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아~ 이태리 리큐르... 정말 이쁜 술에요^^

아시는 분이 직수입을 하십니다.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판권을 가지구 있다더군요... 이 술은 현재 몇몇 백화점과 호텔에 납품되고 있습니다. 이분이 저희 누나와 절친하신분이라 저에겐 거의 원가에 주시구여^^ 호운사모 회원님들에게도 도매가 이하루 주신다구 약속하셨어여... 일반 백화점 판매가는 68,000~15만원이구여... 그분은 술만 갖다주시구 판매는 백화점에서 하는지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래요... 도매가는 공개하기가 좀 힘드네요... 넘 공개적인 곳이라...6^^ 멜주시면 얘기해드리겠습니다... <A href="mailto:yang0538@hanmail.net">yang0538@hanmail.net</A> 택배비는 당근 별도입니다^^ 세금영수증은 주신다 하셨구여...   술 설명 들어갑니다~ ^^ <IMG style="WIDTH: 502px; HEIGHT: 177px" height=847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y.netian.com%2F%7Epopopa%2Fpavia%2Fpavia8.jpg" width=2336>              1             2              3              4             5            6             7             8   1) 피    치 (FICHI. 무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o:p> 2) 만다리노 (MANDARINO. 탕가르오렌지)<o:p></o:p></o:p> 3) 페퍼푸에고 (PEPPER FUEGO. 서양고추) 4) 리몬셀로 (LIMONCELLO. 레몬)<o:p></o:p> 5) 애프리코트 (APRICOT. 살구) 6) 페 스 카 (PESCA. 복숭아)<o:p></o:p><o:p></o:p> 7) 페    어 (PEAR. 서양배) 8) 오 렌 지 (ORANGE. 오렌지)<o:p></o:p>          ①만다리노 ②애프리코트 ③오렌지 <o:p></o:p>        천연과일의 달콤한 향과 맛이 강하여 여성이 즐겨 마심.<o:p></o:p>       ④리몬셀로<o:p></o:p>        식사 전, 후 이태리에서 보편적으로 마시는 리큐르로 레몬의 상큼함이 느껴짐.<o:p></o:p>       ⑤페스카<o:p></o:p>        은은한 복숭아 향이 일품인 페스카는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음.<o:p></o:p>       ⑥피치 <o:p></o:p>        무화과가 들어있는 피치는 중년의 어르신과 젊은층의 남성이 단맛이 덜해 선호함.<o:p></o:p>       ⑦페어 <o:p></o:p>        브랜디와 배가 들어있는 페어는 한국에서도 고급상품으로 만들어지는 익숙한 상품.<o:p></o:p>       ⑧페퍼푸에고 <o:p></o:p>        서양고추가 들어있는 리큐르로 톡! 쏘는 매운맛은 혀가 얼얼할 정도로 폭탄주를 연상케 함.<o:p></o:p> <o:p></o:p>    2. 제품특징  <o:p></o:p> -   천연무공해 과일을 그대로 숙성!! <o:p></o:p> -   자연을 닮은 숨쉬는 술 '파비아(PAVIA)'~<o:p></o:p> -   <o:p> </o:p> -   'The alive liqueur!'<o:p></o:p> -   28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엥겔' 가문에서 유럽의 상류층을 겨냥하여 제조한 <o:p></o:p> -   독창적인 '리큐르(Liqueur)'로 귀족이나 명가에만 한정적으로 공급했던 절세명주.<o:p></o:p> -   계절에 따른 '과일'의 특성상 한정적인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파비아(PAVIA)'는 <o:p></o:p> -   '자연의 맛'과 '향'이 담긴 이태리의 리큐르 이다.<o:p></o:p> -   세계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시칠리아산 천연무공해 과일을 엄선하여 300m 깊이의 깨끗한 <o:p></o:p> -   지하수로 정화시킨 후 투명한 크리스탈 용기에 과일과 고급브랜디를 혼합 하여 용기에 <o:p></o:p> -   주입한  '파비아(PAVIA)'는 다양한 과일의 독특한 향과 맛은 물론 과일의 신선함을 그대로 <o:p></o:p> -   유지하고 있어 감미로운 전율을 전한다.<o:p></o:p> -   <o:p> </o:p> -   아시아에서 최초로 시판되는  '파비아(PAVIA)'는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신선함을 선보이며, <o:p></o:p> -   풍미와 수집의 기쁨을 동시에 누리는 명품으로 손색이 없다.<o:p></o:p>   눈으로...코로...입으로...즐기는 향 좋은 리큐르~ ‘파비아'<o:p></o:p> <o:p> </o:p>        리큐르는 그 향과 맛이 좋아 18세기 이래로 상류층 부인들이 파티석상에 즐겨 마시던 <o:p></o:p>        '술'로 마시기 전에는 그 아름다운 색깔에 취하고, <o:p></o:p>        마실 때는 조금씩 입가에 머금어 그 향미를 즐기고, <o:p></o:p>        입 안 에서는 목을 타고 넘는 그 황홀한 맛에 취한다. <o:p></o:p> <o:p> </o:p>      이태리 '크리스챤 디 마르코(CHRISTIAN DI MARCO)'사의 280년 전통 리큐르 '파비아'는  시칠리아산 천연 무공해 생과일과 고급 브랜디로 담근 것으로 알콜도수는 30% 이다.<o:p></o:p>       소주2병과 ‘파비아’ 한 병을 섞어 마시면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지며, 진한 ‘파비아’ 그대로를 <o:p></o:p>     즐기고 싶다면 담화를 나누며 리큐르 잔에 조금씩 천천히 음미하며 마시는 것이 좋다.<o:p></o:p>     시원한 깔끔한 브랜디의 강한 맛을 좋아한다면, 얼음과 ‘파비아’ 를 1:1의 비율로 넣어 잔을<o:p></o:p>     돌려가며 마시는 것이 좋다.<o:p></o:p> <o:p> </o:p>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골라 마실 수 있는 ‘파비아’는 이태리 280년 전통 리큐르로 <o:p></o:p> <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새굴림; mso-bidi-font-size: 12.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천연무공해 생과일과 고급브랜디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상품이다. [ALC.30%] <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새굴림; mso-bidi-font-size: 12.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새굴림; mso-bidi-font-size: 12.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이상이 제가 받은 설명이구여... 맛은 아직 못먹어봐서리...6^^ 먹어본 분들 얘기로는 뒷끝이 정말 없다더군여... 사람마다 다르겠쥐만영^^ 병은 정말 이쁨 <SPAN lang=EN-US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새굴림; mso-bidi-font-size: 12.0pt; mso-bidi-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font-kerning: 1.0pt; mso-ansi-language: EN-US; mso-fareast-language: KO; mso-bidi-language: AR-SA">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