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명
丁 甲 乙 乙
卯 戌 酉 亥
일진 壬戌일
壬
丑 子 亥 戌 酉
실례로 직장에 다니는 을해생이 실무과정에서 찿아왔다면.
-.암시살에 해당하는 유인자가 일간갑목 기준으로 정관이다
-.관이 나를 쏘았다
-,좌천 당햇다
-.좌천 암시는 과거 경험을 말한다
-.좌천은 좋은데서 나쁜곳으로 귀양왔다는 이야기다
-.암시살은 과거지사이니
-.남의 죄를 뒤집어 쓰고 관재를 당하는 꼴
1편의 을사생 여명의 경우
-.정관(남편)에게 화살을 맞았다 는 뜻이니 처녀가 아닌 것은 분명하다
-.남자한테 당했다는 것인데 누구한테 당했냐
-.암시는 분명히 좋지 않게 당하는 것으로 본다
-.이 암시의 이치는 명반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고 과거지사 일진에 해당되는 것이 암시살이다
-.이 여명은 남자에게 유린당했는데 유린한 놈이 누구인지를 알아 맞히는 비결은 이론차체에서 대번에 나온다
-,나하고 대치상태를 생각하면 된다
-.유가 나를 쏘았으니 정확히 나를 쏜 사람은 묘가되므로
-.토끼띠한테 유린당했다
-,순리냐 억압이냐
-.만약 순순히 응했다면 닭띠이나
-.강점을 당했으니 이 암시살 이론이 성립이 된것이다
-.암시에 닭띠가 들어 있으면 화살을 쏜 범인은 토끼띠가 분명하다'
★ 57세 壬申생 건명 실례
戊 辛 辛 壬
戌 卯 亥 申
67 57 47 37 27 17 07
戊 丁 丙 乙 甲 癸 壬
午 巳 辰 卯 寅 丑 子
癸
寅 丑 子 亥 戌
\암시살
오늘 癸亥일진에 찾아와서 간명한 사주이다
이 남명 시지에 암시살 戌이 나타나 있는데 어떠한 일이 발생했겠는가?
암시는 과거지사 겪고 온 것이기 때문에 예언이고 할 것 없이
"화살을 맞았다"는 것이니 어떤일을 당한 것인지를 알아야 맥점을 아는 것이다
실무과정에서 정확한 이론을 모르면 손님이 고의적으로 거짖말을 하든지 반론을 제기해도
답변할 자료가 없게 되는 것이다
시지 암시살술은 신살로는 월살정인이다
진술축미는 신분문서에 관한 것이라 거기에다가 정인이니 어머니도 되지만
직장에서의 자기 상사가 아닌가
이사람은 직장생활에서 고급간부인데 무슨 목적으로 찾아왔는가?
壬수 + 甲木이니 식신이다
그러니 직장에서 사표를 내야 되겠는냐 안내는 것이 좋겠는가를 문의한 것이다
이사람의 현실상황을 살펴보면 불이익을 당하고 있는데 그것은 암시살 술토때문에
화살을 맞고 있는 것이다 암시살 술토는 정인인데 정인은 자기 어머니, 직장상사,선배 어르신 등에 해당되니
이사람의 경우는 직장인이니 자기의 직장상사에게 화살을 맞았다가 되는 것이다
이 사람의 래방 목적은 직장에서 좌천되어 다시 그자리로 돌아가는 것이 목적이 된다
戌
辛丁戊
*중기 - 丁
그러면 누구의 조작으로 좌천이 되었는가
좌천시킨사람은 子생이다
언제든지 지장간에서는 중기에 해당하는 인자를 쓰라고 했다
술이 암시살의 목적이니 지장간 중기는 丁화가 되고 丁화를 지지로 바꾸면 午火가 되고
午火를 沖하는 반대인자가 子가 화살을 쏜 것이다
사실인즉 임신생은 내무공무원으로 지방군수로 지내다가 중앙과장으로 쫓겨온 것이다
그러면 쫓겨 보낸 배우조종 인물이 쥐띠란 것이다
범인을 알고보니 자기동료가 되는 병자생 53세인데 그 사람하고는 그 전부터 좀 비위가
틀어진 일이 있었던 것인데 언젠가도 이 사람을 음해하여 탈락시킨 일도 잇었다 이 병자생 범인은
신자진 같은 그룹이고 싸이클이 비슷하니 과거비밀을 많이 알기 때문에 감사원에 다가
그 사람 거기두면 안된다고 투서해서 생긴 것이다
쥐띠는 남모르게 일을 많이하는 인자이다 명리학은 물리학적으로 깊이 풀이하면 확실히 그 목적한 바의
핵심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암시살은 반드시 화살을 맞게 되는 경우이니 그자리에서는 있을 수가 없고 그 자리에서 뜬다
건명24세
丁 甲 乙 乙
卯 戌 酉 巳
57 47 37 27 17 07
辛 庚 己 戊 丁 丙
卯 寅 丑 子 亥 戌
壬
丑 子 亥 戌 酉
(목적 - 축, 일진 임술, 암시살,유 정관)
을사생 사주는 암시살을 맞아 옮겼다가 된다 현재는 거기에 있는 것이 아니고 딴 곳으로 쫓겨간 상태이다
壬 辛 辛 壬
辰 卯 亥 辰
癸
寅 丑 子 亥 戌
(인-목적. 일진- 계해, 술 -정인,암시살)
37세 임진생 남명인데 암시살 이론을 펼 때에는 그 암시살의 반대 이론을 펴면
거기에 큰 비결이 담겨져 있다
오늘 癸亥일진의 암시살이 戌이니 戌이 화살을 쏘았다가 되는 戌의 반대는 화살을 안 쏘았다 화살을 안맞았다가 되니
그 자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못 옮긴다가 鉥의 반대인 辰이다
그래서 떠나려 해도 못 떠나게 꽉 붙들고있는 사람이 잇어 암시살 술은 육친상 정인에 해당되니
직장을 옮기려고 하였으나 두사람이 서로 힘든 사항이다
한사람 乙巳생은 실직이고 한사람 壬辰생은 작장을 옮기려하는데 떠나지 못한 것이다 금년에 승진이다 (임진생의 경우)
그러나 암시살을 맞으면 승진 될 것도 좌천이 되는 것이다
57세 임신생 남명 사주원국에서 무술이 없었다면 승진이 되는데 암시살 술이 원국에 있으니 좌천이다
이 암시살은 반드시 그 자리에서 옮긴다는 사실이다 좌천은 반드시 그 자리에서 쫓겨나는 것이고 승진은 그자리에서
그냥 되는 것이다 좌천을 시킬 때는 꼭 보기가 싫어서 그런것이고 뭔가 허물이 있어도 그런 것이고
잘못되었다고 그런것이니 그 자리에 두겠는가 나쁜 자리 지키면서 보내는 것입니다
실례로 戊子생 사주로 일주가 乙未이다
"당신은 집을 팔았소 보너스를 탔소 큰 돈 뭉치가 들어 오는데 그거 어떻게 들어온 것이오?
하고 반문 한즉 " 아직은 들어오지 않았지만 오늘 저녁에 들어올 것이오" 하는 것이다
이럴때 추리하는데 애쓰고 헤맬 필요가 없다
암시가 戌인데 戌은 원국에도 대운에도 없다 암시의 반대인 辰이 원국에 있다. 그래서 돈이 들어와도
12일 戊辰일에 들어 오겠다
이것은 재가 들어오는데 암시로 들어오는것은 어떻든간에 편치않는 문제가 있는 현금인 것이다
오늘 일진이 癸亥일이니 암시살은 戌이기 때문에 오늘로서 현재 완료했다고 보지말고 완료할 단계에 왔다고
보면 되느데 그래서 화살을 쏜다 하고 쏘는 것이 아니고 쏘면 바로 맞는 그날에 해결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 돈은 12일 戊辰일에 들어온다. 할 수있으니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기다리면된다
그래서 암시 戌이라고 하는 것은 피해를 받게 되어 있으니 반드시 맞는 것이다
壬 乙 申 戊
辰 未 亥 子
癸
寅 丑 子 亥 戌
그런데 실무과정에서 손님이 사실을 고의적으로 감추는 말이라든지 사실을 그렇지 않다고 거짖말 하는 것만
알아차리면 역학공부 다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오늘 실무과정에서 찾아온 사람으로 寅午戌그룹이면 남에게 많이 당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寅午戌의 반대는 申子辰생은 남을 당하게 해준 사람이다
戌의 삼합에 해당되는 인오술생은 털어먹었고 지금까지 피해만 보고 살아왔고 그 번대인자인 진의 삼합에
해당하는 신자진생은 덕만 보고 살앗다고 할 수가 있다
이 암시론의 이치만 잘 활용하면 사주보는 방법이 아주쉬어진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연구 발전해 나갈 것을 권장하는바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