파양이 능숙하게 가도록(듯이) 해 받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기쁠지도∼~(폭)
나도 그렇게 생각하거나 해∼(웃음)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12/04(토) 16:37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만이나씨
킴젼파양, 나도 좋아하는 여배우이므로 기쁩니다∼♪
굉장히 미인의 여배우이지만, 그 미모를 무기로 하고 있지 않은 듯한 곳이 좋네요.
동성으로부터도 인기가 있는 여배우의 혼자가 아닐까^^
그러한 의미에서는, 이번 드라마의 캐릭터 이미지도, 히로인을 괴롭히는 단순한 악역이 아니라
그녀의 이미지에 딱 맞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나는 「유리의 구두」는 보지 않습니다하지만, 역시 호감도가 있는 캐릭터입니까?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12/04(토) 16:43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무려, 류진씨가 연기하는 역 , 당초는 ISO 진씨에게 오퍼가 있던 것 같습니다^^;
결국은, ISO 진씨가 영화 출연과 부딪쳐, 이 드라마에의 출연은 무산 된 것 같습니다만···
Name: kking
Date: 2004/12/05(일) 01:11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rika씨, 언제나 정보를 가득 감사합니다♪
킴젼파씨와 ISO 진씨도 검색해 조사해 보았습니다.공부가 되었던(^-^* ) 후후♪
드라마 보는 것이 즐거움으로 되었던 o(*^▽^*) o~♪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12/05(일) 18:16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kking씨
이효리양, ISO 진 씨완 CF로 공동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고,
만약 이 드라마로 재공동 출연이 되고 있으면, 한 술 더 떠 주목받는 드라마가 되어 있었지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류진씨에게는 드라마 첫출연의 이효리양을 확실히 지지해 주고,
어떻게든 성공하는 작품이 되도록(듯이) 열심히 받고 싶다라고 생각하는군요.
그것이 나아가서는 류진씨의 평가에도 연결된다고 생각합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4/12/08(수) 11:06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어제는 제주도에서 예고편의 촬영을 한 것 같습니다.
류진씨, 룩스적으로는 윤제운의 모습은 어디에든지, 또 박 정재풍으로 돌아와 버렸습니다∼^^;
진짜 그렇네요∼
「필승」시에는, 어느 쪽인가 하면 포동포동하고 있던 인상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만··
헤어스타일이나 칼라에 의해서, 얼굴의 라인까지 꽤 달라 보이는 타입인지도 모르네요.
「필승」의 모습인 채 나온다는 것 가지 않는다고는 말할 수 있어 조금 외로운^^;
나머지는 역의 캐릭터에 주목이군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04(화) 14:19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세닢의 클로버-」의 공식 사이트가 프레오푼 했습니다.
미국 돌아오는 길이라고 하는 설정이라고 하는 것으로, 류진이 장발&히게 모습을 피로(일시적같습니다만^^;)…어떻게일까∼^^;
「러브 버드」의 뒤에 드라마의 예고도 보았습니다만,
이쪽도 어떨까 아~낳는 낳는 낳는~조금 미묘할지도.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17(월) 23:18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첫회, 상상 이상으로"수수함"으로, 이미 싫증, 이것은 괴롭다···--;
연기 첫도전의 이효리양에 감히 연기력 운운을 말할 생각은 없어서··^^
그런 일보다, 어떤 여배우보다"파수"인 스타이효리가 히로인이라고 하는데,
무엇보다도 이"수수함"이 신경이 쓰이구나.
감히 가수 이효리의 화려한 인상을 철저하게 불식했다고 생각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반대로 마이너스에 작용해 버리고,
최저한 필요한 히로인다운 화려함이라든지 빛마저 부족한 인상이.
히로인의 캐릭터 자체도, 별로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고··
이것으로 스토리를 이끌어서 가려면 , 조금 괴롭다··
더 극단적으로 하체메체이거나, 더 밝고 건강한 명랑인 역이
그녀에게는 어울리는 것은 아닐까.
그녀의 지금까지의 이미지 이상으로 화려한 캐릭터로, 정면 승부하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스토리 전개도 등장 인물의 캐릭터도, 첫회라고는 말하지만 잡아 그런데 없어서··
류진씨가 연기하는 캐릭터도 잘 모른다···--;
이것은 아무리 류진씨 목적에서도, 계속 보는 것이 꽤 어려울지도~~어떻게 하지요(땀)
Name: 길인가입니다.
Date: 2005/01/17(월) 23:43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나도 이 드라마는 좌절 해 버릴 것 같습니다.
나 자신 너무 이효리에 약하고.
솔로 때로부터 어째서 그녀가 인기가 있는지
조금 모자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
드라마 진출도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보다
무슨 인기만 선행하고 있다고 생각해 어떨까, 라고 하는 기분으로
봐 버렸기 때문에일지도 몰라까지 가,
역시 안되었습니다.
그녀가 연기하고 있는 캐릭터에 매력을 느끼지 않는다고 하는 것도 합니다만, 너무 수수해.
그것보다무슨 연기적으로 무리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
이번 리즐씨도무슨,
내일도 일단 봅니다만, 좌절 할 것 같습니다.
Name: pakoya
Date: 2005/01/18(화) 07:42 Quote Edit
Title: Re:류진, 신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출연
장발 수염면의 류진씨는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만, 으응···그 만큼으로 계속 보는 것은 조금 힘들지도···
1시간, 꽤 길게 느껴 버렸습니다···
Name: gomahito
Date: 2005/01/18(화) 17:22 Quote Edit
Title: 개요 다시 읽지 않으면 안된가(--;)
온 타임 시청, 도전중입니다!!
어제는, 쾌조로 볼 수 있던 것은 아닐까요(^O^)
3 화면에서 비교하기도 하기 때문에, 귀국후 방에 들어 왔을 때의 내리막이
미묘하게 멈추기도 합니다만···.
저런 어쩐지 수상한(기타 능숙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것) 론털의 형님이, 락 마시면서 아버지의 유언 비디오 보고, 울다니···.
도대체 류진씨의 캐릭터는, 무엇이지요(~헤~;) 워
1화째이므로, 등장 인물은 여럿 있고 자라난 내력도 있고
공장은 저것으로 해고되고 있는 거에요?
딜러로 만난 장신의 여성에게는, 도망가고 있고···.
복선 너무 칩니다!!
한국어를 몇 퍼센트 밖에 이해하고 있지 않는 내가 즐기는 방법은,
「다음 번을 기대해도 결코 잔소리하지 않고, 단지 단지 입다물고 본다」
이므로, 오늘도 입다물고 볼 뿐입니다^^;
딜러의 면접 대기로, 졸고 있었던 때의 꿈응중이라고
이효리와 류진이 좋은 느낌이었어요? 저것도 무엇인가 해들?
Name: nabe
Date: 2005/01/19(수) 02:32 Quote Edit
Title: Re:개요 다시 읽지 않으면 안된가(--;)
안녕하세요.
드라마는 시청 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여러분의 코멘트를 읽고, 류·진씨가 연기하는 캐릭터, 이마이치같네요.
>론털의 형님이, 락 마시면서 아버지의 유언 비디오 보고,
>울다니···.
슬픈 씬같습니다만, 상상해 보면, 에 질투나(웃어) 버렸습니다.미안해요.
방송 개시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만, 향후의 전개 등에 기대하고 싶은, 이라고 했는데입니까?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20(목) 11:33 Quote Edit
Title: Re:2화
일단 겨우 2화나 봐 끝났던 ^^;
역시 어떤가~스토리에도 캐릭터에도 몰입 다할 수 없네요--;응∼
류진씨가 연기하는 세홀, 현재는 지금까지 연기해 온 역과도 그다지 다른 곳(중)이 느껴지지 않고,
류진씨의 매력도 나와 있지 않은 듯한 것이 유감이고··--;
그리고 더 아까운 것은 김 강우군…굉장히 기대하고 있는 배우씨의 혼자이므로,
1·2화를 보기로는, 사전의 캐릭터 설정이나 비중 이상으로,
현재 수수한 취급 밖에 안보여서, 왠지 과분하다.
치나와 세홀과의 관계가 가깝게 되고 나서,
그것까지 치나를 옆에서 지켜봐 온 손우(김 강우)의 갈등이 깊어져서 간다고 하는 곳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그렇다면 초반에 더 손우와 치나와의 관계에 비중을 두어 그릴 필요가 있는…
음부(여)(킴젼파)와 세홀과의 관계도 별로 설득력이 없는 채,
치나와 세홀의 이야기가 진행하므로, 감정이입의 포인트가 정해지지 않고··--;
개인적으로, 2화로 제일 흡인력이 느껴진 것이, 치나의 할머니의 장면이기도 했는데(쓴웃음)
( 「보디가드」때도 히로인의 조모역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이 여배우^^)
갑자기 세홀과 음부(여)가 타고 있던 차에 쳐져 죽어 버렸으니까··--;
이것으로 지금부터 치나와 세홀, 음부(여)와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해 가는가 하는 중(곳)입니다만
치나와 음부(여)가 실은 자매로라고 하는 사정도 더해지고, 무엇인가 드로드로 할 것 같은 기분도··
후~~계속 볼까 어떻게 할까,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쓴웃음)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27(목) 11:54 Quote Edit
Title: 체욘우 PD로부터 이제워 PD에 교대
초반부터 어려운 시청률로 고전중(시청률 토픽 참조)입니다만, 무려 체욘우 PD가 연출을 내려
(컨디션이 생각되지 않은 데다가, 시청률에 의한 스트레스가 심한듯 하지만,
시청률 부진한 책임을 져··그렇다고 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7이야기로부터 「천생 연분」의 연출도 담당한 이제워 PD가 오래가 잇도록(듯이) 같습니다.
시청률적으로는 떨어지는 곳(중)까지 떨어지고 있으므로(땀),
반대로 어깨가 힘을 빼고, 지금부터는 오를 수 밖에 없으면 정색하면 의외로 호전될지도?(쓴웃음)
그런 일 말하면서 나도 첫회로부터 산들 두드려,
계속 볼지 진지하게 헤매고 있던 것으로입니다만··(웃음)
시청률 급락한 3·4화, 어떤 것인가 일단 확인해 옵니다^^;
(반대로 볼 생각이 나오거나 해?…폭)
조모를 음부(여)가 운전하는 차에 의해서 잃은 치나가 깊게 슬퍼하고 있는 것은 전해져 온다지만
음부(여)의 대역의 가해자 세홀에 대한 치나의 태도가, 조금 이해 할 수 없는데··?
자신의 고용주라고는 해도 가장 사랑하는 조모의 생명을 빼앗은(것이 되고 있다) 세홀에 대해서
그다지 화내거나 미워하고 있는 모습이 없는 것은 왜 무엇이지요.
무엇인가 그 근처, 사정이 있을까··
치나의 형(오빠)를 연기하는 이훈씨는, 사람은 좋지만, 여동생에게 폐를 끼치고 있을 뿐의
어쩔 수 없는 고로키의 분위기가 잘 나와 있어 신선,
이 드라마의 제일의 스파이스가 되어 있는 느낌입니다.
킴젼파양도 김 강우군도 주역급의 배우씨로, 존재감도 연기도 침착하고 볼 수 있는데
무엇인가 매력이 또 하나 나오지 않은 것은, 캐릭터의 탓인가∼
이 드라마, 의외롭게도 이효리양 한 명만이 눈에 띄고 있다든가,
특정의 캐릭터만이 눈에 띄고 있는 드라마도 아닌데
각각의 등장 인물이 아무래도 어중간한 애매한 캐릭터에 그려져 있는 곳이 있어
역시 잡아 그런데 없는 듯한 생각이 듭니다.
류진씨가 연기하는 세홀…1·2화는 마음에 상처를 가져, 능력은 있지만
꽤 방약 무인인 몹시 거친 캐릭터로 보였는데
3·4화가 되면 치나나 음부(여)에 대한 부드러운 인상이 강해짐과 동시에
몹시 거침은 훨씬 그림자를 감추어 온 인상….
치나와의 만남으로, 세홀 자신도 자각하지 않는 곳에서 변화해 와있는 것이지요지만
음부(여)와의 장면 이라고 하여, 역시 잘 모르는 캐릭터입니다(쓴웃음)
거기에 류진씨의 룩스도 세홀의 이미지도, 개인적으로는 무엇인가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 것 같아
매우 거북한 기분이 더할 뿐…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미지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는 것도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이 세홀의 캐릭터라면, 지금까지 류진씨가 연기해 온
스마트하고 소기려, 품위있는 이미지인 채로 충분히 매력적인 세홀을 표현 할 수 있던 것은 아닐까…--;
(에서도 카리스마가 두드러진다고 하는 호의적인 소리도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남성의 히게는 싫지 않지만, 류진씨의 이미지가 아닌 듯한 생각이 들고
그만의 매력이 숨어 버리는 것 같습니다.
미국으로부터 귀국했을 때의 분위기와 사장이 되고 나서의 이미지는,
명확하게 차이를 내는 것이 좋았던 응이 아닐까…
다음다음 주부터 PD가 바뀌고, 드라마의 분위기도 크게 바꾼다고 하는 이야기이므로,
아무리 변화하는지 주목하면서, 계속 일단 보기로 했습니다.
단지, 류진&이효리에도 류진&킴젼파의 양two shot에
조금도 두근두근 할 수 없는 것이 괴롭습니다만··(웃음)
[추신]
세홀의 비서를 연기하고 있는 류지손군, 아마 처음으로 본다고 생각합니다만
무표정하고 표들로 한 분위기가 좋네요^^
무려~구파크젼쵸르군을 생각나게 하는 룩스로…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1/28(금) 10:56 Quote Edit
Title: Re:이제워 PD의 연출 방침은···
나도 이 드라마는, 더 하체메체인 밝기나 약동감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효리양도, 더 몹시 힘이 세고 호쾌함이 있는 활기가 가득의 캐릭터가
그녀의 매력을 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이 PD의 연출 방침을 (듣)묻고 있는 것만으로도, 이 드라마, 꽤 7화로부터 변화하는 생각이 드A네요.
SBS 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에 급거 교체 투입된 이제워 PD가
향후의 작품의 진행 방향에 대해서 털어 놓았다.
그는 27일 오전, 죠이-뉴스 24와의 전화 통화로
「무조건'밝은'드라마에 초점을 맞추어 재미있고 스피디한 전개를 피로한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제워 PD는 일단 시청자들의 마음을 잡기 때문에(위해)
「무조건 1화 당 5회는 웃기고 3회는 울리는 전법을 생각하고 있다.」라고 힘을 집중해 이야기했다.
계속 되어 그는 「지금부터'이효리드라마'라고 하는 컨셉으로부터 벗어나,
4사람의 주인공은 물론 이훈과 쵸미롤까지,
주연급으로 가세 하는 이른바 '식스툽'작전을 구사할 계획이다」라고 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류진이효리킴간우의 삼각 관계는 변함 없이 진행되지만
하나의 커플이 성립되는 것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서로 다른 세 명의 커플이라고 하는 정도의 이야기를 성냥 시키고, 여러가지 색 사랑을 보인다고 할 각오다.
또 「몇명의 주인공들이 서로 서로 부딪치면서 일어나는 사건을 통해서
재미있는 에피소드 중심의 전개를 펼친다.」라고 할 전망도 나타냈다.
이제워 PD는 「 이제(벌써) 작가들과 연기자들과의 미팅도 끝낸 상황으로
마음이 맞는 것 같고 좋은 예감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세닢의 클로버-」는 28일의 촬영으로부터 이제워 PD체제에 돌입해,
4부까지와는 전혀 다른 작품으로서 변신할 전망이다.
이제워 PD는 작년, 높은 인기를 끈 안제우크, 팬 시네 주연의 「천생 연분」(MBC)을 연출해
코미카르메로에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Name: 참깨
Date: 2005/01/30(일) 21:22 Quote Edit
Title: 세닢의 클로버-의 로케지
처음 뵙겠습니다.
참깨라고 합니다.
최근, 「여름의 향기」로 류진씨를 알아, 완전히 팬이 되었습니다.
박·정재(류진씨)의 헤워(손예진씨)를 응시하는 시선이, 감싸도록(듯이) 따뜻하고, 멋진 연기를 하는 사람이다 나머지 감탄했습니다.
이쪽의 사이트에서 류진씨의 프로필 외 ,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어 매우 고맙겠습니다.
최신작 「세닢의 클로버-」, 연출가의 교대등으로 대단합니다만, 기분 새롭게, 좋은 연기를 할 수 있으면 좋지요.
그 「세닢의 클로버-」의 로케지, 어디일까 아시는 바는 계(오)시십니까?
언젠가 장래, 한국의 땅을 밟을 수 있으면, 「여름의 향기」의 로케지등 여러 가지 돌아 보고 싶어서, 한국어의 공부를 하면서, (성질이 급하지도) 예비 조사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만, 꽤····
만약 정보가 있으시면, 몹시 기쁩니다.
관리인님, 이런 기입이 부적격이라면, 삭제해 주세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1(화) 00:03 Quote Edit
Title: Re:세닢의 클로버-의 로케지
■참깨씨
처음 뵙겠습니다!
언제나 보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또 다시 류진씨 팬의 동료가 증가해 기쁩니다!
>···응시하는 시선이, 감싸도록(듯이) 따뜻하고, 멋진 연기를 하는 사람이다 나머지 감탄했습니다.
원~그렇습니까∼
류진씨에게의 굉장히 멋진 감상을 (들)물어 되어있어 같이 류진판으로서 굉장히 기뻐졌습니다!!
보답받지 못하는 사랑에 몸을 태우는 역은 집착의 사랑이라고, 별로 호의적으로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많아서
연기하고 있는 배우씨 팬으로서는 괴롭고 안타까운 기분이 되는 것도 많습니다만^^;
「여름의 향기」의 박 정재를 통해 류진씨의 매력에 빠져진 여러분도 많은 것이
정말로 다행히였다라고 생각합니다^^
「세닢의 클로버-」…류진씨의 출연하는 드라마가 대히트 하는 것은
지금까지도 그만큼 많은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런데도 여기까지 어려운 결과가 나온 것은, 내가 아는 한 처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더이상 오를 수 밖에 없는 곳까지 와있기 때문에(쓴웃음)
이제(벌써) 돈과 지어 지켜보고 싶습니다^^
침체되어 있을 때는, 무엇인가 약간의 계기로 호전되기도 하므로,
확 달라진다고 하는 다음 주부터의 전개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세닢의 클로버-」의 로케 지위에 앉아···
제주도에서 로케를 했다고 하는 이야기는 뉴스 기사로 보았습니다만
다른 로케지에 관해서는, 나도 잘 몰라요∼
공식 사이트의 「????(방송 정보)」에,
몇군데나 촬영되고 있는 장소의 소개가 있는 것 같므로 보셔 봐 주세요^^
「여름의 향기」의 로케지는 꽤 일본의 잡지나 사이트등에서도 소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확실히 투어도 기획되고 있었지 않을까··)
「세닢의 클로버-」는 꽤 어려울지도 모르겠지요∼
그렇지만 꽤 광적인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나는 도한경험 제로이므로,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 무릎∼(땀)
자세한 것이 계(오)시면, 지도 받을 수 있으면 살아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류진씨, 함께 응원해 갑시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1(화) 17:05 Quote Edit
Title: Re:5화
5화, 일단 온 타임에 보았다고 하는지, 흘리고 있었던이라고 할까…(땀)
이런 상태이므로, 별로 스토리도 완전하게 파악 다할 수 있지 않습니다만,
어쨌든 기들의 캐릭터의 심리 묘사가 엉성하다고 하는지, 전해져 오지 않지요∼(대사를 제대로 이해 할 수 없기 때문에, 라고 하는 것을 공제해도--;)
세홀과 치나의 기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도, 별로 실감 할 수 없어서
세홀이 음부(여)와의 약혼식에서 반지를 교환하고 있을 때에, 돌연 세홀이 치나를 생각해 내 동요한다고 하는 근처의 묘사도,
너무나 엉뚱함이라고 하는지, 취해 붙인 느낌이 들고, 무심코 당겨 버렸던--;
(이 장면, 본래는 움찔로서 분위기가 사는 장면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확실히 연출도 아레레라고 하는 느낌입니다만,
그 이상으로 캐릭터 설정이나 스토리 전개, 포함되는 에피소드 등에
매력이 부족하지 않는 것인가∼
도중에 연출자가 바뀌면, 이제(벌써) 작품적으로는 별개가 될 우려가 있다고 하는 소리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비유해 그렇게 되었다고 해도, 타개책도 없는 채로 이어서 가는 것보다는
과감히 대수술을 감행 해, 조금이라도 매력적인 작품이 되도록(듯이) 정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7화로부터 아무리 변화하는지,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도 오늘 밤도 일단 봐 두지 않으면 되지 않네요^^;
아, 5화의 모두, 세홀과 치나가 이야기하고 있는 장면…
조금 숙여 가감으로 가슴 속 깊이 이야기하고 있는 류진씨의 표정 연기에는,
꽤 끌리는 것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인 희망으로서는, 어차피라면 7화로부터 세홀의 외적인 이미지도 바꾸어 받고 싶다∼
아무래도 그 근처도, 나의 감정 몰입을 방해하는 감 있어··(폭)
무심코로입니다만 (웃음), OST가 발매입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2(수) 10:07 Quote Edit
Title: Re:6화
6화, 웬지 모르게 후반부터 훨씬 스토리에"움직임"가 나오고, 희망이 나왔는지도∼^^
( 이제(벌써) 새로운 PD의 연출도 들어가 있을까?)
인상에 남은 것은 세홀과 약혼한 음부(여)가, 치나와 세홀과의 관계를 조금씩 의식하면서
치나와도 친해져서 가는 근처.
이 두 명의 장면이 꽤 좋은 장면이었습니다.
실은 피를 나눈 자매라고도 알지 못하고, 음부(여)가 치나에 모친의 손요리를 행동하거나
두 명이 닮은 곳(점)이 그려져서 가는 장면은, 흥미롭게 그려져 있었습니다.
음부(여)의 집에서 음부(여)의 온마를 만난 치나가 돌아가는 길,
혼자서 「온마~」 「치나~」(이)라고 서로 몇번이나 부르고 있는 모습은 조금 찡한 장면에서··.
아직 치나는 세홀(정도)만큼, 그에게의 자신의 기분은 자각하고 있어서는 아니지만,
지금부터 더 음부(여)와 친해져서 가면서, 세홀에의 기분을 깨달아행
자매인 음부(여)와 세홀에의 기분의 사이에 갈등해 가게 되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세홀과 치나의 러브 스토리의 부분은 사이드 스토리에 멈추고,
치나와 음부(여)의 자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음부(여)(세홀과의 관계도 포함해)와 진짜의 어머니와의 갈등 중(안)에서도
치나가 살아와 밝고, 씩씩하게 살아서 가는 인간 드라마에 중점을 두어서 진행하는 것이
훨씬 재미있어질 것 같은 예감이 한 6화였습니다.
그래그래 음부(여)의 아버지역의 배우씨, 「순정」으로 류진 한 씨족의 문장사의 형사를 연기하고 있던 (분)편입니다만^^
이번 역의 캐릭터, 웬지 모르게 기분 나쁨이나 이상함도 감돌게 하고 있어 흥미 츠츠!
영화 「인형사」에서도 이상하고 무서운 역이었지만, 그 이미지를 방불과 시킵니다∼
「순정」으로 류진씨와 대립하고 있던 선배 형사역의 배우씨도 출연하고 있고
(세홀의 회사의 경비원일까?) 이 두 명과 류진 씨와의 장면을 보고 있으면
묘하게 그립고 있습니다^^
김 강우군이 연기하는 손우의 캐릭터는, 치나와의 관계에 두께를 내기 위해도
좀더 좀더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김 강우군, 지워 화려한 타입이 아닙니다만, 역시 굉장히 좋은 배우씨로,
그의 표정을 보고 있는 것만으로 무엇인가 가슴이 벅찬 곳이 있습니다.
더 그의 장면을 보고 싶네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7(월) 12:33 Quote Edit
Title: Re:이번 주의 방영은 휴가
금명간의 「세닢의 클로버-」의 방영은, 설날 관련 프로그램의 사정으로 휴가입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9(수) 16:32 Quote Edit
Title: Re:부진한 이유
「세닢의 클로버-」가 고전하고 있는 것에 대하여
구체적인 지적이 되고 있는 것이나 여러가지 의견이 나와 있습니다만
객관적 시점에서, 모두라고는 말하지 않아도,
개인적으로 납득 해야 할것이 많다고 느낀 내용의 기사가 오르고 있었으므로 실어 둡니다.
(시청률과 언론의 보도 자세에에 관한 지적도 포함해··)
*************************************************************************************
【드라마 「세닢의 클로버-」가 부진한 이유】
이효리만의 문제가 아닌 총체적 문제다
이효리가 출연한다고 하는 실은 하나만으로 방영의 전부터 매스컴에 연일 오르내림한
SBS월화드라마 「세닢의 클로버-」가 부진을 면할 수 할 수 없다.
작년 일년, 가수 출신 연기자들이 시청자들에게 크게 어필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다.
한 자리수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하는 보도가 연일 나와 있고, 이효리의 연기가 수준 이하라고 하는 지적과 함께,
스토리가 낡다고 하는 이야기도 싫증하지 않는나름 들리고 있다.
「세닢의 클로버-」가 부진을 피할 수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찌할 도리가 없는 조건으로 시작된 「세닢의 클로버-」
우선 「세닢의 클로버-」는 방영 전부터 서서히 고전이 예견된 드라마라고 말할 수 있다.
KBS 「미안해요, 사랑하고 있다」, SBS 「러브 스토리·인·하버드」에 양분 된 구도는,
작품성, 시청률로 모두 「미안해요, 사랑하고 있다」의 승리로 결과가 나왔다.
소지소프임스젼라인에 비해 보는 검증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는
킴레워킴테히라인의 인지도를 감안하면 이변이었고,
여기에 드라마 OST의 절대적 호응도 모두 synergy(상승 작용) 효과를 냈다.
「미안해요, 사랑하고 있다」가 먼저 종영 되어 계승해 방영된 KBS 「괴걸 춘향」은
「세닢의 클로버-」에 비해 인지도를 미리 가지는 것이 가능한 기간이 2주간이나 여유가 있었다.
이 4회 분량으로 극적 즐거움을 극대화 하는 것으로, 이제(벌써) 「세닢의 클로버-」가 방영되는 시점에서,
시청자의 시선을 잡을 수 있었다.
이제(벌써) MBC 「영웅 시대」가 고정 시청자층이 형성되고 있던 것을 감안하면,
「세닢의 클로버-」가 시청자들에게 파고를 거절하는 일은 여정 작아질 수 밖에 없었다.
자주(잘) 드라마 초기의 방영시에 방영 시간을 늘린다든가,
다른 방송사의 경쟁 드라마에 비해 1·2주 먼저 방송하는 전략을 종종 사용하거나 하지만,
확실히 여기서 「세닢의 클로버-」가 1차적으로 무너졌던 것이다.
식상 한 스토리와 검증된 주연 연기자의 미비
드라마의 스토리 라인과 역의 캐스팅도 아까운 부분이다.
신데렐라 스토리를 기본 축으로 하는 구조는 안전한 기획이라고 하는 이유로부터,
드라마에서는 익숙한 것의 소재로서 다루어지고 있다.
남자 두 명, 여자 혼자서 성립되는 삼각 관계만으로, 이제(벌써) 드라마에서는 재탕, 재방송을 경험한 시청자들이
이것에 외면하고 있다.
물론 낡게 하늘들주위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도 시청률의 상위권에 속하는 드라마도 많다.
그러나 이런 일련의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뇌리로부터 간단하게 잊을 수 있어 버리는 속성도 가지고 있다.
즉 「세닢의 클로버-」는, 비록 시청률이 높게 나왔다고 해도,
식상 한 스토리에 의해서 간단하게 잊을 수 밖에 없는 드라마라고 하는 태생적 한계에 도달한다.
공장 노동자에 분장해 연기하는 이효리의 연기력은, 첫데뷔로서는 성공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군데군데책을 읽는 대사 처리가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지만, 발음면에서는 가수로서 활동했던 시기에 비해도,
노력한 부분을 찾아낼 수 있다.
문제는 아무리 천하의 이효리라고 말해도, 드라마 전체를 이끌어서 진행되려면 역부족이 느껴지는 것에 있다.
「세닢의 클로버-」는 홍보 단계로부터, 이효리+3인의 주인공이라고 하는 형태로
이효리의 비중을 매우 높인 드라마다.
검증되지 않는 신인 연기자 이효리를 지지할 수 있는 캐스팅이 절실했고,
류진킴간워킴젼파로부터 이런 의미를 찾는 것은 어렵다.
3사람의 연기자는 모두‘주연'경험이 있지만, 아직‘주연급‘연기자라고 하는 호칭에 의해 가깝다.
보다 스타성이 있는 검증된 연기자가 캐스팅 되어 있으면,
신인 연기자 이효리에 따라지는 부담인 시선을 조금 나눌 수 있었다.
※계속 되는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09(수) 16:32 Quote Edit
Title: Re:부진한 이유
※상에 계속 되는
PD를 중도 하차시킨 외주 제작사의 시스템
「세닢의 클로버-」는 이효리의 소속사가 외주 제작한 드라마다.
다른 영역에서 활동한 가수를 연기자에게 양상변화 시킨 것은,
최근이 되고 유행과 같이 퍼지고 있는 가수의 연기자 변신이라고 하는 측면에서
그대로 넘어서 가는 것도 가능한 일이다.
방송사의 공채탤런트가 사라지고 있는 실정, 드라마 캐스팅-작가-PD를 모두 좌지우지하는 상황도,
스타 파워를 과시하고 있는 외주 제작사에 의해서 만들어진 산물이다.
이제(벌써) 현재 방영되고 있는 다수의 드라마는 모두, 해당의 방송사와는 큰 관련이 없다.
단지 스타를 소유한 기획사-소속사로 연계되고 있는 외주 제작사들의 숨결로 만들어져 있다.
이런 숨결이 분명히 하도록(듯이) 나타난 예는,
「세닢의 클로버-」의 체욘우 PD교체라고 말할 수 있다.
드라마를 작품으로서 만드는 제일 중요한 주체는 PD다.
어떤 내막이 있었는가는 모르지만, 창작자를 바꾼다고 하는 이 어이없는 사건은,
단지 시청률에만 손 길들일 수 있고 있는 외주 제작사가 분명히 한 단면이라고 볼 수 있다.
시청률이 부진한 일에 대해서 PD를 비난하는 것보다, 신인 연기자에게 연기 지도를 더 접수 시켜
스토리 라인과 캐스팅에 대해서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앞은 아니었던 것일까라고 생각된다.
PD가 드라마를 통해서 말하고 싶었던 작품의 메세지를,
불과 4회까지의 시청률로 중도 하차시켰던 것에 대하고,
시청자들은 어떻게 생각하게 될까 의문이다.
PD와 작가가 만드는 드라마로부터 외주 제작사로 스타가 만드는 드라마로
변질되어서 가는 모습을 분명히 하도록(듯이) 보이게 한 이번 사건은, 시청자의 한 명으로서 매우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하나 더 지적하고 싶은 것은, 예능 매체들의 보도 형태의 여러 가지다.
과거에 자신들의 노란 저널리즘을 위해 이효리라고 하는 스타를
의도적으로 신드롬에 시킨 것 만으로는 부족해서,
드라마 시청률 경쟁을 동류의 저급한 경마식에 보도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의심스럽다.
시청률을 소란피운다면, 에로틱하고 자극적인 방송이 흘러넘쳐 내는 것은
갑작스러운 언과 같이 하늘들주위라고 하는 것을 알면서도,
언론이 이것을 부추기는 현재의 보도 태도는 반드시 지양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어느 드라마가 시청률에서 이겨, 무슨 프로그램이 올랐는지를 대해 시청자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관심을 가지듯이 끊임 없이 만들어서 가고 있는 작위적인 형태가 한심스럽다.
이효리는 이제(벌써) 많은 매스컴에 노출한 스타다.
신드롬을 몰아 통과한 과거의 모습과는 달라,
현재는 습관의 제칼날인 식상을 안게 하는 소지가 많았다.
이것을 탈출하려고 연기라고 하는 새로운 영역을 시도해 그 최초의 작품으로서 「세닢의 클로버-」를 선택했다.
그녀의 연기력에 점수를 붙이는 것을 떨어져 이번 작품에 의해서 혼자서 이끌어서 진행되는 극중의 연기가,
얼마나 어려운 것일까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재차 연기에 도전할 때에는, 보다 자연스럽고 자신에게 기울고 있는 중량의 중심을,
서로 지지하는 역 중(안)에서 도전하면··(이)라고 생각한다.
Name: nabe
Date: 2005/02/10(목) 02:04 Quote Edit
Title: Re:부진한 이유
안녕하세요.
기사를 읽었습니다.드라마는 보고 있지 않습니다만, 과연, 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는 내용의 기사군요.
>검증되지 않는 신인 연기자 이효리를 지지할 수 있는 캐스테>그가 절실했고, 류진킴간워킴젼파나>들 이런 의미를 찾는 것은 어렵다.3명의 연기자는 모두‘주연'경험>이 있지만, 아직‘주연급‘연기자라고 하는 호칭에 의해 가깝다.보다 스>타성이 있는 검증된 연기자가 캐스팅 되어 있으면,>신인 연기자 이효리에 따라지는 부담인 시선을 조금 나누는 것이 출>왔다.
그것은 어떨까, 라고 생각합니다만.
제작자에게 있어서, 시청률, 소중합니까.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11(금) 19:46 Quote Edit
Title: Re:부진한 이유
■nabe씨
시청률에 대해서는, 일본 드라마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만큼,
한국에서는 꽤 엄격한 해석 방법이 되고 있구나라고 최근 더욱 더 실감하고 있습니다.
시청률은 저조해도 열광적인 지지를 받거나 작품적으로도 평가를 받는다든가
고시청률에 반비례 해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일부의 드라마는 예외라고 해도
지금의 한국 드라마계에서는 시청률이 작품의 성공 여부 판단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부정 할 수 없네요··.
그래서 제작측은 시청률의 움직임을 세세하게 분석하면서, 또 시청자의 요망을 도입하면서,
어떻게든 숫자를 올리기 위해서 기를쓰고 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작품(드라마)이"제작측"의 창조물이라고 하는 이상으로,
"시청자"에게 사랑받아 , 시청자 있던 드라마, 라고 하는 의식이 보다 강한 것을 느낍니다.
웬지 모르게 본말 전도 기색의 곳이 있는 생각이 들지 않지도 않습니다만,
보다 많은 사람에게 보고 받을 수 있는 것, 그리고보다 사랑받는 작품을 추구한다고 하는 자세도
한국 드라마의 에너지의 근원이 되어 있는지도 모릅니다.
「세닢의 클로버-」캐스팅에 관해서···
이효리양의 소속사 제작의 드라마라고 하는 것으로(이효리를 어필하기 때문에(위해)의 드라마)
그녀의 캐스팅에 관해서는 특히 의견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그녀를 지지하는 3명의 배우씨에 대해서는 배우로서의 실력이나 지명도 운운이라고 하는 것보다
이효리양 및 그녀가 연기하는 캐릭터와
다른 3명의 극중 캐릭터의 설정이(배우씨자신의 이미지도 포함해)
아무래도 능숙하게 서로 맞물리지 않다고 하는 인상이 강합니다.
3명의 배우씨기들도, 이번 드라마에서는 본래의 매력이 별로 나오지 않다고 하는 생각이 들고···--;
그렇지만 결국은, 스토리를 이끌어서 가는 히로인의 칸지나의 캐릭터 설정이나 이미지가
이효리양본래의 매력을 어필 할 수 있기 어려운 캐릭터였던 일로 다하는 것 같습니다만…
Name: nabe
Date: 2005/02/11(금) 22:08 Quote Edit
Title: Re:부진한 이유
안녕하세요.
한국의 드라마에서는, 시청자의 요망을 도입하는 일이 자주 있는 것 같네요.일본의 드라마에서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세닢의 클로버-」언젠가는 보고 싶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12(토) 21:46 Quote Edit
Title: Re:부진한 이유
■nabe씨
그렇네요, 일본 방해않고 생각할 수 없지요 ^^;
요전날, 일본에서도 시청자의 소리로 타이틀이 조금 변경이 된 드라마가 있던 것 같습니다만
스토리나 결말이 변경이 되는 것은, 대부분 듣지 않아요.
시청자의 요망으로 여러 가지 변경이 되는 것은, 한국 드라마에 있어서는"공죄"의 하나이기도 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여기까지 한국 드라마가 매력적인 물건이 된 것은,
자주(잘)도 나쁘지도, 그"시청자의 소리"가 제작 측에와는 무시 할 수 없는 존재로서 힘을 가지고 있거나
시청자와 제작측이 드라마 만들기에 대하고,
쌍방향에 서로 영향을 주는 관계로 계속 되고 있는 것도 큰 듯한 생각이 듭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14(월) 23:19 Quote Edit
Title: Re:7화
본격적으로 이제워 PD의 연출로 재스타트를 끊은 7화.
더 밝기를 전면적으로 내는 것이었지만,
제일 바뀌었구나라고 생각한 것은, 류진 연기하는 세홀이군요∼!
↓의 신문 기사에도 쓰여져 있었습니다만, 확실히 코믹컬하고 편한 이미지가 강해진 느낌으로
치나와 -다 -라고 하는 교환은, 무심코 웃음이 흘러넘치는 일도··^^;
거기에 역할 연구로 기르고 있던 히게도 도중부터 깎았어요∼(웃음)
응~역시 그는 히게가 없는 것이 훨씬 멋집니다!!
이제(벌써) 일성! 앞머리를 내리면 더 좋은데∼ 지금부터에 기대♪
이효리양 연기하는 치나도 웬지 모르게 느긋한 분위기가 감돌게 되었는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스토리 전개등에 대해서는, 당연히 1화만으로는 극적으로 변화한 것 같지 않을지도.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지 어떤가도 잘 모릅니다…땀)
단지, 작품의 극적인 변화 이상으로 소중한 것은,
보고 있는 측의(제작측도 포함해) 기분의 약간의 변화의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쇄신"해 재스타트한다고 하는 것만으로, 개인적으로는 7화는 굉장히 편한 기분으로 기분도 새롭게 볼 수 있었고
1시간이 생각의 외 빨리 지난 것처럼 느꼈을 정도입니다.
숫자상에는 곧바로 나타나지 않아도, 확실히 드라마에 흐르는 바람은 바뀌고 있는 것을 느낀 7화였습니다.
계속해, 지켜보고 싶은^^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15(화) 11:21 Quote Edit
Title: Re:7화 후의 반향···
7화 후의 반향에 대한 기사를 모아 보았습니다.
더욱 떨어진 시청률에 비해, 시청자의 반응은 역시 이전보다는 좋아져 와있는 것 같습니다.
PD교체의 「세닢의 클로버-」시청률 5.8%최저
이효리 주연의 SBS월화드라마 「세닢의 클로버-」(연출/이제워)이
'연출자 바꿔 넣어'라고 하는 극약 처방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이 더욱 하락, 방송 이후 제일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미디어 리서치에 의하면,
지난 14일 방송된 「세닢의 클로버-」 7회분은 5.8%의 시청률을 보인 것과 집계되었다.
이것은 지난 달 25일의 과거 최저 시청률 6.8%보다1%포인트가 낮아진 수치다.
「세닢의 클로버-」는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 미디어 코리아의 집계에서도 6.8%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것 또 과거 최저 시청률 7.7%를 갱신한 수치.
「세닢의 클로버-」는 연출자 교체 직후 방송된 5회와 6회가
각각 시청률 7.2%과 7.9%로 작은 폭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시청률이 소생하는 기색을 보였다.
그러나 결국, 설날 연휴의 사이에 방송을 쉬고,
이러한 상승세를 계속하지 못하고, 결국 그대로 버티고 앉아 버렸다.
한편, 이러한 저조한 시청률에도 불구하고 홈 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PD교체 이후,
극의 흐름이 매끄럽게 되어 유머러스하게 되었다고 하는 긍정적인 의견이 다수를 이루었다.
「세닢의…」한 회생은 불가능한가, 자기 최저 시청률 6.8%기록
SBS TV월화드라마 「세닢의 클로버-」가 자기 최저 시청률을 나타냈다.
TNS 미디어 코리아 전국 집계 결과, 지난 14일의 시청률이 6.8%를 기록했다.
방송 3회시, 시청률 한 자리수를 나타냈는데 잇따라 시청률 한 자리수를 면할 수 할 수 없었다
STV 「세닢의 클로버-」는 방송 4회 후, PD의 갑작스런 교체라고 하는 극약 처방을 내렸다.
게다가, 지난 14일의 7회 방송은 PD교체 후 시나리오를 수정해
분위기를 분골쇄신 한 후의 첫방송이었던 일도 있어, 이러한 최저 시청률은 더 충격으로서 가까워지고 있다.
새롭게 바꿔 넣어 된 이 PD는 「5회 웃기고, 3회 울린다"라고 하는 각오로,
떠나는 7회에 이효리가 김 강우에, 일전에 실패한 볼에의 키스를
「그러면, 포포에 들어가서 갑니다」라고 유행어의 말을 섞거나
또 시도의 하나로서 친 형(오빠) 이훈의 이비키를 쓰는 소리와 방귀의 냄새로 한번 더 실패하는 장면,
공장 반장의 온니와 이훈의 러브 모드 장면등을 통해서 분위기를 바꾸려고 생각했다.
또 이효리, 류진, 김 강우의 삼각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이효리와 류진의 사이가 더욱 가깝게 되는 시간을 준비하고,
류진은 이효리의 히게를 깎으세요라고 하는 이야기 대로 히게를 깎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변함없이 드라마를 전개에 대해 많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이효리의 팬시 악세사리 인터넷 사업이, 어떤 전조도 없이 매우 갑자기 나와 놀랐다.」
「이효리가 팬시 물건을 선택할 때에 나온
스튜 에이 숀·코메디'프렌즈'의 OST는 터무니 없었다.」 등,
이전과 별로 진전된 곳(점)이 없는 것을 이야기했다.
한편, 경쟁 프로그램 MBC TV 「영웅 시대」라고 KBS 2 TV 「괴걸 춘향」은 시청률 21.4%과 25.1%를 보여 순항 행진을 하고 있다.
「세닢의 클로버-」는 닐슨 미디어 리서치가 집계한 14일의 전국 시청률로
5.8%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영 이래 최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14일 방영된 7회는 신임 이제워 PD의 초연출분이라고 하는 점으로
시청률의 분기점이 된다고 하는 기대를 받아 온 때문, 관계자들에게 있어서 더욱 실망인 결과이다.
26.1%의 시청률을 기록한 KBS 「괴걸 춘향」의 인기가 이전 계속 되는 중,
생각할 수도 없었던 MBC 「영웅 시대」까지 22.1%의 시청률로 상승세를 타
「세닢의 클로버-」의 미래에 그림자가 늘어졌다.
「세닢의 클로버-」의 고정 시청자들은
「무게감이 줄어 들어 재미있는 장면도 많이 등장했다.(ID memo0820)」
「치나와 세홀의 귀여운 모습에 중독에 걸렸다.(ID rladmstns12)」
와 같은 의견을 내 저조한 시청률을 이해할 수 할 수 없다고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류진과 김 강우가 대단히 길러 온 히게까지 깎아 심기 일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다가,
시청자 게시판에 세홀역의 류진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고,
아직 실낱같은 희망은 남아 있는 상태다.
한편 「극적 긴장감이 전혀 없다.(ID cm1846)」라고 하는 점은
변함없이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세닢의 클로버-」의 치명적인 단점으로서 셀 수 있고 있다.
처음부터 「세닢의 클로버-」를 보지 않았던 시청자들을
새롭게 끌어 들이는 것에 적합한 요소가 부족하다고 하는 분석이다.
더욱 더 더욱 어두워지고 있는 「세닢의 클로버-」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되는지에
열혈 시청자들의 불안이 섞인 모아 숨이 더욱 격렬해지고 있다.
'캔디'에 변신한 이효리가 마음이 괴로운 이유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울지 않는다.」
야주로 운 효리가 눈물을 벗는다고 일어섰다.
SBS월화특별 기획 「세닢의 클로버-」로 칸지나역을 맡고 있는 이효리가,
본래의 가벼운 모습을 보여 주어‘캔디'형 캐릭터를 연기하기 시작했다.
이것에 따라서 드라마의 내용이 밝고 경쾌해졌다.
한시기 뒷걸음질친 게시판이 활기를 기리고 있다.대부분 기쁨을 나타내는 내용이 많다.
「밝은 웃음이 있어 좋았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다 밝은 웃음과 미지근해져, 그리고 서로를 서로 감싸는 사랑스러운 장면도 있어,
드라마를 시청 하고 있는 언제나, 행복한 웃음이 입가를 빙글빙글 회 깨었다.」-시청자(9937dmsdn)
이러한 국면의 전환은 한 자리수의 시청률을 벗어나기 때문에(위해)의 전략의 일환.
작가와 교체한 이제워 PD의 각오를 물을 수 있는 곳(중)이다.
드라마를 밝게 하는 여기저기의'조명 장치'의 여러 가지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개최했다.
극중의 캐릭터들의 코믹컬한 대사와 상황 설정이 그것이다.
헌혈, 세탁기, 콧게탄과 같은 소재가, 좌충우돌에 웃음을 유발하는 상황을 만들어 내고 있다.
예를 들면 헌혈 후, 세홀이 치나에 던진 「너의 이비키의 소리로 헌혈차가 흔들렸다.」라고 하는 한마디는,
이 날의 코믹컬한 대사에서는 압권.
그러나 자질구레한 코미컬 장치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환영하고 있지만, 시청률은 오히려 더욱 떨어졌다.
이 날의 시청률은 전국 단위 5.8%(닐슨 미디어의 조사)로, 제일 나쁜 수치를 기록했다.
이효리의 캔디 변신이 면목없는 곳이다.
당초, 이 드라마의 기획 의도는
「괴로운 일상 중(안)에서 소박한 생을 살아서 가는 젊은이들의 진정, 아름다운 가치를 그리는 것.」이다.
웃기는 것도 좋고, 재미있는 일도 좋지만, 주류를 탁 껴 안된 것 같다.
그런 의미로 「세닢의 클로버-」가 가는 길은 멀게 보인다.
>확실히 코믹컬하고 편한 이미지가 강해진 느낌으로
>치나와 -다 -라고 하는 교환은, 무심코 웃음이 흘러넘치는 것>도··^^;
>거기에 역할 연구로 기르고 있던 히게도 도중부터 깎았어요∼(웃음)
그렇습니까.빨리 보고 싶습니다.
>응~역시 그는 히게가 없는 것이 훨씬 멋집니다!!
>이제(벌써) 일성! 앞머리를 내리면 더 좋은데∼ 지금부터>에 기대♪
동감입니다.
방영 이래 최저의 시청률이 되어 버린 것 같네요.그렇지만, 위의 기사등을 읽으면, 어려운 일도 써 있습니다만, 드라마의 내용(전개)이(조금) 바뀌었다(변해간다)라고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전해집니다).
이것을 기회로, 향후 어떻게 전개하며 갔는지, 가르쳐 주시면이라고 생각합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16(수) 17:52 Quote Edit
Title: Re:8화
■nabe씨
8화나 분위기가 바뀐 것은 느껴지고,
확실히 류진씨 연기하는 세홀이나 치나의 캐릭터도 코믹컬한 분위기가 더해져
6화까지 보다 훨씬 보기 쉬워진 것은 확실하네요.
단지, 역시 스토리 자체에 움직임이 별로 없어서
그다지 중요하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에피소드를 겹쳐 쌓아 진행되고 있을 뿐··그렇다고 할 생각도 듭니다(땀)
세홀이 치나와 점점 친해져서 간다고 하는 곳을 표현하기 때문에(위해)의 두 명의 즐거운 듯 하는 장면도
너무나 종종 나오고, 그 자리면의 신선함이 없어지고 있다고 할까··--;
PD가 바뀌어 이후의 기대된 시청률도 전혀 오르는 기색이 없는 것을 보면,
비판도 더욱 강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거나 해··--;
「세닢의 클로버-」대수술도 효력은 없는 것인지
시청률이 모두는 아니다고는 해도, 여기까지 네가티브인 공기가 지배적이라면
좀처럼 반격도 용이하지 않다고 하겠지요.
나는, 어떻게든 끝까지 지켜볼 각오는 할 수 있었으므로^^;, 노력해 경과를 전하도록(듯이) 하는군요!
조금이라도, 좋은 감상이나 뉴스를 쓸 수 있기를 기도하는 ^^
>나는, 어떻게든 끝까지 지켜볼 각오는 할 수 있었으므로^^;, 완장>은 경과를 전하도록(듯이) 하는군요!
>조금이라도, 좋은 감상이나 뉴스를 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19(토) 22:19 Quote Edit
Title: Re: 「 「세닢의 클로버-」의 향후··
이번 주 스타트한 「홍콩 익스프레스」의 시청률에 대한 기사입니다만
(이 드라마도 믿을 수 없는 숫자군요--;)
이 기사의 마지막에 「세닢의 클로버-」에 대한 기술이··
SBS는 「세닢의 클로버-」의 후속작과 동시에 탤런트, 신에라의 드라마 복귀작인
「불량 주부(가제)」를 통해서, 주내 드라마의 시청률을 끌어올린다고 할 계획이다.
「세닢의 클로버-」의 시청률이 쭉 부진한 경우, 조기 종영도 검토하고 있다.
확실히 이대로의 숫자라고 있었고 딱딱한 실은 생각합니다만··
우우, 이미 버림을 받고 있습니다··--;
「검토하고 있다」입니까.어떻게 되어 가는 것입니까 「세닢의 클로버-」.기원!시청률 V자 회복.향후, 시청자의 여러분을 끌어당기는 내용이 되도록.
덧붙여서, 과거에 조기 종영 해 버린 드라마, 있는 것입니까.알고 계십니까.
Name: rika@관리인 [URL]
Date: 2005/02/20(일) 17:27 Quote Edit
Title: Re: 「 「세닢의 클로버-」의 향후··
■nabe씨
>덧붙여서, 과거에 조기 종영 해 버린 드라마, 있는 것입니까.
류진씨의 출연작 중(안)에서··(이)군요?
2000년 이전의 작품에 대해서는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다만,
그것 이후에 대해서는 「삼총사」와「로즈의 전쟁」이 당초의 예정보다 1화 단축이 되었습니다.
뭐, 이 2 작품에 관해서는 프로그램 편성의 사정도 있던 것 같습니다만,
역시 시청률적으로 고전한 것도 무관계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반대로 주말 드라마 「 나 애수일까」는 시청률도 30%를 넘고,
당초의 예정보다 3개월( 약 30회)이나 연장이 되었습니다.
류진씨는 별로 고시청률 드라마에 인연이 없네요--;
(그러한 의미에서는 「오!필승··」(은)는 오래간만의 대히트작이었습니다^^)
단지, 류진씨중에서는 「기록에 남는 작품보다는, 기억에 남는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
라고 하는 기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