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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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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타투에 중독되는 과정 (타투 전, 입문 후, 중독 초기와 말기)
책귀신 추천 0 조회 9,664 21.11.22 19:4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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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2 19:47

    첫댓글 ㅋㅋㅋㅋ엌ㅋㅋㅋㅋ 개공감ㅋㅋ

  • 난데..난 차음부터 의미 따윈 없고 이쁘면 걍 함 ㅋㅋㅋ

  • 21.11.22 19:53

    나두 반려견으로 첫 타투했어 ㅋㅋㅋㅋ 벌써 다음 타투 도안 찾아놓음 (타투한지 일주일됨 ㅎ)

  • 21.11.22 19:53

    예… 그래도 또 예약했습니다..

  • 21.11.22 19:54

    난 처음부터 그냥 예쁜거로 ㅋㅋㅋㅋ 제작도 아님 도안올라와있는거..

  • 21.11.22 19:55

    예 그래사 3달만에 팔 한쪽을 채웠죠....

  • 21.11.22 20:00

    나 그래서 시작 못하잖아..하

  • 21.11.22 20:02

    타투도 중독이야 진짜...ㅋㅋㅋㅋㅋ난 의미있는 타투는 1개도없고 걍 이쁘면 다 때려박았지만 ㅋㅋㅋ

  • 21.11.22 2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내얘기하내고….

  • 21.11.22 20:07

    또 드를드릉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1.22 21:07

    원래도 잘 모르지만 와 이렇게 많을줄 몰랐네

  • 나그래서 지금 내몸에 몇개있는지 까먹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1.22 20:48

    솔직히 안 아프다면 거짓말이고 아프긴 아픔 근데 참을만한 수준

  • 21.11.22 21:05

    뭔 원주민 족장도 아니고 의미가 중요한감 예쁘면 그만이지~~

  • 21.11.22 21:27

    나 사슴이나 고래 타투 너무 하고싶아 ㅋㅋㅋㅋ

  • 21.11.23 00:02

    레터링 하나 빼고 의미 넣은거 없음ㅋㅋㅋㅋ예쁜게 장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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