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자식이 없어 멸시당하던 한나가 하나님앞에 기도드립니다. 나는 기도하던 중에 이스라엘 중에는 하나님의 마음에드는 제사장이 없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기도의 내용을 바꾸며 안타까워 하시는 하나님의 심정을 깨닫고 기도하던 한나에게 자식을 주심을 묵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보며 항상 안타까워 하실것임을 알면서도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순종치 못하는 어리석은 믿음을 회개합니다.
더욱더 말씀과 기도로 바로서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가운데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되기를 기도드리며 나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모습에서 한나를 사랑하고 함께하며 마음을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는 엘가나의 마음을 닮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