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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대 시민사회복지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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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복 11기 집가지고 놀기...
流雲(11기정상준) 추천 0 조회 98 11.04.29 17:1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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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9 21:20

    첫댓글 특별한 추억이 깃든 집이 되겠군^^ 우린 언제 집 지으려나?? 이게 쉽지 않구만요. 축하하잉~~

  • 작성자 11.05.02 09:02

    누나~ 천천히 하세요... 나도 학교 들어가기 전에 저지른 일이기에 이렇게까지 된거지 뭐... 잘 안풀기는 것이 있으면 원중 형님께 물어봐... 이 인간이 앞뒤 자르고 선문답을 좋아해서 그렇지 잘 새겨들으면 쓸만한 말들이 많거든...^^

  • 11.04.30 12:09

    그래서 그집이 어딘데요? 나도 담달에 이사가는데...이사하려니 왜이렇게 버릴게 많은지.. 살림도 제대로 안하고 산 사람이 버릴것만 천진데 몰 버려야 할지,,,모부터 버려야 할지,,,정신이 없네요...오늘 다 나와 그래야 격려를 하던 몰하던 하지

  • 작성자 11.05.02 09:03

    넌 또 어디로 가냐? 왠만하면 그냥 살지... 집 떠나면 개고생... 집 옮기면 죽을고생...^^

  • 11.05.02 09:49

    살만큼 살았고 옮길때가 된것같아 옮겨요...ㅎㅎ 힘든건 아는데...그래도 나도 좀 확 트인데 가서 살아볼라구

  • 11.05.01 13:14

    어제 모임에서 원중샘 만나서 상준샘 집가지고 논 얘기 조금들었죠.ㅋㅋ...원중샘 표현으로는 본인의 작품활동이었다던데...우린 상준샘집이 궁금한게 아니고 원중언니의 작품이 궁금해요..ㅋㅋ. 집들이 빨랑하세요. 글구 인천시민 되심을 축하해요. 그근처 지나다 불현듯 연락드려도 너무 놀라지말고 반겨주삼....

  • 작성자 11.05.02 09:08

    그랬구나... 그 인간이 아주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놀더라구... 그래서 내버려 두었더니... 북카페처럼 만들어 놓았더군... 원중 형님이나 나나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무지하게 만족하고 있는 중... 좀 정리되면 한 번 모이자꾸나...^^

  • 11.05.02 09:50

    북카페는 본인이 만드는것 같던데...무슨 책장 만든다고 돌을 잔뜩 쌓놨다고 하던데...열심히 닦고...ㅋㅋ 방음장치 해체하느라 수고많았어요...ㅎㅎ

  • ㅎㅎㅎ 새겨들어야 겠네요^^* 심간이 조금은 편안해졌어요^^

  • 작성자 11.05.02 09:12

    새기기까지 못하더라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여유는 항상 남겨두길...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졌다면 다행이구...^^ 자주 보지는 못하더라도 항상 걱정하고 잘 살고 있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또한 염두해 두고...^^

  • 11.05.02 10:47

    앗~ 인천으로 이사오시는 거에요?? 반가워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른 기수들도 놀러갈 기회를 주세요.. 그 집이 무척 궁금하네요.. 김성기 교수님도 인천시민이 되셨고.... 점점 인천시민이 많아져서 좋네요. ㅎ

  • 작성자 11.05.03 08:46

    인천이 고향이기도 하지만... 어찌하다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박사모 회원이 되어 많은 분들 뵙고 싶지만 여건이 참석은 못할 것 같구... 13기 선생님들께 안부 전해 주시길...^^

  • 11.05.02 23:20

    집은 돈을 많이 바르는 것도, 멋있는 것도, 예쁜것도, 좋은 집은 아니라오... 그저 관리하기 편한 집이 제일 좋은 집이에요. 집을 두번 지은 이의 경험입니다. 샘! 양택이 바람과 물의 큰 대지가 되길 빕니다.

  • 작성자 11.05.03 08:48

    돈도 없구... 멋도 없구... 꾸미는 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더 잘 아시면서...^^ 그래도 항상 누님 말씀 명심할게요... 이런저런 핑계로 안부도 자주 전하지 못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누님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 아셔야 해요...^^

  • 11.05.06 22:55

    샘과 난 또 다른 인연으로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처음에 털 복숭아처럼 뽀사시 한 샘을 지금까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동료이자 동기로서 언제나 내게 큰 힘이 되고 있어요.

  • 11.05.03 09:35

    명자 언니의 표정도 좋고 얼굴은 더 뽀얘지셨더라구요...속은 어쩔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세상 모 있겠어요...좋은게 좋은거라고 자꾸 부정적인 생각만 하다보면 한도 끝도 없더라구요... 우리 모두 힘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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