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Twist Again / Chubby Checker(처비 체커)

[정남진1]

Lets Twist Again / Chubby Checker

Come on everybody, clap your hands Ar ya looking good
I'm gonna sing my song and it won't take long
We're gonna twist, and it godes like this

자 모두 함께 박수 쳐봐요. 너무 보기 좋은걸
노래를 부를건데 그리 오래걸리진 않을거야
우린 트위스트를 출거야. 그리고 이렇게 즐기는거야

Come on, let's twist again, like we did last summer
Yeah, let's twist again, like we did last year

자 우리 지난 여름처럼 다시 트위스트를 춰보자
예, 작년에 했던 것처럼 우리 다시 트위스트를 추자구

Do you remember when, things were really humming
Yeah, let's twist again, twising time is here

정말 활기 넘치고 즐거웠던 때를 기억하나요?
예, 다시 한번 트위스트를 추자구 여기 트위스트 추는 시간이거든

Ee a round and a round and a up and down we go agian
Oh, baby make me kown you love me so and then
Twist again, like we did last summer
Come on, let's twist again
Like we did last year, twist

빙글 빙글 돌고 위 아래로 움직이며 우리 다시 해봐
당신이 날 너무 사랑한단걸 내게 알려주네 
그리곤 지난 여름에 우리가 했던 것처럼
다시 트위스트를 춰보자
자 작년에 했던 것처럼 우리 다시 트위스트를 추자구

Who's that flyning up there
Is it a bird, no  Is it a plane, no  Is it a twister, yeah

저 위에 높은 곳에 있는 사람이 누구지
새인가? 아니 비행기인가? 아니  트위스트 추는 사람  맞아

Yeah, twist again, like we did last summer
Come on, let's twist again, like we did last year

자 우리 지난 여름처럼 다시 트위스트를 춰보자
예, 작년에 했던 것처럼 우리 다시 트위스트를 추자구

Do you remember when, things were really humming
Come on, let's a twist again, twisting time is here

정말 활기 넘치고 즐거웠던 때를 기억하나요
예, 다시 한번 트위스트를 추자구 여기 트위스트 추는 시간이거든

Ee a round and a round and a up and down we go agian
Oh, baby make me kown you love me so and then
Twist again, like we did last summer

빙글 빙글 돌고 위 아래로 움직이며 우리 다시 해봐.
당신이 날 너무 사랑한단걸 내게 알려주네 그리고는
지난 여름에 우리가 했던 것처럼 다시 트위스트를 추자고

Girl, lets wist again Like we did last year
Come on, twist again Twisting tiem is here, Bop Bop

그대여작년에 했던 것처럼 우리 다시 트위스트를 춰봐
다시 한번 트위스트를 추자구 여기 트위스트 추는 시간이거든







『Let's Twist Again』은 미국의 가수 「Chubby Checker」가
1961년 발표한 곡으로, 

당시 락앤롤(Rock & Roll)의 시대가 점차
사그라 들고 있을 때 등장한 이 노래는 
그야말로 혁명이었습니다.

이 노래에 맞춰서 몸을 '회오리 바람식'으로 
비틀면서 추는 《트위스트》춤 
역시 전 세계에 퍼졌고, 

1961년과 1962년 두 번에 걸쳐
'빌 보드 핫 100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는 유일무이한 케이스로, 
역사상 같은 노래가 여러 해에 1위를 기록하는 경우는 
지금까지 단 2번 뿐이며, 

심지어 1960년대 총 결산 차트에서 
비틀즈의 "Hey Jude"마저 이기고 1위를 차지하죠.

그리고 이 곡은 2018년에 빌 보드에서 
발표한 '빌 보드 Hot 100'

역사상 최고의 히트곡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1958년부터 2018년까지 나온 
 수많은 곡들 중 에서 
 이 곡이 1위 라는 말이죠.

《트위스트》는 

1960년경 미국에서 일어난 새로운 사교댄스 및
그 댄스 리듬 으로 대단히 빠른 기세로 
세계적인 유행 무용이 되었습니다.

R&B 가수 「Chubby Checker」(1941년생)가 
세계적인 《트위스트》붐을 일으킨 장본인이죠. 

남녀가 손도 잡지 않고 서로 떨어진 채 
손발을 흔들고 몸
(어깨·허리·다리)을 리듬에 맞추어 뒤트는

단순한 춤으로 《트위스트》 곡도 많이 만들어지고,

1962년 이후 이 춤의 변형인 림보(Limbo)·
고고(Gogo)등의 Step이 
잇달아 고안되었습니다.

1960년대에 극장쇼를 주도하던
'트위스트 김'이라는 배우가 있었죠. 

지금은 작고(作故)하여 세월 저편으로 
사라져간 사람 이지만,

호리낭창한 몸매에 《트위스트》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춰서 단지 그것 때문에 인기를 얻어 
영화 배우까지 된 사람 이죠. 

그의 신기(神技)에 가까울 정도의 
현란한 발놀림과 몸짓은

당시 젊은이들 에겐 가히 《트위스트》 의 
전범(典範)이라 할 만 했습니다.

《트위스트》 는 
딱히 무슨 어려운 스텝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음악에 맞춰 흥겹게 그저 몸만 비틀면 되니까

요원(燎原)의 불길처럼 번져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순식간에 유행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선풍(旋風)처럼 일었던 《트위스트》의 유행에서 
「Chubby Checker」의 
『Let's Twist Again』을 빼놓으면 얘기가 안 됩니다.

이 노래가 바로 우리나라에 
《트위스트》열풍을 몰고 왔기 때문이죠.







  

[행복한 동행.]

멋진 게시물과
좋은 곡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행복한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