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휴가를 보내기 위해 도윤이 고모가 있는 합천으로 놀러왔어요ㅎ
물놀이를 신나게 하려고왔는데...역시..
물이 튀는건 싫은가봅니다...ㅠ
발만 담그고 놀았어요ㅠㅋ
단아도 발만...ㅋㅋㅋ
땡볕에. .제 팔과 다리 얼굴과 발등은 지키지 못했네요ㅠㅜ
즐거운 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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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재잘재잘 이야기방
물놀이 해주다가...제 살만 익은것같아여...ㅋㅋ
도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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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
23.08.02 17:4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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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옴마나~~~~ 단아도 물에 발을 담가본건가요~♡♡
우리 도윤이는 트럭에 열심히 모래를 채우고 있나보네요 ^^
요즘 너무 땡볕이라 잠깐의 햇살에도 따갑더라구요🫠 더위 조심하세요
네~ㅎ단아도 기분 냈어요ㅎㅎ
선생님두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