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신혜성이게다너때문이야..."^-ㅁ-
"웃기지마 너때문에..내가"-▣-
"조용히 못해! 손똑바로 못들어?!"^^-ㅁ-
번쩍~!
"야 너네 몇살이야...~!!!"
"18"
"그러 니네가 술먹을나이야?"
. . .
. . .
"대답안해!!!"
"안돼~!먹으면안돼안돼"
난 깜짝놀라말을했다,,그런데저자식은왜말을안해~!?- _-
"신혜성 너 왜말안해 그럼먹을나이냐?!"^-_-
뿌직,,,
허걱 우리언늬가후라이팬을뿐질러부렸다,,,-ㅇ-;
"그래도 맛볼나이인것같은데..."
"머라..고시라고라고?!안돼겠다 너 민우한테안들었구나 내성질 야 방으로따라와"
저자식은 그냥 아니라고하면돼지..,으이그넌이제죽었다ㅋ-ㅋ
쾅
퍽!퍽! 푹!
"뺘샤~!!!!!"
헉 저소리는 모냐?
쾅...!
"언뉘 나간다..."
헐 저 저기압인 얼굴,,,
"아니~!!!!!너얼굴이왜그모양이냐?"
퉁퉁부은저얼굴 보기안좋다...-_-
"니네 누나의 승질을 알겠다아주제~대로!"
"그니까 그냥 아니라고하면될것을으이그쯔쯔"*ㅁ*
나도 모르게 그자식의 상처를 치료해주고있다..
"아~!아~!"
"가만히 있어 그러길래 덤비랬냐?으이그!"
"발차기도당했어,,,,"-3-
자랑이냐?!-ㅁ-
그런데 얼굴을 가까이서보니까 잘생겼다..아니지!민우가최고징~~!
"야 너나한테반했지?!"
ㅇ-ㅇ
야 정소리 말을해!아니라구..!!!야 말하라니깐..
"야! 말해봐 나한테반했지,,,,"
. . .
어서 말해 꼭니가 제좋아하는거같잖아~!!!
"아,,,니야~!!!!!!!!!!!"
난 소리를 버럭 질러 버렸다,,
"야 아니면 아닌거지 왠소리냐?"-3-
"니가 말도안돼는 말..을.,하니깐그렇지,,!"
"그런가? 그래..너 민우 좋아하지?"
ㅇ-ㅇ
0-0
헉!!!
"아..니..야 아니라구 내가 왈가닥에다가 덤벙되고 답답하고 불난집에부채질한는너셕을좋아한다..."
허허거거거
"방금 너 좋아 한다 라구 하지 않았니?????"+ㅁ+
이 런 바 보 바보 넌 바보멍충이야 해삼말미자 멍멍탕아!!
"내가 잘못....말..한거야!!이바보멍충아~!!!!난...이세상 모든남자를다좋아하냐?!그것두 너랑그바보같은 얘를,,,좋아하겠냐구~!!!!!!"
"이 바보야~!!! 으이그.."
휴 이정도면 의심안하겠지?!
"너 지금 바보라고했냐? 그래.. 나간다..."-_-
저 자식 왜저래? 무드잡고...-ㅁ-a
다음날 나는 옥상에 올라가 바람을쌔며.. 라면을먹고있었다아만화책도..
"후루룩 맛죽인다카이.. 역시 라면나야나..."ㅋ-ㅋ
ㅋㅋㅋ이거 너무 잼있다 역시 라면의짝궁은 만화책이라니깐
(만화소설광이랍니다여러분도라면을먹으며만화책함봐보세여쥑입니다..소설책도좋습니다>ㅡ<)
" 와우 잘 묵었다,,, 와 하늘맑다 저하늘날아봤으면..."
날아올라 깊은밤하늘에빛이되어 꿈을꿀거야..ㅋ-ㅋ
그런데 갑자기 그자식은 누굴좋아하냐고 물었을까?
하지만 어제 큰일날뻔했다고 그 잔머리가많은자식이 알았다면,,난 아마 난아마 .
(상상중...)
"악~!!!!!!!!!!!!!!!!!!!!1"
(끔찍한상상한것같음,,,-ㅁ-)
"왜이렇게 소리를질르냐?"
어!민우잖아....>ㅡ<
"어 이민우 니가 왜 옥상에 올라왔냐?"
"그 게 문제가 아니야... 너 혹시 제한테 바보라고했냐?"
어땋게 알았지,,? 혹시.. 그자식이..
"어..어.. 그런데 게가 이상한말하디?????"
=_=
"아니 그건아니고 그자식이 바보라는소리를진짜~!!싫어하거든?그런데.."
아~~~~가아니지 내가 어제 개한테 바보라고했는데..
"그런데?"
"바보라는소릴들으면한느증세가있는데지금그증세야....내방에서누워있어,,"
머~!!! 그럼 나땜시..
"그래...?!"
-작가말-
여러분 제발 꼬리말좀 남겨주셨으면하는소망이있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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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이성연재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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