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울고 있대?"
이 말을 '(해)야마 되' 고을 사내는
“와 우대?” 라고 했다.
이 백제말을 倭지방에 살던 백제인(일본인)들은 이렇게 표기하였다.
腕 うで?
완 우대?
이 문장에서 이두 '腕' 자의 종성을 없애면 『와 우대?』라는 말이 된다.
이 순수한 백제말을
일본정부와 백제말(조선말) 연구원들이 제멋대로 분리하여 아래와 같은 일본말?
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うで [腕] 팔.
아무리 말을 만들어도 그렇지 "우대"의 뜻을 ‘’팔‘로 바꾸다니?
이걸 말이라고 맹그렀나?
"와 우대?"를 동강내어 “うで”라는 말을 만들면 한국 사람들은
챙피해서 얼굴도 몬 들 끼다. (腕; 팔 완)
* 국어 연구
腕 (와) ; '왜'의 이두, 사투리.
うで? (우대?) ; '울고 있대?'의 사투리.
~대 ; “~다고 해”가 줄어 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