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듣고 운 사람도 있다든데..너무 슬퍼서...ㅠㅠ--------------------------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 않고서 ~ 영원히 잠 잘 수 있다면....
날 안아주세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어진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거야. 내가 정말 잘 할거야.그대 다른 생각 못 하도록
그대 이젠 가지마요 그냥 여기서 나와 있어줘요, 나도 깨지 않을게요 이젠 보내지 않을 거에요..
계속 나를 안아주세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어진 나를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 맘 이제 쉬라며 지금도 그대 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대답해줘요 그대도 나를 나만큼 그리워했다고...
바보같이 즐거워 만 하는 날보며.. 안쓰런 미소로 이제 나 먼저 갈께. 미안한 듯 얘기하네요.
나처럼 그대도 알고 있었군요. 그래도 고마워요 이렇게 라도 만나줘서.
날 안아주네요 작별인사라며 나 웃어줄께요 이렇게 보내기 싫은데.
뒤돌아 서네요 다시 그때처럼 나 잠 깨고 나면 또 다시 혼자 있겠네요.
저 멀리 가네요 ~ 이젠 익숙하죠. 나이제 울게요..또다시...보내기 싫은데 보이지 않아요...
이제 다시 눈을 떴는데.... 가슴이 많이 시리네요.......
고마워요.....사랑해요......난 괜찮아요.....다신 오지말아요..
첫댓글 좋아요 ! 이노래!!
전 고유진이 부른게 더 좋아여 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소름 돋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