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네 영업 강요하구요 쉰다고까진 모르겠지만 수금이 잘 안되면 자기 돈으로 대신 대납해야되죠 어머님들 비유도 맞춰야되구요 제 친구도 10개월 정도 하다 다신 사교육쪽으론 눈도 안돌릴거래요 그치만 제가 아는 분은 월 300정도 받으면서 만족하면서 하세요 둘 다 눈높이였답니다...사람 대하는거 좋아하시면 해볼만도~
제가 아는분이 한솔에 있는데요 거긴 책파는거가 실적이라서 머 관둔다고 그런다고 대납하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그것도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암튼 아이좋아하고 어머니들한테 사근대시는거 잘하신다면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수금쪽하고 만약에 애들 그만 한다고 하면 영업뛰어서 채워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솔직히...쉬운일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잘생각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정해져 있는 애들 유지 못하면 월급에서 깎이고 그렇죠 머..이사가고 그런 것도 어쩔 수 없어도 다 한 명이라도 줄어들면 선생님이 다 책임져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다니지 마셈
첫댓글 네 영업 강요하구요 쉰다고까진 모르겠지만 수금이 잘 안되면 자기 돈으로 대신 대납해야되죠 어머님들 비유도 맞춰야되구요 제 친구도 10개월 정도 하다 다신 사교육쪽으론 눈도 안돌릴거래요 그치만 제가 아는 분은 월 300정도 받으면서 만족하면서 하세요 둘 다 눈높이였답니다...사람 대하는거 좋아하시면 해볼만도~
제가 아는분이 한솔에 있는데요 거긴 책파는거가 실적이라서 머 관둔다고 그런다고 대납하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그것도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암튼 아이좋아하고 어머니들한테 사근대시는거 잘하신다면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수금쪽하고 만약에 애들 그만 한다고 하면 영업뛰어서 채워야 한다는 말이 있던데...솔직히...쉬운일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잘생각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정해져 있는 애들 유지 못하면 월급에서 깎이고 그렇죠 머..이사가고 그런 것도 어쩔 수 없어도 다 한 명이라도 줄어들면 선생님이 다 책임져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다니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