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경남중고26회동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26 동기들의 자유 게시판 이륙악 시라다케 원정
이상원 추천 0 조회 304 09.11.23 18:5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11.23 19:03

    첫댓글 출장과 입시 등으로 산행기가 너무 늦게 게시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기억도 가물거리고 짬짬이 끄적그려 둔 것 연결시키려니 무언가 부족한 것 같은데 더 미루어 둘 수 없어 산행을 중심으로 기록을 남겨 봅니다.

  • 09.11.24 10:45

    그 심정을 누가 아랴?

  • 09.11.23 20:58

    수고 많이 했습니다. 중앙지 특판 역사 탐방 기행문이네요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12.01 15:42

    가슴은 온전하지요.^^

  • 09.11.24 08:54

    역시 맛갈나는 산행기여~ 잘 봤습니다.

  • 09.11.24 09:59

    맛있는 글 잘 읽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09.11.24 10:53

    산행기를 읽으니 그 날의 고행이 눈에 선하고 白嶽(시라다께), 산이름에 왜 흰 백자가 들어갔는지 이해가 됩니다. 부산 산사나이들이 호부, 꼴랑 519m 고봉(?) 등정에 새하얗게 질려서..하여간 사서 고생 많이 하셨소이다.

  • 09.11.24 11:34

    사서 고생하는 게 산행아님감???

  • 09.11.24 21:17

    바닷가에 있는 산은 그야말로 해발로 시작이니 호부,꼴랑하다 큰 낭패를 보기 싶소.^^

  • 09.11.24 11:34

    역시 이교수의 산행기는 역사와 지리 그리고 지학시간을 보는 것 같습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 09.11.24 12:10

    갑자기 아주 급한 일이 생겨서 하루전 날 취소했지만 산행기를 읽으니 내가 마치 등산에 참여한 느낌이 들만큼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09.11.24 12:25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항상 고맙고, 수고 했습니다^_^

  • 09.11.24 15:27

    정말 대단하오.산행중 한이야기 다시한번 신중히 생각해보쇼.멋진일이 되지않겠소.정말 애많이써셨소.....감사하오.

  • 작성자 09.12.01 15:41

    ㅎㅎ 천천히 고려해 보지요.

  • 09.11.24 21:09

    이륙악의 해외탐방을 축하합니다. 산케는 몇년전 휴전선 넘어 금강산을 다녀온 게 전부...언젠가 경부합동을 해외에서도 함 해야지요.

  • 09.11.24 21:26

    한편의 대하소설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생각보다 많이 가깝다는 생각과 함께 참 즐겁고 의미있는 산행이라 여겨집니다.

  • 09.11.25 09:26

    마우스 하나로 상세하게 對馬嶋를 등산하고 있으니 팔다리가 참으로 편안하네 누구는 죽을 고생을 하고 있는데?

  • 09.11.26 14:30

    내가 작년 여름에 간 코스와 똑 같네요. 산 정상에서 바라본 바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산행을 마치고 들린 대한제국의 면암 최익현 선생의 비가 인상적이었습니다.

  • 09.11.27 16:00

    교수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생생하네요. 명해+.

  • 작성자 09.12.01 15:41

    별 말씀을.. 고정 독자님이라 오히려 제가 감사드려야지요.

  • 09.11.27 17:50

    부럽소 이륙악들....서울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1박2일은 안되겠지요....돌허사비님의 후기 재밌게 보고갑니다.

  • 작성자 09.11.28 14:48

    1박 3일은 가능하겠는데.. ㅎㅎ 새벽에 부산역 도착, 오전 출항, 다음 날 오후 입항, 귀경. 인적 구성 때문에 못하는 건 아닐 터...

  • 09.11.30 21:57

    대단한 26악 칭구들...26산케도 가볼 기회가 있을려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