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팅커벨 프로젝트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구조/임보/입양후기 달래와 장군이의 어미개 달래가 오늘 별이 되었습니다.
뚱아저씨(광진) 추천 15 조회 1,492 14.07.07 17:4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07 17:52

    첫댓글 울컥해지네요. 너무 고생 많았구 미안하다 달래야 편히쉬렴... 장군이를 꼭 지켜줘...

  • 14.07.07 17:56

    달래와 장군이 구조글을 읽으며 마음이 아팠는데.....ㅠㅠ
    달래야...별이 되어 장군이를 지켜주길 바래...
    행강대부님도 마음 아프실텐데 힘내세요.

  • 14.07.07 18:04

    달래가 별이 되었군요.... 잘 지내고 있을까 ? 생각하고 있었는데 ... 달래야...강아지별에서는 아픔 없이 마음껏 뛰어놀아~~~

  • 14.07.07 20:05

    구조후 모녀가 겁을 잔뜩 먹고 얼굴을 서로 묻은체 사람들과 눈도 못마추치던 모습에 너무 가슴 아리게 하더니..
    달래야 잘가 대부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마음 아파하지 마세요

  • 14.07.07 17:57

    달래..
    사람들한테 모질게 당하면서 얼마나 고생했을까.
    팅커벨에서 구조되어 그나마 대부님한테서 마음편히 살다가 별이되어 다행입니다..
    다음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서 호강하고 살거라..
    달래야..딸내미 장군이는 잘지켜줘..

  • 14.07.07 18:02

    모녀견의 사진이 너무나 불쌍해 보여 인상에 남았었는데…편히 살만하니까 가는구나ㅠㅠ.
    달래야 딸장군이 걱정하지 말고 천국가서는 행복하게 편히 잘살아~

  • 참 모질게도 고단한 인생에 마지막 좋은 추억 하나 꼭 기억하고 무지개 다리 건넜음 하는 바람입니다..
    장군이가 얼마나 슬플까요..
    대부님도 힘내세요!

  • 14.07.07 18:10

    달래야...이젠 아프지말고 너른벌판 뛰놀며 맛난것도 마니먹고 행복해야해..
    그동안 고통 견디느라 얼마나 힘들었니..너무 고생 마니했다..사랑해......
    대부님...달래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해요..달래 좋은곳으로 가서 미소짓고 있을꺼에요..ㅠㅠ

  • 14.07.07 18:12

    기억하죠... 모녀견 달래와 장군이.....
    많이 힘들었을텐데.... 달래야 ..... 걱정하지 말고 편히 가거라 .....
    대부님을 비롯해서 이곳의 많은 팅프의 엄마 아빠들이 장군이는 잘 지켜줄꺼야 .....
    달래..... 편히 잘 가렴.........

  • 14.07.07 18:33

    ㅠㅠ 오늘 제가 아는 아이가 둘이나 별이 된소식을 들어서...저 지금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멘붕이예요 달래는 병으로..한아이는 입양간지 한달도 안돼서 교통사고로ㅠㅠㅠ

  • 14.07.07 18:38

    아 달래가 별이 되었군요
    예전에 둘이 구조되고 저렇게 풀죽어서 붙어있는 사진보고 맘이 정말 아팠는데...
    행강집에서 그동안의 기억은 다 잊고 좋은 기억만 남기고 갔을거라고 믿어요
    달래의 마지막이 행강집이어서 정말정말 다행이예요
    남아있는 장군이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지내길...

  • 14.07.07 18:40

    ㅠㅠ 달래야... 그래도 남은생 조금은 행복했지? 그곳에서 편히 살아~
    대부님 달래가 사랑 받고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달래야.....안녕..
    부디 아픔 없는.곳에서 행복하렴..
    안녕......ㅠㅠ

  • 14.07.07 18:48

    아... 마음이 아프네요. 행강집에서 행복했던 기억 가지고 편히 쉬길...

  • 14.07.07 18:59

    행강집에 있어서 따뜻한사랑받고, 자유롭게 뛰어놀수있어서 행복하게 인사하고갔을거라 믿어요.. 대부님, 힘내세요.

  • 14.07.07 19:09

    구조부터 행강집에서 편안히 살수있게 되기까지 큰 감동을 줬던 애들이에요. 착하고 기특하고 예쁜 달래야... 그곳에선 아무 두려움 없이 아픔 없이 행복해... 장군이 걱정도 하지 말고... 대부님 힘겨웠던 달래장군이 잘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4.07.07 19:25

    달래야 이제 이땅에서 개로서 살면서 힘겨웠던 나쁜 추억일랑 다 던져버리고 강아지별로 훨훨 날아가렴. . 애썼다. . .

  • 14.07.07 19:34

    따스한곳에서
    따뚯한 대부님이 지켜주셔서
    넘 다행입니다.
    달래도 사랑안고 갔을겁니다.

  • 14.07.07 19:35

    너무 슬퍼서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래도 그동안 아픈 몸으로 자식과 떨어지지 않고 대부님 케어를 받으면서 잘 지내다가 별이 되어 마음의 위안으로 삼습니다.
    대부님 그동안 아픈 아가를 케어하신다고 수고많으셨습니다.

  • 글로 접하는 제 마음도 이리 아픈데...대부님 힘드시겠네요. 달래야...마지막은 외롭지 않았지? 가서 편히 쉬거라. 언제 행강집 봉사모임있음 장군이 좀 안아줘야겠어여. 에효 마음이 아픕니다.

  • 14.07.07 19:53

    대부님 마음이 어떠실까..상상도 못하겠네요..달래도 분명 감사한마음 가득안고 강아지 별로 돌아갔을거라 믿어요...

  • 14.07.07 20:05

    아!
    달래가 별이 되었군요.
    그 모진세월 견뎌내곤 좀 편해질만 하니 떠났네요
    달래야! 그동안 고생 많았구나!
    그래도 조금만 더 있다가지.
    많이 힘들었니?
    힘든 삶끝에 찿아온 편한삶을 조금 더 누리고 갔음 하는 아쉬움이 크구나.
    우리 달래!
    담생엔 꼭 귀한 사랑 많이 받는 존재로 다시 오려므나!
    장군이와 가여운 길친구 들도 부탁해!
    이젠 편히 쉬거라.
    영원히 기억할께!

  • 14.07.07 20:06

    울고 갑니다..

  • 14.07.07 20:07

    달래와 장군이.. 너무나 생생히 기억합니다.. 주눅들어 꼭붙어있던 모녀견의 모습이..
    끝내 곁을 주지 않고 떠났다는 말이 너무 가슴 아프네요.,.
    그곳에선 행복하길... 대부님 감사합니다..

  • 14.07.07 20:11

    슬프네요..... 달래야 가서 친구들과 즐겁게 행복하게 잘 지내렴....

  • 14.07.07 20:36

    달래랑장군이생각하니눈물부터흐르네요 대부님은어떠실지걱정되요
    달래야그동안고생했어 강아지별에서장군이지켜주렴

  • 14.07.07 21:25

    ㅠㅠ 넘 아푸다 달래야 잘가~~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이생에서 누리지못햇던 행복과 사랑 듬뿍 받고 누리며 살길 바랄께~
    아푸지마라 그곳에서는...기도할께~ ()

  • 14.07.07 21:51

    넘 가슴이아픕니다~
    달래마지막 가는길...대부님이랑 장군이랑여러친구들이 배웅해줬으니~쓸쓸히 떠나진않았겠지요‥
    달래야~인간에대한 야속한맘..슬픔맘들‥다떨쳐버리고~부디 편안하게 가거라~~
    대부님~힘내세요~~장군아~힘내~~~

  • 14.07.07 22:00

    달래의 마지막길이 외롭고 슬프지만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사랑받으며 함께 더 오래했으면 좋았을텐데..달래야 편히 잘가

  • 14.07.07 22:57

    달래야 고생 많았다.. 마지막이 따뜻했으리라 믿어.. 편히 쉬렴..

  • 14.07.07 23:28

    지구별에 사는 내마음은 아프지만 강아지별에 간 네마음은 행복하고 따뜻하길 빌게. 비록 여기선 힘든 삶이었지만 좋은 기억만 안고 가고 거기선 풍족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행강대부님 감사합니다.

  • 14.07.07 23:55

    예쁘고 착한달래야 그곳에선 부디많이많이 행복하길바란다!!!

  • 14.07.08 00:11

    달래... 모진 세상 견뎌내고 살아내느라 수고했어...
    그래도 행강집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 많이
    쌓았길 바래... 가뿐히 떠날수있도록 기도할께...

  • 14.07.08 00:20

    달래야... 고생 많았어~~~ 강아지별에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

  • 달래야 편히 쉬렴

  • 14.07.08 01:03

    왜이렇게 슬픈지....미안해....

  • 14.07.08 01:42

    달래야~ 장군이와 함께 행강집에서 행복했던 기억만 가득 안고 편히 쉬렴.
    남은 장군이가 외롭지 않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

  • 14.07.08 09:44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편안한 곳에 가서.. 더 이상 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

  • 14.07.08 10:29

    우리 큰애와 이름이 같은 달래! 이젠 편히 쉬렴. 장군이 걱정말고. 잘가 달래야!

  • 14.07.08 10:44

    가여운 두 모녀의 삶 눈물이 나네요 달래야 편히 쉬렴~
    장군이는 사랑으로 행복했음 좋겠어요^^

  • 14.07.08 13:22

    달래야 너무 고생했어...ㅜ.ㅜ 이제는 편히 쉬렴...
    대부님 힘내세요...

  • 14.07.08 21:19

    하.
    참 아픈모습입니다.뒤늦게 사진으로 너를 만나지만
    부디 너희 별에서는 행복하게 살아야해. 축처진 모녀의 모습이 너무 안스럽습니다.ㅠ 마지막을 함께 해주신 행강대부님 기운내세요.

  • 14.07.09 15:00

    강아지 인생에서 1년 6개월이면 아주 짧은 건 아닐겁니다. 우리 달래 .
    여러 사람들의 염려와 사랑을 많이 받았으니 이제 천상에서 너무 너무 좋은 데서 다시 태어날 겁니다.
    달래야. 장군이 걱정말고 편히 쉬고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오렴. 고마웠다. 달래.

  • 14.07.23 09:19

    제일 슬픈건 우리 장군이겠지요... 장군이가 힘들어하지 않길..
    우리 달래.. 이제 편히 쉬렴
    달래의 마지막까지 지켜주신 대부님 감사드려요..

  • 14.08.20 23:05

    그곳에서편히쉬어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