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전문기자가
낱낱이 밝히는 보험의 비밀!
그동안 모르고 가입했던 보험, 제대로 알자!
[책소개]
최근 보험에 대한 폐해가 잇따르고 있다. 변액연금에 10년간 납입한 후 해지했더니 환급률이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했다는 보고서, 연금저축보험 10년간의 이자가 적금보다 못했다는 금융당국의 발표….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2012년 보험연구원이 소비자설문조사를 한 결과, 가구당 보험가입률은 96.1%였다. 보험 하나쯤 없는 사람은 없지만 보험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보험전문기자를 포함해 10여 년간 재테크 분야의 베테랑 취재기자인 저자가 밝히는 보험의 진실,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동안 누구도 감히 다루지 못했던 보험사와 설계사의 비밀을 파헤치고, 연령별․자산별 재무상황에 맞는 보험설계 로드맵을 공개한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얻는 보험가입의 팁, 제대로 알아야 확실히 보장받는 보험의 모든 것이 이 한 권에 담겼다.
당신의 보험은 안녕하십니까?
보험, 이제 제대로 알고 가입하자!
우리나라 보험시장 규모는 세계 8위, 2011년 기준으로 수입보험료 1300억 달러 시장을 형성했다. 단순히 계산해도 한해 130조 원이 넘는다. 가구당 보험가입률은 96.1%, 즉 우리나라에서 좋건 싫건 보험 하나쯤 가입하지 않은 사람은 드물다는 얘기다.
그러나 무슨 보험에 가입했느냐고 물어보면 자신이 가입한 보험이 어떤 용도인지 보험의 보장내용도 모른다는 사람이 태반이다. 대형할인점에서 물건을 하나 살 때도 꼼꼼히 따져보면서 정작 이보다 비싼 값을 내야 하는 보험에 들 땐 청약서 한 번 읽지 않는다. ‘보험 덕분에 살았다’는 이들은 적고, ‘보험 때문에 손해 봤다’는 이들만 넘쳐난다.
내가 지금 제대로 된 보험에 가입한 게 맞는 걸까? 지나치게 비싼 보험료를 내고 있지는 않은가? 보험설계사는 진짜 내게 맞는 상품을 소개해줬을까?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바로 이러한 소비자들의 질문에서 출발했다.
한국경제신문 금융부 기자로 2000년부터 10여 년간 보험, 은행, 부동산 등 재테크 및 경제 분야를 취재하며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와 베테랑 보험설계사, 소비자를 두루 인터뷰해온 저자가 보험에 대한 오해를 속 시원히 풀고, 알뜰하게 보장받는 비밀을 파헤친다.
보험에 하나라도 가입된 사람이라면, 보험에 가입하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보험의 비밀. 이 책이 무의미하게 새어나가던 아까운 보험료를 더 큰 자산으로 만드는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현명한 보험가입의 모든 것!
알면 무조건 돈 되는 보험지식!
똑같은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똑같은 병원에 똑같은 병명으로 입원한 김 씨와 이 씨. 그러나 김 씨는 보험금을 받지 못했고, 이 씨는 받았다. 왜 이런 일이 생겼을까? 답은 간단하다. 보험상품에 관한 이해가 없기 때문이다.
좋은 보험에 제대로 가입하려면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먼저 보험을 알아야 한다. 다양한 보험이 각각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지 공부해야 하고, 보험사의 마케팅 전략을 간파해야 하며, 보험사와 설계사의 관계를 꿰뚫고 있어야 한다. 보험에 가입하기 전뿐만 아니라 가입한 이후에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보장내용은 확연히 달라진다.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불안한 미래를 위한 현명한 투자’라고 생각해 가입한 보험을 200% 활용하게 돕는 친절한 안내서다. 실비보험, 암보험, 종신보험 등 건강보험뿐 아니라 풍족한 노후를 보내기 위한 저축성보험의 투자 로드맵까지, 똑똑한 비용투자로 차고 넘치는 풍성한 보장과 높은 기대수익을 얻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결국 아는 자가 승리하는 법이다.
당신의 보험은 설계사 손바닥 위에 있다!
감추고 싶은 보험설계사만의 비밀을 파헤치다!
삼성생명, 현대해상, 한화생명 누구나 익히 아는 보험사들부터 00에셋, 00금융컨설팅, 카페 보험설계사…. 보험사의 종류도 많다. 더군다나 암보험, 실비보험부터 다이렉트보험, 무배당보험, 환급형보험 등 뜻을 알 수 없는 보험상품 역시 수백 가지다. 보험은 쉽지 않다. 보험설계사들조차 보험을 ‘미로’라고 표현한다.
온갖 보험사와 보험상품을 일일이 따져보고 가입하기엔 소비자에게 지나친 에너지와 시간이 요구된다.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은 한 가지, ‘좋은 보험설계사’를 만나는 것이다. 나의 재무상황을 파악하고 현재와 미래까지 고려해 나에게 최적의 보험상품을 추천해줄 믿음직한 보험설계사를 찾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험사와 설계사와의 관계, 보험설계사에게 돌아가는 수수료,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요소를 꿰뚫고 있어야 한다.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좋은 보험설계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책이다. 보험설계사가 꽁꽁 감추고 절대 내보이지 않던 불편한 진실이 담겨 있다. 이 책이 제시하는 대로 보험사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며 설계사들의 업무환경, 마케팅 방법과 효과를 이해하면 좋은 설계사를 구별하는 안목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보험사와 설계사에게 놀아나지 않는 비결이 지금 공개된다.
보험에 가입하기 전, 보험에 가입한 이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필수항목!
《보험 들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제목 그대로 보험 가입 전에만 도움을 주는 책이 아니다. 보험의 모든 부분에 대한 쉽고 정확한 이해를 위해 쓰인 책이다.
Part 1에서는 보험설계사들의 정체와 다양한 보험사의 특성, 다이렉트보험의 허와 실, 소비자에게 독이 되는 상품을 구별하는 법 등 보험가입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필수사항을 알려준다. Part 2는 일반인은 절대 알 수 없는 보험의 비밀을 다뤘다. 부자들이 주로 가입하는 보험상품, 보험금을 제대로 청구하는 방법, 보험사기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비법 등 다양하고 유익한 기술이 담겨 있다.
Part 3은 보험료를 절약하는 방법, 가입해야 할지 망설여지는 보험의 정체 등 현명한 보험가입의 모든 것을, Part 4에서는 연금보험,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 교육보험, 화재보험, 치아보험, 상조보험, 여행자보험 등 다양한 보험의 특성을 소개한다. 더불어 소득공제, 연금저축 등 알면 돈 되는 보험지식도 가득 담겨 있다. 은퇴 이후를 책임져줄 국민연금과 퇴직연금, 주택연금, 변액보험 등은 Part 5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이 책은 다양한 보험의 종류, 저렴한 가격으로 충분한 보장을 받는 방법, 적립보험료와 수수료, 보장내용 숙지의 중요성, 보험청구 방법 등 보험가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 가득 담긴 필독서다. 설계사들이 놀랄 만큼 똑똑한 소비자가 되는 비법,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보장받자.
[본문내용]
보험설계사는 보험사 직원이 아니다. 예컨대 명함에 삼성생명 팀장이라고 쓰여 있고, 삼성생명 보험을 판매하고 있어도 그 보험설계사는 삼성생명 직원이 아닐 가능성이 99.9%다. 보험사 직원이 아니라면 지금 나에게 보험을 팔고 있는 그는 과연 누구란 말인가?
-<보험 들기 전, 반드시 알고가자>
30세 소비자가 월 3만 원짜리, 3년 갱신형 실손보험에 가입했다고 가정하자. 100세까지 살 것으로 기대한다면, 앞으로 70년간 매달 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보험료 갱신주기는 총 23회다. 갱신될 때마다 2배씩 오른다면 3년 후에 6만 원, 6년 후에 12만 원, 9년 후에 24만 원씩이다. 네 번째 갱신을 하면 48만 원이 되고, 다섯 번째 갱신하면 96만 원이 된다. 2배가 아니라 50%씩만 뛴다고 해도 지금은 3만 원인 보험료가 80세에는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이 되는 것이다.
-<아는 사람만 선택하는 비갱신형상품>
암보험은 암선고를 받기만 하면 진단금을 주는 유용한 보험이다. 우리나라에서 3명 중 1명이 걸리는 것이 암이다. 가족력이 있으면 걸릴 확률이 8배나 높다고 한다. 그렇다고 다른 건강보험을 배제하고 암보험만 가입하는 것은 위험하다. 일반 건강보험에 암특약을 넣는 방법과 암보험을 별도로 드는 방법이 있다. 둘 사이의 실질적인 보험료 차이는 별로 없다.
-<없어진다던 암보험, 왜 자꾸 나오지?>
A사 2만 3000원, B사 3만 5000원, C사6만 원…. 할인점에서 사는 물건도 아닌데 보험료는 정말 제각각이다. 가입자가 어리둥절한 예는 또 있다. 같은 나이에 같은 성별의 사람이 같은 보험에 가입했는데 보험료가 다르다. 하지만 보험증권을 자세히 보면 다 나와 있다. 성별과 나이가 같더라도 보험료가 다르다면 필시 보장에서 차이가 난다. 특히 실손보험의 보험료 속에는 보장보험료와 적립보험료라는 항목이 있다. 이 2가지를 아는 것만으로도 보험료 차이가 나는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적립보험료에 목숨 걸지 마세요>
개인연금은 얼마가 적당할까? 개인연금 비중을 높여야 여유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문제는 적정한 포트폴리오의 수준이다. 연금보험은 어떤 식으로든 중도해지하면, 다른 금융상품에 넣었을 때에 비해 큰 손실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역으로 개인연금에 돈을 묶어둬야 지출을 최소화할 수 있기도 하다. 저축을 먼저 한 다음 소비를 하는 게 재테크의 첫걸음인데, 이를 강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 개인연금이란 얘기다.
-<가장 현명한 개인연금 가입 방법>
[추천글]
보험은 개인의 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제도이지만, 내용이 어려워 일반 국민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저자는 금융산업에 대한 폭넓은 취재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보험을 풀어놓았습니다. 보험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여주는 좋은 지침서입니다.
-김규복, 생명보험협회 회장
국민이 안심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는 게 보험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여전히 보험을 까다롭고 복잡하게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 보험의 효용과 보험 산업에 대한 독자들의 믿음이 한층 두터워지기를 바랍니다.
-문재우, 손해보험협회 회장
보험회사는 스스로 보험에 대한 불신을 키운 측면이 없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보험사와 영업 관행에 대해 따끔한 지적과 충고를 아끼지 않습니다. 맹목적인 비판이 아니라 확실한 대안들을 제시한 점이 돋보입니다.
-조남희, 금융소비자원 대표
보장성보험에 가입한 뒤 혜택을 보지 못할 경우 손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공짜로 위험에 대비할 수는 없습니다. 무슨 보험에 어떻게 가입해야 제대로 보장을 받을지, 친절한 해답이 담겨 있습니다.
-황진영, 동아일보 금융팀장
보험 이야기를 이만큼 풍부한 사례를 들어 재미있게 풀어쓴 책은 드문 것 같습니다. 특히 평소 보험 산업에 대한 불신이 컸던 사람에게, 10년 넘게 보험 산업을 지켜본 이로서 일독을 권합니다.
-김양규, 헤럴드경제 보험전문기자
[차례]
프롤로그
PART 1 보험 들기 전, 반드시 알고 가자!
Chapter 01 보험, 있으면 부담되고 없으면 걱정되고
Chapter 02 이제껏 몰랐던 설계사들의 정체
Chapter 03 돈 버는 보험회사, 손해 보는 고객
Chapter 04 지인 추천 보험, 과연 나를 위한 것일까?
Chapter 05 설계사들의 감추고 싶은 비밀, 수수료
Chapter 06 보험사에 좋은 상품은 소비자에겐 독?
Chapter 07 홈쇼핑·인터넷보험의 허와 실
Chapter 08 보험의 하이마트, 독립법인대리점의 비밀
Chapter 09 보험설계사야? 재무설계사야?
Chapter 10 MDRT, COT, 3W 이게 다 뭐길래?
Chapter 11 대형사가 중소형사보다 안전할까?
Chapter 12 외국계 보험사 VS 국내 보험사
Part2 그들만 아는 보험의 시크릿
Chapter 01 꼭 알아야 하는 보험의 핵심 3인방
Chapter 02 부자들은 왜 보험을 많이 들까?
Chapter 03 아는 사람만 선택하는 비갱신형상품
Chapter 04 보험사기! 당신이 피해자가 될 수 있다
Chapter 05 정말 좋은 보험은 왜 빨리 없어질까?
Chapter 06 ‘독불장군’ 보험료! 왜 자꾸 오르나?
Chapter 07 장롱 속 보험증권, 당장 확인해보자
Chapter 08 보험증권 담보로 돈을 빌린다고?
Chapter 09 보험료, 소득 대비 얼마가 적당할까?
Chapter 10 적립보험료에 목숨 걸지 마세요
Chapter 11 낙타 바늘구멍 통과하기, 보험금청구
Chapter 12 개별보험보다 통합보험이 낫다?
PART 3 현명한 보험가입의 모든 것
Chapter 01 5대 생활자금과 보험의 꼭 맞는 궁합
Chapter 02 한 지붕 두 가족,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Chapter 03 가입할까 말까 망설여지는 종신보험
Chapter 04 없어진다던 암보험, 왜 자꾸 나오지?
Chapter 05 발음하기도 어려운 CI보험의 정체
Chapter 06 암보험보다 먼저 들어야 할 실손보험
Chapter 07 진단자금, 모르면 바보된다
Chapter 08 됐고, 무조건 보험료를 절약하고 싶다!
Chapter 09 보험은 다다익선이 아닙니다
Chapter 10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실버보험?
Chapter 11 보험, 가입하고 안심하십니까?
PART 4 보험 싫어하는 사람도 알면 돈 되는 보험지식
Chapter 01 직장인들이 좋아하는 소득공제, 연금저축
Chapter 02 평생 비과세 혜택 가능한 연금보험
Chapter 03 운전자라면 피할 수 없는 자동차보험
Chapter 04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운전자보험
Chapter 05 배 속에서부터 준비하는 어린이보험
Chapter 06 교육비도 보험으로 해결할 수 있다, 교육보험
Chapter 07 화재보험에 꼭 가입해야 하는 이유
Chapter 08 솔깃한 치아보험, 과연 괜찮을까?
Chapter 09 설레는 여행, 누가 나를 보호해주지?
Chapter 10 상조서비스가 아니라 상조보험에 들어야 하는 이유
PART 5 불안한 노후까지 책임져주는 보험
Chapter 01 은퇴 이후에 목매는 대한민국
Chapter 02 가슴 떨리는 국민연금 고갈 논란
Chapter 03 가장 좋은 노후 재테크, 퇴직연금
Chapter 04 든든한 노후보장의 또 다른 주인공, 주택연금
Chapter 05 은퇴 이후 필요자금 방정식
Chapter 06 가장 현명한 개인연금 가입 방법
Chapter 07 주식, 펀드 뺨치는 변액보험
Chapter 08 들어는 봤나, 변액유니버설보험
Chapter 09 나이와 자산에 따른 맞춤식 투자요령
[지은이]
조재길
한국경제신문 금융부 기자. 2000년부터 10여 년간 보험, 은행, 부동산 등 재테크 및 경제 분야를 취재해오고 있다. 2004년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다. 2009년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 베스트 블로거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동안 보험회사 최고경영자(CEO)와 베테랑 보험설계사, 소비자를 두루 인터뷰한 경험으로 보험에 대한 오해를 속 시원히 풀고, 알뜰하게 보장받는 비밀을 파헤치고자 이 책을 썼다. 위험보장뿐만 아니라 노후대비를 위한 보험 재테크에도 큰 관심을 두고 있다. 평소에도 저자는 손쉬운 재테크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다수 책을 집필해오고 있다.
저서로 《생애재무설계·공저》, 《재테크 고수들은 어디에 돈을 묻었나·공저》, 《부자들의 부동산 투자기술을 훔쳐라》, 《테마별 부동산 재테크》, 《강남아파트, 명문 학군만 따라가면 반드시 돈번다·공저》, 《창조적 전환·공저》 등이 있다.
◆ 응모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 모집 기간 : 3월 28일 ~4월 3일
◆ 모집 인원 : 10
◆ 발표일 :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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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bungyman/38
처음으로 신차를 구입해서 자동차 보험관련 비교견적도 뽑아보고 어떤부분이 나에게 맞는것인지 주변에도 문의해보고 있지만 딱 이거다 싶은게 없는게 보험에 관해 제가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보험관련해서 지금의 제 상황엔 필요한 책인것같아 신청해봅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0164251491/142
보험은 많이 가입 하였는데 정말 보험에 대해 잘 모른 다는것을 느낄때가 많이 있다. 최소한 내가 든 보험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도 너무 약관이 길고 글씨도 작고 해서 잘 안보게 된다. 이기회를 통해 보험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할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삶고 싶어서 이책을 신청 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isyzang/7848712
현재 제가 가입한 보험과 평소 궁금해 왔던 내용이 다 담겨져 있어서 저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네요. 속시원하게 보험에 대해 마스터하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blue_sun/7318520
이런책이 나올줄 알았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우리나라 보험 정말 많은데 도대체 기준이 없다보니 다들 자신들의 보험이 최고라고 얘기하는데.. 고객 입장에서는 좋은점만 얘기하고 정작 그 보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수 없으니 선택하는데 더 힘들었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할 책이 나올줄 알았는데 드디어 출판 되었네요..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nameunae/50
보험가입을 알아보다보면 약관들이 너무 제각각이라 기초적인 지식분인 저로서는 어떤 보험을 어떤식으로 가입하고 설계 해야할지 설계사의 말에만 의지하게 됩니다. 가입 할 당시 된다고 했던 약정에는 제한도 되어있는 경우도 많고..보험에 대해 좀 더 많은 지식을 얻고싶어 정말 꼭!! 읽고싶습니다.
보험 가입을 알아보고 있는데..잘 몰라서 계속 미루고만 있네요....이번달 까지 가입해야 좋다던데 늦어버렸어요..그래도 신중히 알아보고 가입하려고 합니다. 책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서평 쓰고싶습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555rapid/123
보험에 특약에 모르는 개념도 많고, 보험사에서 여러 꼼수도 많이 쓰고 있어서 이런 책이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요즘 실손보험의 15년 갱신형의 출현으로 이곳저곳이 움직이고 있는데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도 보험을 완전히 이해하고 가입하기엔 사실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어딘가에서 지식을 흡수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세금혜택부터 보장되는 혜택까지 혹시나 잃고 있는 건 없는 건지 확인하는 용도로도 무척 적합한 책이란 생각이 들어 신청합니다~~~
[담기완료] http://blog.daum.net/speed1931/8724781
보험을 들면서도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르고 있다는 단점이 있지요.
너무 복잡한 약관도 알아보기엔 힘들었고요. 책을 통해 전문가가지는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조금의 도움을 줄수있는 그런 지식을 획득하고 싶습니다.
서평은 블로그,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에 올립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j-du-su/31
실비보험/종신보험/연금보험/자동차보험/암보험...지금까지 제가 들은 보험입니다. 가장 필수적이면서도 최소한의 보험에만 가입해야지 하고 나름 고르고 골랐습니다. 하지만 빠듯한 봉급생활이라 월급명세서에 월급 찍히기가 무섭게 꼬박꼬박 빠져나가는 고정지출로 잡히니 부담스럽기 그지 없네요. 아마도 보험가입전에 이 책을 만나보았다면, 적어도 합리적인 선택을 하고, 막연한 불안감이나 후회는 하지 않았을 거라 생각해봅니다. 지금이라도 보험의 재설계를 위해, 나아가 세테크를 위해 보험지식을 쌓고 싶어 서평을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onlyone10/7176388
우리나라 가구당 보험 가입률은 대략 95%에 이른다고 합니다. 규모로만 본다면 정말 보험강국이지만 실상은 제대로된 리스크관리를 하면서 알고 가입하는 사람이 없다는게 함정입니다. 단편적인 예로 보험증권이 100개가 넘어가는데도 막상 보험금은 한푼도 타지 못하는 경우부터 매월 꼬박꼬박 보험금을 내면서 정작 본인은 어떤 보험을 가입하고 있는지 모르는경우까지 있는걸로 봐서는 정말 무의미하고 반강제?적인 보험가입이 실제로 무분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험이 가지고 있는 다른 한편의 이면들을 들어다 볼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되어 이벤트
참여 해봅니다. 읽고 좋은 정보 지식 얻어서 실생활에 제대로 활용해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읽고 서평남기겠습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uptr99/398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실상 보험을 들을때는 설계사의 말만 듣고 들어놓은것들이 많습니다. 더군다나 시간이 지나가면서 보험상품도 변화되어 나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예전 보험을 그대로 적립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기회에 공부도 하고 보험에 대한 정확한 지식도 갖어보고자 신청합니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catchbutterfly/31
보험가입 직전입니다. 아는 것이 없어서 난감해하던 차인데 꼭 읽어보고 싶네요. 사실 보험같은 거 그동안은 관심없었는데 나이가 먹어가면서 자꾸 관심이 가네요. 뉴스에서는 보험사기 기사가 자주 보여서 선뜻 가입하기 힘들더라고요. 저에게 꼭 필요한 보험이 무엇인지 책을 통해 공부해보고 싶네요. 꼭 읽을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blog.daum.net/khr0937/18330119
보험 한두개없는 사람없을 걸요? 아니면 가족중에 한명이라도 보험을 들고는 있을 거예요. 보험사들도 미로라고 부르는 보험 저도 가족꺼 모두합치면 5개는 되는것 같은데 그때는 그것이 최선인줄 알고 했는지 지금보면 뭐가 뭔지 그리고 제대로 했는지 의심스러울때가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래서 실제로 내가 할수있는 최선은 무엇인가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갱신에 대한 문제도 그렇고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lovelywodi/48
4월이 넘어가면 실손보험이 바뀐다고 부랴부랴 태아보험을 가입했는데 대형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마감기한을 당겨서 가입을 못하게 되었어요.그날 저녁 뉴스와 그 다음날 뉴스에도 계속 보도가 되더라구요.예비맘이라 앞으로 노후를 위해서도 아기의 장래를 위해서도, 부모님의 미래를 대비해서도 여러가지 보험을 잘 알아 둬야 겠더라구요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제가 사회 변화에 뒤쳐지는 건 아닌가 반성도 해 보고 실망도 했답니다.목차를 보니 다양한 보험이 설명되어 있어서 그때그때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april405/57
저는 아직까지 그 흔한 건강 보험하나 없는 사람입니다...그렇지만 나이는 먹을대로 먹은 요즈음, 질병에 시달릴 위협이 점점 커지더군요. 최소한의 실비보험정도는 들어야하지않을까 고민이지만 보험에 대해 아는 건 하나도 없는,,,말하자면 일자무식인 처지입니다.
그런 형편에 뭣도 모르고 무턱대고 무작정 보험에 들었다가는 크게 위험할 것 같아서 막막하던 차에 마침 이 이 참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최소한도의 내용이라도 안 다음에 보험에 가입하고 싶어요. 요즘은 모르는 게 죄인 세상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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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보험을 생각할 나이가 됐습니다. 보험은 젊었을 때 드는 게 가장 좋다고 하던데 보험에 관한 지식이 전무하니 곤란한 현재입니다. 보험 회사만큼 꼼꼼히 살펴야 하는 회사가 없는데도 손 놓고 있을 지경이죠. 이런 책 하나만 있다면 든든하게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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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 독서클럽에서 당첨된 '머니푸어'를 읽고 본격적으로 재테크에 열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6살 일찌기 재테크에 눈을 띄었지만, 정보의 미숙으로 가입된 암,실손,연금 보험이 제대로 된게 맞는지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100보장 실손보험이 3월부로 종료된다는 소식에 절판되었는 뉴스도 본적이 있는데요, 알면 돈이되고, 모르면 독이되면 보험, 제대로 알고 싶습니다^^ 적금과 달리 10년이상 장기간 유지해야 하는 보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네요.^^ 저를 비롯한 사회초년생들이 옮바른 정보로 여유로운 노후를 맞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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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어보고 싶습니다. 보험에 대해 잘 몰라서 인지 경제적인 삶으로써 재미를 썩 못 느낀 탓인지 하다보니 보험을 가입했다가 해지하기를 반복하고 있어요. 보험에 대해 설계사의 의견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편도 아니라서 제 삶의 사건 중에 가장 처리하기 곤란하거나 완성시켜 매듭 짓기 어려운 것이 보험가입이라고 생각을 해요. 이 기회에 명료한 보험 지식을 취득하여 가족 한명 한명의 보험을 해결해 보고 싶어요. 그렇다고 제가 꼭 지나치게 꼼꼼하거나 의심 많은 사람은 아닙니다 하하;;
예쁜글씨님 앞으로 1~7번 담아서 쪽지 발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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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입에도 먼저 가입해야 하는순서가 있다고 하던데 설계사가 권하면 무조건 다 좋은것인양 가입했다가 해지하고
그러면 손헤보는 것은 나이고 결국은 보험사 배만 불리게 되는꼴을 경험한적이 있고 주위에서도 보아왔던 터라
보험은 꼭필요하지만 알면 알수록 어렵고 뭔가 손해보는듯한 느낌
이 책을 통해 설계사가 고객에게 알려 주지않는 뭔가를 알수 있을것같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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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설계사의 권유와 아는 안면때문에 들었던 보험들이 많았어요. 커다란 손해를 보면서 해약을 하고 또, 계약을하며 악순환이 되풀이되었죠.지금도 남편과 다투는 것중 하나가 보험때문입니다. 실생활에 정말 도움이 될듯해서 욕심내어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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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변변한 보험이 없는데 가입하려고 알아보니 너무 복잡하고 잘 모르겠네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정리가 좀 될 것 같아 신청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