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가을 아래 맑은 공기를 마음껏 마시며 통도MTB에서 오룡산 싱글까지 약 50km의 산길을 오랜만에 힘들게 돌아왔읍니다. 회원님들 모두 고생하셨읍니다.
이번주 일요일 이태겸 회원님 장녀 혼사에 많은 분들 축하보내주기기 바랍니다.
첫댓글 사진 잘봤습니다 ~~
끌바를 할만큼 오룡산이 겁나는 곳인가봐요.사진만봐도 용이 절로 쓰여집니다~^^대단하신 전사들이십니다. 넘 멋지세요~~
가을의향기를만끽했음...수고하였어요
첫댓글 사진 잘봤습니다 ~~
끌바를 할만큼 오룡산이 겁나는 곳인가봐요.
사진만봐도 용이 절로 쓰여집니다~^^
대단하신 전사들이십니다. 넘 멋지세요~~
가을의향기를만끽했음...수고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