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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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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할머니의 두부 / 솔향
송향라 추천 0 조회 103 24.05.18 17:1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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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9 07:38

    첫댓글 문장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공모전에 낼 만한 작품 같아요. 아주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5.19 19:48

    지나친 칭찬은 몸에 해롭습니다. 그래도 완전 고맙습니다. 하하.

  • 24.05.19 08:49

    너무 잘 쓰지 마소서. 나의 기가 죽습니다.

  • 24.05.19 11:52

    잘 쓰는 분들끼리 시합하는 것 같사옵니다.

  • 작성자 24.05.19 19:38

    헐.

  • 작성자 24.05.19 19:40

    기 다시 살아나신 듯. 글 너무 좋아요.

  • 24.05.19 13:27

    또 기죽는 한사람 여기 있사옵니다. 부러워요.

  • 작성자 24.05.19 19:18

    선생님 글엔 그윽한 '인생의 깊이'가 있죠.

  • 24.05.19 16:07

    늘 칭찬 받는 사람들끼리 꿍짝이 잘 맞습니다. 하하.
    할머니의 사랑 듬뿍 받고 자랐네요.
    글도, 사랑도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5.19 19:22

    그러게요. 왜 저런대요? 작가님이 좋게 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5.19 17:28

    게으른 자, 감상에 빠져 또 글쓰기는 뒷전이네요. 할머니의 애잔한 사랑 평생 가겠네요.

  • 작성자 24.05.19 19:23

    얼른 써 주세요. 선생님 글 너무 좋아해요.

  • 24.05.19 20:11

    문장마다 적절한 표현으로 할머니 사랑을 전달해 주네요. 이번 글, 참 좋군요.

  • 24.05.19 22:26

    선생님은 그리듯 글을 쓰시는군요. 온통 선생님을 사랑하는 이들이 글을 빚어주셨네요. 글 참 좋으네요.

  • 24.05.20 00:20

    정이 묻어나고 사랑이 배였습니다. 할머니 사랑인가 봅니다.

  • 24.05.20 03:16

    선생님은 많은 재주를 타고 나셨네요. 가족의 사랑이 재주를 자랑으로 활짝 피게 하고요. 여러번 읽으며 공부삼아야겠어요.
    좋은 글 읽을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5.20 16:11

    똑똑한 송향라선생님은 아기 때부터 아주 영리하셨군요. 할머니께서 엄청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예뻐하셨던 것 같습니다.

  • 24.05.20 17:23

    손주들은 다 예뻐요. 거기다 똑똑했으니 할머니가 자랑할만 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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