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전 월급날 아~~직 멀었어유 월급이란 저렇게 좋은 단어인데 우짜 제 통장에서 스쳐지나가는 나그네 보다 못한 인연이예유 나그네는 하룻밤 자고 가기도 하지만 쥔장이 맘에 들면 며칠을 머물다가지만 어째 월급이란 들어 오자 마자 내가 그리 미운지 뒤도 안돌아보고 미사일타고 가 버리냐구요. 잉
월급날만 손꼽아 기다리면서 준수님과 음악데이트 청해보아요
유로(김철민) - 너를 보낸다 Carpenters - Close To You 바이걸 - 내이름은 여자
첫댓글 지이님 어서 오셔요.즐거운밤되셔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월급이 없는 난 우쩌란 말입니까 😢 아 ~
연금 나오자여유
월급날은 모두 좋아하는 날이지요~ㅎㅎ
통장비번을 잊어버리면 그냥 있을거에요~~ㅎㅎ
자동이체 우두두 나가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