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じさい情話 - 北島三郞
作詞 : 星野哲郞 作曲 : 原讓二 번역 : masshiro
心變わりは 憎くても 마음이 변한 것은 미워도逢えばおまえが 離せまい 만나면 당신을 떼어놓지 못해俺の負けだよ 戾っておくれ 내가 졌어요 돌아와 다오 明日にさこうと ささやきかける 내일에 피려고 속삭이는 花はあじさい おとこの淚 꽃은 수국화 사나이의 눈물
夢で抱きしめ 名を呼べば 꿈에서 꼭 안고 이름 부르면 枕つめたい ひとり寢の 베개가 차가운 홀로 자는 밤 夜半の箱根の 湖畔を走る 한밤의 하꼬네의 호반에 흐르는 雨の絲さえ みれんを束ね 빗줄기 마저 미련을 묶네 窓にあじさい おんなの淚 창문에 수국 여자의 눈물
花で日暮れた 湯の街の 꽃으로 해 저문 온천 거리의 朝は愁いの 始發驛 아침은 수심의 시발역 泣いて手をふる あの女よりも 울면서 손 흔드는 저 여인보다도 逢えず別れる 男の胸の 못 만나고 헤어지는 사나이 가슴 속辛らさ傳えよ あじさいの花 괴로움 전해다오 수국 꽃이여
출처: ♬미리내 소리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영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