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희 한바리 하고 또!!!!! 염치없이 또!! 또!! 왔어요~ㅋㅋㅋㅋ
이번 메뉴는 닭갈비 되시겟습니다~~이제 속좀풀리고 있~~는~~데에~~^^
한참을 다시 숯을 피우고 닭갈비를 석쇠에 올려봅니다~쓰읍!! 유후~^0^
이번에도 쉐프는 막내 재현이 담당입니다...
사진을 보니 참~~일을 많이 햇네요^^;;;;;
BTL 고다이 형님들께서는 이렇게 휴식을 취하고 계십니다~ㅋㅋㅋ
그리고 가게안에서 형수님께선 따로 이렇게 후라이펜에다가 꿀꺽!!!!
아~~~~~몰라~~~몰라!!! ^0^ 급 행복해 집니다^^
한참먹다가 공기밥 투여까지!! 아까 못먹은게 억울햇는데...!!!!!
완전!!!!! 맛있고 범철이는 기분이 좋아 졋습니다^^
이렇게 제입에 들어가는거기에..한땀한땀 정성스럽게....아~또!! 침고여..;;;
아흐!!! 이번엔 석쇠에서 방금구워진 닭갈비 등장입니다~~~굿!!!!
징가형님께서도 요즘 녹물이 흐르신다고 뽀로로친구들과 식사를~ㅋㅋㅋ
아~~형수님 이러시면 아니되여요~ㅋㅋㅋ
뽁음밥!! 폭탄투여 됩니다~~~^_________________^
이렇게 저녁밥까지 귀찮은 내색하나없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대접해 주십니다
그리곤 아까본 새끼고양이가 생각나 이쑤시게질 하면서..구경을 합니다....
고론데...이녀석들 절보더니....!!!
너!! 또왔냐라는 표정에 쳐다봅니다....야야 나와봐 니가 아까말한!!
술취한돼지가 얘야??...뭐? 또왔어?? 어디바바 어슬렁~어슬렁~~
한번 음식준비 하시면 왕창왕창 사오시는 민쉭이 형님덕에....
한참을 저리굽내요^^
슬슬.....막판을 알립니다...
오늘은 형님들이 대단하십니다~~어케 이많은양을 다~드셧지?..ㅋㅋ
저쪽에선 한참 고기파티~~제옆에선 민쉭이형님 형수님께서 손수!!!
오랜지를 먹기좋게 까주고 계십니다~아웅~^0^
이렇게 어마무시하게 얻어먹고!!
돌아오는길에는 애견용품까지 한가득 챙겨주시고.....
정말 세상살면서 부담이 이런거구나 느껴봅니다^^;;;
민쉭이형님!! 형수님~~!!!
정말 너무너무 맛있게 염치없이 많이 먹고 왔습니다!!!!
정말 지대 대접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그리고....
문제는 여기서부터 발생을 합니다!!!!!
문제발생에 원인은 향근스님!!ㅋㅋㅋㅋㅋ
올땐 지하철타고 오셨지만!! 갈땐 집데려다 달라고 누워계시네요~ㅋㅋ
Q3에 삼치기하자는 망언까지 나왔어요!!!
그래서 저희가 어떡해 해께요??..ㅋㅋㅋ
첫댓글 득도!득도!하라했거늘......네 어찌 주승의 깊은 뜻을 모르고 낭말을 하느뇨....인간이라함은 모름지기 측은지심이 내심에 깔려 어려운이를 보면 못본체 아니하거늘....너의 무지함을 깨우쳐 주려는 이 주승의 헤아림을 깊이 마음속에 새기도록하여라~
아멘~~~~~~~~~~~~~~~~~~~~~~~~~~~~~~~~~~~~~~~
스님의 치솔질 전동을 넘어섰네...ㅋㅋㅋ
ㅎㅎㅎ너무 과찬이 심해 그냥 마트에서 사온거 밖에 없었는데... 근데 범철이 주향스님 넘 긁어 ㅋㅋㅋ
이제곧!!! 탈퇴 하실꺼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잇!!!퉤퉤퉤!
닭갈비 정말 맛있엇어요 ^^ 배가 부른상태에서도 자꾸 들어감 ㅋㅋ 오랜지도 참 맛있엇어요 ㅋㅋ
야옹이 넘 귀여움 ^^
닭갈비랑 내옷이랑 잘어울려 ㅡ.ㅡ 준비해주신 민식이형&형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잘~먹고잘~쉬었다갑니다
허허 ~~~~ 제가 저자리에 없는게 넘 아쉽네요 ^^ 다음에 따로 들리겠습니다 ㅋㅋ
Q3 연비짱!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