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에 대하여 - 천자와 황제 그리고 년호와 건원칭제

[팔봉산]

우선 환단고기에 대한 잘못이 아니고, 이를 해석하는 사람들의 문제 즉 강역 등에 대한 것이나, 천자=황제다는 식으로 "황제가 되면 좋겠다." 아니면 묘청의 난과 같이 "칭제건원"을 하면 좋았을텐데 등등을 말하나, 이는 "환단고기"의 사상의 실체는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중국모화사상" 즉 중국사상이나, 유교가 고등사상이고 한문자가 중국문자라는 것에서 비롯된 오해고, 잘못된 교육의 문제입니다.

누차 강조하지만, 문자, 문은 표의고 자는 글소리 문자로 "초중종성합음"이 되어야 비로소 1자 한자, 대자라는 하나사람의 소리로 이는 이미 1447년 동국정운에 당시 한자음이 아니고 고대, 고조선시대의 성음의 이치로 왜, 1자, 초중종성합음인가를 설명하고 그 이치를 밝혔습니다.

중국은 문은 있되 자는 없다, 한국은 문자뿐만 아니라, 훈, 字義도 있는 문자의 창시국이다, 우리는 훈과 음, 그리고 문의 형태로 확실하게 隸書체라고 하는 정자체를 쓰는 바른 민족으로 그 역사가 이미 기원전 3897년의 녹도문에서 가림토 정음으로 문과 자를 구분할 줄 압니다, 이에 쪽발이 신민 이가 병신도의 "문자" 한문이 기원전 108년 한사군이후에 들어왔다고 하는 개병신소리로 인해, 향찰이 마치 신라에서 만들었다고 하나, 아니고 향찰이 諺語로 고조선어, 배달어, 상고선인의 고유어를 적는 시골말로 우리의 始骨, 뼈가 시작된 말 향어를 적은 것이 향찰입니다. 즉 那羅, 나라라고 하면 우리는 순우리말이다, 그런데 한문으로 那羅를 쓰고는 이를 "향찰"이라고 합니다, 이두문자라고 하나, 이두는 고려시대 이후의 말이고, 고조선에서는 향어, 가림토라고 한 것으로 이를 적는 것을 향찰입니다.

무진년 기원전 2,333년? 국호조선이라고 건국한 것으로 알았는데 庚寅년 기원전 2311년 始稱朝鮮이라고 삼국유사에 나옵니다. 아무도 그럼 원래 뭐라고 했을까/ 무진년에는? 바로 국호 倍達那羅라고 적혀 있습니다, 임금 제호, ..

 是日卽帝位, 仍稱國號曰倍達那羅, 帝號曰倍達壬儉, 定帝都于太白山下天坪曰徐菀, 帝城曰壬儉城.

이날 帝(제)로 즉위하고, 국호를 배달나라라 하고 帝號(제호)를 배달임검이라고 했으며, 帝(제)의 도읍을 太白山(태백산) 아래 天坪(천평)으로 하였으니 서울(徐菀)이라고 하였고, 帝(제)의 城(성)을 壬儉城(임검성)이라고 하였다.

이 기사에서 발해의 대조영 등의 번역으로 帝로 칭하고 있는데, 그건 천자에 대한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높인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국호: 배달나라, 제호, 배달임검, 도븡을 태백산 아래 천평으로 "서울"이라고 하였다, 제의 성을 임검성이라고 하였다.

이 말에서, 우선 배달나라, 배달임검, 서울, 임검성 등은 우리 순우리말, 배달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도문의 한문, 1문으로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즉 나라를 "朝鮮"이라고 불렀다, 국호 조선입니다, 우리는 한문자가 상나라라고 하는 갑골문인데, 이 우리나라 사서는 이미 그전에 쓰고 있다, 고로 거의 처음으로 비로소 나라를 조선이라고 불렀다고 해석해야만 합니다, 國號라는 말은 바로 나라를 부름, 뭐라고? 朝鮮으로 누가 지어준 것이 아니고 우리가 만들어서 쓴 문자라는 것을 이해해야만 우리나라 사서를 읽을 수 있습니다, 의미자로 1문과 1자, 즉 한문과 한자를 우리나라 동이족이라고 하지만 바로 배달어를 1문과 1자로 쓴 것이 삼한조선이라는 고조선문으로 고지전문이다, 고조선의 전문으로 1문으로 地文으로의 사용법입니다.

나라는 朝鮮이라고 한다, 나는 나 日에 라 明으로 日明이 뜻인데 이를 나는 한충 확대하여, 천자지표로 인군지표인 日보다 하나라는 대광명을 천자로, 천제의 자, 천자로 천왕의 지표로 十日十月 일월은 明이고 십십은 천대태로 대로 大 [ㅎ한] 대로, 大明, 대광명이다, 즉 천자지표, 천군지표로 朝다 천자다는 의미문을 만들어서 정한 것이 경인년 기원전 2311년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鮮은 어양으로 日月로 天地라는 뜻이다, 즉 朝鮮은 大明天地다. 이씨조선의 헌법전 경국대전에 標語는 "大明天地"다로 나옵니다, 阿斯達의 취음어가 아닌, "나라"의 한문이다.

대명은 대광명 하나로 이는 천자지표, 천군지표다, 천자/천군을 의미하는 문으로 아침 조란 천자 됴라는 것이 선은 천지를 말하는 라다, 신라의 나라의 준말 羅로 이는 十方網羅라는 의미문이다.

즉, 천자의 천지, 천자의 나라로, 천자국이 "조선"이다, 명나라, 명 조선, 明朝로, 청나라 청국이 아니고 청조선[淸朝]로 청나라입니다, 즉 이는 나라, 조선은 "천자국"이라는 뜻이다, 조선 이씨조선만 몰라서 황제가 되고 싶어했다, 아니 명나라, 명조선의 조선인 줄 알고 알랑방꾸뀐다고 놀고 있었다, 특히 송나라 송씨 시열 등은 기자조선이라고 고조선을 "단군조선"으로 격하하였다.

朝鮮이 천자국이고 상국.

韓은 나라이름 한, 하나나라이름 한으로 大國으로 중국말로는 국과 같으나, 우리나라 만을 국으로 3국 천지인 한만 삼한으로 한을 붙인다, 마한 번한 신한 삼한이 일통 조선 나라, 천자국이다,

그 아래, 국으로 國 1자 제후국, 거수국이다.

황제국? 우리는 황제가 될 의미가 없다, 천자국이 황제국? 뻥이다,

한국, 이씨조선의 국어교과서는 천자문이 아니고 1527년 최세진의 "훈몽자회"입니다, 착각하여 전부 천자문이 초딩 한자교습서라고 하여 나랏말씀을 어지렵혔고 더불어유태당[與猶堂]의 장난의 아학편은 가림어가 사라지는 결과로 배달어/가림어 대신 한자어를 쓰는 이상한 서학 교과서의 출현으로 배달어가 마치 미천한 언어로 전락하고 맙니다, 님 主를 主人 주로 마치 한자어인 것처럼 다 바꿔서 말하고 있습니다, 마루 종을 종가 종, 전부 마루라는 순 우리말을 전부 한자어로, 누리 世를 대[代] 세로 대신할 代가 아니고 갈라 칠 대로, 갈라찰 대라는 훈몽자회의 순우리말을 전부 代身 등으로 한자어로 교체해 놔서 이건 대역천자 당나라 정가 약용의 개소리 한문교습서다는 것을 먼저 말합니다.

천자국으로 전자는 왕입니다, 삼대, 환단고조선에서는 천자를 왕이라고 하였다, 진시화이후, 황제를 칭하므로 열국의 왕을 왕이라고 이넘 저넘 다 왕이라고 하였다.

황제 - 삼황오제라고 하는데 삼황은 천황, 지황, 인황으로 천지인황입니다, 皇은 白王으로 말 그대로 하왕, 신왕으로 흰왕은 이 땅의 왕이 아니고 흰왕, 하늘의 하늘왕으로 神으로 무형의 하늘의 왕으로 비인격신으로 초월적 존재라는 "신"입니다. 상제로 상제는 오제, 천제 위의 임금, 신입니다.

主로 님 주입니다, 님은 주인 주가 아니고 원래 알[●] 왕으로 황과 같은 삼황 삼주로 삼위일체의 삼위가 주입니다,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 삼주일체 하나님, 일신이다는 신칭입니다, 극존칭으로 군사부일체, 조화, 교화, 치화황, 성인에게만 쓰는 극존칭, 이는 사람, 성인으로 천신이 육신되어 오셨다가 가신 분을 추존하여 추존칭으로 삼황은 삼성으로 3분만이 있다는 것.

皇祖考(황조고)를 추존하여 天一泰帝(천일태제)라고 하고, 皇考(황고)를 추존하여 地一洪帝(지일홍제)라 하였으며, 묘를 건설할 것을 명하고 제사를 받들었다.

황아래 제로, 환인천제로 천일, 태제로, 황고로 환웅천왕은 지일홍제로.. 삼황으로, 왕검 천군까지를 삼성으로 삼황으로 추존합니다,

오제는 원래 삼신, 삼황, 삼주, 삼위일체 일신아래, 천하는 오제가 천하대장군으로 오제가 천제입니다, 즉 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 이를 우리는 하늘나라, 천국으로 환국을 하늘나라로 하고 桓國이라고 합니다, 이 7 환인을 천제라고 하고 환인천제 즉 하늘나라 임금으로 "天帝"로 一大皇祖[천황조, 삼신, 삼황상제를 일대황조 일신 하나님]으로 하고, 그 아래, 환국, 천하 하늘나라 天國으로 그곳의 임금님이 하늘 임금님으로 天帝라고 합니다, 황은 光이고 帝는 明입니다, 황제는 광명으로 하늘의 신칭으로 환국은 천국으로 천제라고 하고 단국, 배달나라로 단 조선, 단조로 이 땅의 임금을 천제의 자로 천자로 천왕이라고 합니다, 그 다음이 배달나라 단국의 천군으로 단조선의 천군, 단의 천군이 바로 단군으로 군은 孫이라는 뜻으로 天孫[天帝의 孫]으로 天君입니다.

皇, 三神上帝在最高至上一位. 創宇宙, 主全世界, 造無量物, 蕩蕩洋洋, 無物不包, 明明靈靈, 纖塵弗漏.

明, 桓國天帝桓因, 首出萬民, 庶物之上, 用御天宮, 啓萬善, 原萬德, 群靈諸嚞護侍, 大吉祥, 大光明, 處曰桓國.

황제, 삼황오제로 신칭입니다 환국을 천국으로 환인천제로, 천제고 단조선의 천제의 자, 천자를 천왕이라고 합니다, 그 아래, 단조의 천군으로 단군으로 천군은 천손입니다.

이는 檀君으로 그 다음으로 天君을 天王다음으로 天干으로 干이 바로 천손으로 천군의 한문입니다, 천간이 천군으로 天干으로 ㅎ한으로 [칸]이라고 하는 용어로 소리자는 [ㅎ한, 칸]입니다, 천자라는 뜻으로 次次雄 居西干, 尼師今, 麻立干은 간은 바로 천군이라는 천손, 천자로 천자 雄=王으로 간은 군이나, 이 또한 천군으로 천손 天干이 간입니다, 그 아래 제후는? 삼한으로 삼간은 한[汗]으로 고조선기에서는 한문으로 적혀 있습니다, 천자는 천왕으로 우리가 배달나라에서 대한까지 천자국 2자로 쓰고 있습니다 천자국은 2자입니다.

배달-청구-조선-부여- 고려/백제/신라-발해/대진-고려-조선-대한으로 전부 2자입니다,

즉 황제국이라는 장골라의 거짓말과는 달리, 우리는 진정한 천손자손으로 천자국의 위상은 2자로 천손국은 2자입니다, 제후국이 1자로 진나라 시황의 거짓말, 거꾸로 쓰기 입니다, 1자 국명, 2자 천자의 씨 환인-환웅-왕검, 티우씨 좌오지, 포희씨 태우의, 고신, 신지, 부루, 가륵 등 전부 2자 단군씨 천손씨를 표상하는데, 황제는 1자로 칭을 할 경우 무제, 문제 등 1자로 표합니다, 2자 단군 천왕칭이 1자로 성으로 가라앉았습니다.

이외에 천자국은

1. 부명을 받아서, 즉 천손씨여야 하고, 천부명, 천부3경을 알고, 부명으로 임한 분

2. 제천, 경천보본이 제1도정으로 제천이 천자의 주임무입니다,

3. 천부삼인으로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성신애

4. 천문력법, 천자의 력법으로 개천, 배달민족의 력법을 씁니다,

여기에서 환단고기 중 고구려국본기, 대진국본기, 고려국본기는 삼국사기 김부식보다 못한 천자국의 개념상실로 국을 넣지 않아야 합니다. 천자국은 그 자체 2자가 천지 천자의 천지라는 의미로 고구려봊기, 대진본기, 고려본기가 천자국입니다.

건원칭제를 해야 천자국이다? 아닙니다, 대왕으로 왕이면 천자로 황제는 쓰지 않습니다, 칭제로 추존칭으로 시호제입니다, 임금, 상감이지 칭제로 할 이유가 없습니다.

단군 왕검을 금국에서는 추존하여, 시호를 더하여,

"大金國(대금국) 章宗皇帝(장종황제) 明昌(명창, 1190~1196) 4년 癸丑(계축)년에 높여 諡號(시호)를 더하여 開天弘聖皇帝(개천홍성황제)【弘(홍)을 역사책에서는 宏(굉, hong)을 썼다.】라고 하였다"

그럼 환단고기의 장점을 말한 부분 중 황제와 천자, 우리는 천자국입니다, 황제국은 무슨 엿소리다.

6) 하북성 중산의 천자명문이다. 하북성 중산묘에서 BC 10세기 것으로 보이는 청동도기가 발견되었는데, 거기에는 ‘천자건방중산후’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었다. 이것은 단군조선의 핵심강역인 서요하 지역에서 출토된 BC 22세기의 도자기 부호와 양식이 완전히 같은 것이었다. 이것은 BC 22세기부터 BC 10세기까지 북경과 하북성 일대를 다스린 것은 단군조선의 천자였음을 기록한 환단고기의 기록을 그대로 뒷받침하는 것이다. 지나인들이 최초로 천자(황제)를 참칭한 것은 BC 221년의 진시황이었다.

王 님〯굼〮와ᇰ 三代天子稱王自秦以後列國稱王又去聲王天下

즉 우리는 황제칭이란 없다, 신칭으로 황과 제는 삼황, 오제로, 환국, 천국의 임금을 천제로, 환국의 환인천제를 천제로 마고지나, 하늘의 하늘의 임을 받아, 천부삼인을 받아 제천장으로 이 땅에 임하신 분으로 환국의 임금님입니다, 天帝입니다, 왕은 천자로 천제의 자로, 환인천제의 씨로 아들입니다, 즉 천제의 자를 天子로 王입니다, 天王입니다, 환웅=천왕입니다. 大雄. 배달나라로 배달은 檀입니다 나라는 경인년 기원전 2311년 朝鮮으로 천자의 천지로 천자국, 朝는 천자지표, 천왕입니다. 배달나라 18대 임금이 천신이 육신되어 오신 분들로 환웅=천왕이십니다, 천자입니다.

배달나라 檀 朝鮮으로 檀朝라고 합니다, 환은 하늘나라, 단은 이 땅 광명천지 단조선으로 배달나라의 한문입니다, 단조로 단의 천군이 단군이고 천군은 天孫으로 천제의 孫입니다, 천군은 天干으로 干이 천군/天孫 간으로 천자칭입니다, 제후는 汗[삼한 한]으로 번한 등 番汗을 변한후로 조선후라는 의미로 단군아래, 후로 汗입니다.

朝鮮侯는 汗이라고 씁니다, 천자건방중산후, 천자의 건방에 있는 중산의 후, 제후라는 뜻입니다.

汗은 중국에서는 侯라고 하나, 삼한의 왕을 천왕, 천군 -천자아래 삼한의 후를 汗이라고 합니다.

三韓은 대한으로 이 땅, 천자의 천지는 삼한입니다, 삼한일통 조선으로 나라입니다.

韓은 "나라이름' 한으로 국호가 아니고 국명 國보다는 큰 大國을 의미하는 나라체계 이름 칭입니다.

천지인 한으로 천한, 마한/맥한, 막한 등

지한은 번한, 변한, 불한 등으로 지한, 남한으로 재남

인한은 신한, 태자국으로 신한은 고지신국, 즉 고조선의 신국입니다,

한은 삼한이 전부입니다, 신한이 삼한이고 중앙 단군직속령입니다,

세기는 단군, 천자 본기로, 단군세기입니다.

마한, 번한은 후로 제후국입니다, 고로 마한세가, 번한세가라고 합니다.

신한도 제후국인데, 신한세가가 없습니다, 이는 바로 태자직속국으로 단군이 되십니다.

고로 신한세가는 없고 바로 단군세기입니다.

신한조선이 단군세기로, 태자가 단군이 되므로, 단군세기입니다.

이를 알아야 하고, 삼한관경제는 기원전 425년 깨집니다, 마한조선지지의 우화충의 난으로 신한의 북쪽 36개군과 신한조선 수도까지 들어와 물리단군이 급하게 장당경으로 피하고, 그 다음해, 기원전 426년 난이 일어나 그다믕해 기원전 425년 구물장군이 우화충을 잡아 죽이므로 그 난이 평정되고 구물장군이 단군으로 잇게 됩니다, 이에 장당경 부여를 수도로 정하고, 국호를 "대"부여라고 합니다.

이미 삼한관경제가 깨지므로 신한조선은 대부여로 부여로, 2자 천자국으로 마한조선은 북막, 막한의 북쪽 북막으로 맥한 맥족이라고 하는 북부여로 북부여는 대부여의 북쪽으로 만주평원 송화강 유역을 시작으로 북막을 정복하여 요서라는 요산, 연산산맥/태행산맥 서부를 장악한 북부여-동부여-고구려로 성장합니다. 신한조선과는 거리가 있는 대흥안녕산맥 재서, 마한과 재동 신한의 구분입니다.

천자국으로 천군이 천자로 천손이고, 이러한 명칭을 그대로 이은 것이 신한조선의 신한, 삼한일통 신한6부족의 신라입니다, 居西干 次次雄, 尼師今. 麻立干으로 님굼, 웅은 천왕의 왕이고 干은 천군이 천손 간으로 ㅎ한, 칸의 한문입니다, 그 제후가 汗입니다,

년호문제

3) 환단고기 등장 이전에는 밝혀지지 않았던 발해 3대 문왕 대흠무의 연호가 환단고기에 ‘대흥大興’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서기 1949년 중국 길림성 화룡현 용두산에서 출토된 정효공주 묘지 비문에서 문왕 대흠무가 자기 존호를 ‘대흥보력효감금륜성법대왕大興寶歷孝感金輪聖法大王’이라 하고 불법의 수호자로 자처한 데서 드러나, 환단고기가 사료로서 가치 있음이 과학적으로 실증되었다.

년호란

법흥왕 시기의 상대등 철부가 아뢰었다.

"임금의 명호가 없다가 서거한 뒤에야 시호로 명호를 짓는 것은 임금의 권위를 높이자는 데 그 의미가 있다.
그러나 임금님이 보위에 오르신 날로부터 새 역사를 열어가시는 햇수를 헤아리는데 기준이 없기 때문에 임금이 즉위한 날쩨에 호를 붙여서 세월을 헤아리는 제도가 생겼다.
이것이 연호다."

연호(年號)는 한문을 사용하는 동양의 군주국가에서 쓰던 기년법을 말하는 것으로 군주 국가에서, 임금이 즉위하는 해에 붙이던 연대적인 칭호이다. 해(年)의 차례를 나타내고자 붙이며, 원호(元號) 또는 다년호(大年號)라고도 한다.

공자의 춘추도 기년법으로 우리와는 사뭇 다른 것이 년호는 년을 지칭하는 것으로 한국사서에서는 전부 앞에 년호로 갑자년호와 즉위년, 재위년수를 붙이고 있습니다, 왕, 어제, 어, 단제로 배달임금, 상감 등으로 시호는 왕이 죽은 다음 추존하여 시호로 세종, 단종, 등으로 조종의 제로 추존, 시호하는 것인데, 이는 년호가 없는 중국의 경우 임금의 이름을 높여서, 임금의 이름 년호로 기년으로 하는 년호가 없는 나라의 제왕 년수법입니다.

즉 공화 원년 기원전 841년이 확정된 것으로 년호라는 자체 개념에서 "천자국"인 고조선은 고래로, 년호를 쓰고 있습니다, 천자 년호로, 천문력법으로 60갑자력을 쓰고 있는데 쫄방이들, 즉 황제 중국모화사상에 찌든 이들의 년호, 년의 이름으로 서기력, 단기, 불기 등의 기원 력법보다는 황제의 건원, 기원을 세워서, 황제가 시간도 다스린다, 통치한다는 것으로 시간 년도를 정한다는 독재 년호법, 왕정의 년호법으로 한무제는 살아있는 신이다, 천자라고 황제로 칭하고 무제, 문제 등 1자 제를 칭하고, 죽은 다음 시호를 칭제로 살아생전에 제라고 하늘의 임금님, 천황까지 들먹이면서 삼황상제라고 하는 개병신짓에 환호하는 짓거리를 합니다, 즉 무제 5년 등으로 칭하고, 이 또한 년호로, 칭제와는 달리, 년호, 년의 이름으로건원을 칭하니, 그것이 한무제 기원전 140년의 일입니다.

일본 제국[편집]

개시년도 (서력)	연호 이름	한자	연수	개원 이유
1868년	메이지	明治	45	무쓰히토 즉위
1912년	다이쇼	大正	15	요시히토 천조
1926년	쇼와	昭和	62	히로히토 천조

현대 일본[편집]

개시년도 (서력)	연호 이름	한자	연수	개원 이유
1989년	헤이세이	平成	사용 중	아키히토 천조

이와 같이 살아있는 왕의 년호, 년의 이름으로 평성, 헤이세이라고 하여 평성 원년 1년 1989년을 이름하여, 재위년수로 년호, 년의 이름을 왕, 황제의 년호로 부르는 것으로 년호라고 해서 알렉산더 원년 20년 등으로 재위기간의 년수법입니다.

실제, 이는 년호가 없는 미개한 왕의 이름을 년의 이름으로 년호로 하고 건원 등으로 부르는 것으로 복잡하여, 역사서를 읽는데 한참 혼선스러운 일입니다.

년호는 그 해의 공용년도로, 천자국의 년호는? 천자년호로, 천문력법으로 쓰는 것을 말합니다.

천자국은 천자년호로 "천문력법: 60갑자력입니다, 환단고기의 전 사서에는 갑자년호가 앞에 나오고 재위년수가 나옵니다.

칭제란, 살아생전에 제를 칭하는 것으로 죽은 다음 하늘나라 임금이 된다는 帝를 써서 무제, 문제, 태종, 고종 등을 쓰는데 이는 시호제라는 주존의 예지 살아생전 신이다는 신앙, 제왕의 독재로 하늘보다 우선이다는 제왕의 독선이라고 합니다.

시호제를 살아생전에 쓰겠다는 것으로 자신이 신이다는 것을 말하는 황제의 오만불손이다는 것을 말합니다, 년호가 없기에 건원이라고 해서 매번 년수를 정해서 한무제의 경우 태초력이라는 책력, 천문력법을 정하고서도, 자기이 년도로 년호를 11개를 써서 구분했습니다.

황제	사용기간(음력)		연호 이름	한자	비고
한 무제(漢武帝)	기원전 140년	기원전 135년	건원	建元
	기원전 134년	기원전 129년	원광	元光
	기원전 128년	기원전 123년	원삭	元朔
	기원전 122년	기원전 117년	원수	元狩
	기원전 116년	기원전 111년	원정	元鼎
	기원전 110년	기원전 105년	원봉	元封
	기원전 104년	기원전 101년	태초	太初
	기원전 100년	기원전 97년	천한	天漢
	기원전 96년	기원전 93년	태시	太始
	기원전 92년	기원전 89년	정화	征和
	기원전 88년	기원전 87년	후원	後元

이걸 알아야 한다?? 무식한 놈들이다는 것으로 김부식의 이야기로는 정말 한심하다고 합니다, 당나라 년호를 쓴다? 미쳤냐고 질타합니다, 년호는 천자국에서는 당연히 천문력법을 씁니다, 그게 천자국의 년호제다, 무진년 원년, 기원전 2,333년...

즉 이러한 것으로 배달나라에서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1. (기원전 3898년): 거발한(居發桓)환웅, 재위 94년, 120세
2. (기원전 3804년): 거불리(居佛理)환웅, 재위 86년, 102세
3. (기원전 3718년): 우야고(右耶古)환웅, 재위 99년, 135세
4. (기원전 3619년): 모사라(慕士羅)환웅, 재위 107년, 129세
5. (기원전 3512년): 태우의(太虞儀)환웅, 재위 93년, 115세
6. (기원전 3419년): 다의발(多儀發)환웅, 재위 98년, 110세
7. (기원전 3321년): 거련(居連)환웅, 재위 81년, 140세
8. (기원전 3240년): 안부련(安夫連)환웅, 재위 73년, 94세
9. (기원전 3167년): 양운(養雲)환웅, 재위 93년, 139세
10. (기원전 3071년): 갈고(葛古)환웅 또는 독로한환웅 재위 100년, 125세
11. (기원전 2971년): 거야발(居耶發)환웅, 재위 92년, 149세
12. (기원전 2897년): 주무신(州武愼)환웅, 재위 105년, 123세
13. (기원전 2774년): 사와라(斯瓦羅)환웅, 재위 67년, 100세
14. (기원전 2707년): 자오지(慈烏支)환웅, 치우천왕이라고도 하며, 청구국으로 도읍을 옮겨서 재위 109년, 151세
15. (기원전 2598년): 치액특(蚩額特)환웅, 재위 89년, 118세
16. (기원전 2509년): 축다리(祝多利)환웅, 재위 56년, 99세
17. (기원전 2453년): 혁다세(赫多世)환웅, 재위 72년, 97세
18. (기원전 2381년): 거불단(居弗壇)환웅 혹은 단웅(壇雄), 재위 48년, 82세

이는 갑자년 기원전 3897년...

갑자년호로 천문력법을 사용하고 있어서 쉽게 계산이 되는 것으로, 년호로 2자 년호라는 것은 단군, 황제의 년의 이름을 살아생전에 왕대신 2자로 천손씨의 경우, 왕검, 부루, 가륵 등으로 2자 천손씨를 표상하고 있습니다, 이게 년호라고 하는 것이나, 그 재위 왕의 이름이지, 년호라고 년대가 없는 모르는 아이들은 고래의 방식 재위기간의 확정을 위해 평성, 명치 등으로 쓰는 것으로 자기 시대라는 오만방자한 내용입니다,

없는 놈이나 그렇게 하지 서기 2016년을 호정 53년 하면 지 잘났다는 것으로 년호가 아니고, 자신의 재위기간 년수법입니다, 다 쓰고 있습니다, 단제 5년, 즉 세종은 시호고 임금, 상감으로 쓰고 있고 세종 25년 경술년으로 60갑자년호를 쓰는 것이 천자국입니다, 천문력법입니다, 2글자, 시호대신 살아생전의 이름을 붙인다는 것은 시대구분명이지, 년호법은 아닙니다, 년호란 紀元으로 유태기원은? 서기전 3,761년이다, 단기는 기원전 2,333년 +2016년으로 표시하는 것으로 병신년 하면 그건 이 시대의 60년중 병신년 갑자년의 33번째 년입니다, 이게 년호지요,

우리는 환단고기의 최대장점은 년호를 전 사서에 다 쓰고 있고 기본매너입니다, 즉 사서의 서술법중 년호를 쓰라, 그리고 재위년도를 쓴다.

홀달: 년호입니다, 무슨 다른 말이 필요없습니다, 홀달단제,

무진 50년, 오성취루

즉 무진년 홀달단군 50년에 오성취루가 있었다. 끝입니다, 년호는 없는 놈이 왕의 이름을 끌어다 쓰는 것으로 신라왕은 2글자로 년호입니다, 눌지 노례, 진흥, 진지, 무열 문무, 경순 등 2글자 년호지 이게 뭐냐고? 경순 15년, 갑자년, 경순이 년호로 15년 재위년도고, 갑자년이 년호로 천문력법의 년대 년호입니다,

‘대흥보력효감금륜성법대왕大興寶歷孝感金輪聖法大王’이라

대흥: 년호라고 하는데 년호라고 하고, 大王입니다, 천자국은 왕이면 끝입니다, 왕중왕으로 천왕 다음세대는 大王입니다, 그 아들은 태왕입니다, 다 천자입니다, 왕이 천자지, 황제가 천자가 아닙니다, 황제는 돌다리 밑에서 거지가 왕이 되면, 참칭하면 황제라고 하고 천황은 줏어온 놈으로 天怒로 덴노라고 해서 노예될 놈으로 혹독한 죄로 벌이 심각한 악질입니다. 왕을 참칭하다 토벌되면 凶奴로 노예로 전 부족이 노에족으로 노예로 생활하다 풀려나도 흉노라고 합니다, 노는 참칭, 왕을 사칭한 놈으로 천황이라고 쓰면 천노로 [덴노]라고 읽습니다 쪽발이는 모르고 덴노라고 좃다고 쓰고 있지요.

년호가 아니고 저건 천자의 천손씨로 2자 호칭입니다, 환인-황웅-포희-티우-왕검-부루-가륵으로 우리는 천자씨 천손씨로 씨를 붙입니다, 왕검씨, 부루씨, 가륵씨로 천자/천군은 천손씨로 2자 씨를 씁니다, 신라왕은 씨로 2자씨를 부여하여 쓰고 있어 김부식은 당나라 년호를 쓰는 것은 자주성이 없다고 하여 신라 선덕여왕의 당나라 연호를 사용한 것에 대한 질타를 아끼지 않고 퍼부어 놓았습니다 묘청의 난은 칭제건원이 아니라 뭐라도 아예 호박죽을 만든다, 역적입니다, 천자천문력에 대한 도전으로 황제, 웃기고 지랄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 신라, 고려의 천자국의 위용입니다.

천자국의 년호는 천문력법 60갑자력입니다, 달리 물어봐도 웃기지 말라고 일축합니다.

 환단고기 태백일사 고구려국 본기에는 장수왕이 즉위하자, ‘건흥(建興)’이라는 연호를 사용한 기록이 보인다. 건흥 연호는 1915년 충북 충주 노온면에서 출토된 불상의 광배명光背名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 고구려 불상에는 ‘건흥오년세재병진建興五年歲在丙辰’ 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는데, 한때 백제 불상으로 간주되기도 하였다.

그런데 <광개토대왕릉비>에 따르면 광개토대왕은 임자년인 412년에 사망하게 된다.

즉위년 칭원법에 따라 이 해를 장수왕 즉위 원년으로 삼아 본다. 그러면 장수왕 즉위 5년은 병진년이다. 따라서 병진년 불상 광배병과 <태백일사>를 통해 ‘건흥’이 장수왕 대의 연호라는 새로운 지견을 추가할 수 있게 된다.

==

고구려국본기??

건흥이라는 년호?를 사용했다, 건흥이라고 쓴다고 이게 황제국인가? 년호가 아니고 왕칭으로 2자 천자의 씨로 건흥을 썼다가 아니고, 황제국은 년호법이 천문력법이 아니고, 매번 제왕의 년호로 예를 들어 건흥5년은 왕검 5년 왕검 원년 무진년하면 이는 년호가 왕검이 아니고 왕칭이고, 왕명이라고 하고 년호는 갑자년호가 년호입니다.

‘건흥오년세재병진建興五年歲在丙辰’

이것은 건흥오년은 장수왕의 왕명으로 건흥을 쓴 것이고 년호는 丙辰입니다, 즉 저렇게 개똥 5년 하면 년호표를 봐야 알 수 이꼬 장수왕을 건흥이라고 살아생전에 건흥으로 했다 천자칭으로 2자 천손씨로 표상한 것은 신라왕은 전부 2자로 썼다고 지금까지도 황제 1자 이름인데, 신라왕은 미개하고 덜 떨어져서 2자 속국인의 제후명을 쓰니, 황제의 격을 갖추라, 가장 비열한 왕조라고 하는데 도리어 아니다, 2자 천손씨로 천자칭으로 2자로 쓴다, 이것은 년호가 아니고 왕명으로 명, 이름이다, 년호는 바로 병진년, 즉 60갑자년호를 쓰고 있으면서도 딴 소리를 하고 있다, 병진이 바로 천자의 년호다, 건흥시대  5년, 평진년이다, 120년 재위를 하는 경우는 드물고, 2갑자인 경우, 상하로 상 병진, 하 병진으로 구분하는 경우는 있었다 정도.

즉 잘못된 천자국과 황제국의 개념으로 한국은 천손국, 천자국으로 배달부터 지금까지 천자국이다, 2자 천자국호로 쓰고 있고 년호로도 갑자년호로 천자국의 년호법, 천문력법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습니다.

환단고기, 단군세기 등은 기본이 천문력법을 쓴 천자국의 역사서술법입니다, 그 어느나라 어느 사서에도 없은 천문력법 년호를 쓰고 있는데 그것이 천자국의 년호법인 줄 알면서 딴 소리하는 것은? 알다가도 모를 발해놈들의 농땡이 소리다, 쓰고 있으면서 년호가 뭔지 몰라서 건흥이다, 호정이다, 태돈 65년이다, 그게 년호냐고/ 년수지, 몇 살이냐고?  건흥 재위 5년, 다섯번째 해, 제1대통 2년 10년 20년 그래야 하냐고요? 대한민국 69년? 이게 말이 되요? 년호 기원까지 바꾸자는 것으로 참으로 못된 사람들이다,

년호와 독재, 아예 猶太紀元 창조의 년, 기원전 3761년을 쓰세요..

년호, 천자국은 천문력법으로 기원전 3897년 개천, 력원을 밝히고 천자국임을 천명하여 6000년동안 쓰고 있습니다, 개천 99갑자 병신년 - 하원갑자,

- 산이 쓰다,

개천99갑자 병신년 병신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