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25일~26일
동백여행사 (단독행사)이용
<첫날>
* 오동도
* 해상 케이블카
* 벽화마을
* 요트 타고 유람
* 여수 밤바다, 낭만포차 거리
여수는 이순신의 섬.
곳곳에 영웅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곳. 여수.
무려 5시간 10분을 달려 여수 시내 한곳에 있는 "장어탕"전문점에서 맛있는 점심.
금강산도 식후경이죠.
여수 해양 케이블카를 타고 오동도와 여수 엑스포 전망대로 향합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여수시내.
전망대에 모두 모여 인증샷.
전망대 옆의 팔각정자로 나갑니다.
정자 앞에는 간절한 소원을 적은 표식들이 무수히 매달려 있습니다.
팔각정에서 바라다 보이는 오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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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도 동백.
누군가가 예쁘게 "하트"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떨어진. 동백이 더 아름답습니다.
"용굴"로 내려가는 계단.
사진만 찍었습니다.
산죽터널.
오동도 끝머리에 등대가
다시 되돌아 나와
이번에는 "레일바이크"를 타고 신나게 "오빠 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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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남관(국보 304호)
1598년에 세워짐.
현존하는 지방관아 건물로는 가장 큰 규모. 지금은 보수공사 중이어서 관람 불가.
백동백 꽃.
'여수 통제이공수군대첩비'가 있는 건물로 올라갑니다.
"여수 통제이공수군대첩비"
보물 제571호
충무공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대첩비로 1615년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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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포대"
예전에는 매일 정오에 포를 쏘아 시간을 알렸다고 합니다.
오포대 소개 안내판.
오포대 앞에 전망대.
별따는 소년?
이게 누구야?
오포대 앞의 조각상.
요트를 타고 여수 앞 바다를 유람합니다.
"야경을 봐야 제격인데, 좀 아쉽습니다.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를 지나 오동도 앞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유람코스. 좀 추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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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대교 아래가 여수 명물거리인 "여수 밤바다 포차거리"
숙소에 짐만 내려 놓고 시내버스를 이용, "여수 밤바다 포차거리"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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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서대교. 야경
여수시 발행 관광 안내 지도(1)
지도(2).
지도(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