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알기로 위피라 함은...
기본적으로 위피코드(managed code)가 작성이 되고 이 위피코드를 각 통신사의 사용자가
다운로드받을경우 각각의 플랫폼에 맞게 컴파일되서(native code) 다운로드 받아지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즉, 하나의 자바 클래스와 비슷한 관리형태의 위피코드만 개발하면 비관리형으로 변경,
다운로드 되어 모든 사용자가 지금의 플랫폼에 맞는 게임처럼 플레이 할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결국 JAVA의 VM이 클라이언트 에서 서버로 옮겨간것이 위피의 장점으로 알고 있는데...
(위피가 꼭 JAVA라는것이 아니라.. ㅎㅎ)
왜... SKT의 위피게임을 KTF나 LGT는 사용할 수 없을까요. ㅎㅎㅎ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결국에는 접속되는 경로가 틀려서 그런걸까요?
만약 SKT에서 서비스 중인 위피게임을 바로 KTF로 런칭하면 KTF사용자들이 바로 즐기실 수 있을까요???
그냥 궁금합니다.. 아니면... 제가 알고 있는 위피의 개념이 잘못된 걸까요...
위피 개발자님... 궁금증을 풀어주세요~ ^^
첫댓글 바로런칭이 가능하게하기위해 위피시스템을 도입한거 맞지않나요??
그럼 지금은 SK-VM이나 GNEX는 바로 런칭이 안된다는? 또 BREW나 ez-i도 바로 런칭이 안된다는 말씀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