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엄여사 일괄한 글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엄여사 일괄
💥💥💥
오늘 청와대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엄청 넓고 볼거리가 정말 많더군요.
다리도 아프고 해서
일부만 둘러 보고 다음 기회에
다시 보러 가야겠습니다.
그런데 문화재청에서 나온 안내원이
설명 하는데 청와대 건물 입구 간판들을
전부 간첩 신영복 글씨체로
바꿔 달아 버렸답니다.
글씨체 사용료로 7.200만원이 들었다고 하자,
관람객들의 야유가 터져 나왔습니다.
내곡동 국정원 본관 앞에있는 원석 글씨도
간첩인 신영복의 글씨로 갈아 치웠는데...
세상에나
청와대 마저도 간첩의 글씨로 도배를 했으니...
윤석열 정부는
최우선적으로 전부 원상복구부터 시켜야 하겠더군요.
이승만 초대 대통령.박정희 휘호도
흔적도 없이 몽땅 사라져 버렸고요.
대통령 사저 앞에는
오직 노무현과 권양숙, 김대중, 이희호의 휘호가
쓰여진 돌 비석과 기념 식수들만 남아있습니다.
문재인이란 자가
지난 5년동안 국민을 철저히 기만하고
갈라치기 한 짓 거리들 뿐입니다.
관람객 대다수가
욕들을 퍼붓었습니다.
정말 나쁜 놈이라고, 대통령 자격도 없는 GSGG라고요!
떠나는 자가 어쩐지
차기 정부에 저주를 퍼붓더니
74년의 역사적인 곳을 완전히 망쳐 놓았습니다.
문화재청에서 나온 안내원에게
국보급 문화재들이
수백점 사라졌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냐고 묻자,
자신으로선 확인해 드릴 수 없어
죄송하다고만 하더군요.
문재인이가 양산 집으로
전부 빼돌린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에 대한 조사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하기 사진은
우리 카페회원들의 청와대 관람 사진이다.
그리고 끝난후에, 맛있는 점심과
윤석열 대통령 탄생이 기뻐서,
Live Music 에 가서 한곡조씩 불어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