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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후기 및 사진 2012년 1월 부산 정모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보은지심 추천 0 조회 272 12.01.30 23:5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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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31 00:04

    첫댓글 1. 블로그에 일기 쓴건데, 후기 이렇게 올려도 되나요 -_-a

    2. 요즘 추천받은 책 위주로 책읽기 하고 있어요^^
    장르 상관 없이 (추천해주시면 감사감사^^)

    3. 1년만에 참석하였는데, 여전히 변함없이 멋진 분들 많이 만나뵐 수 있어서 반갑고 감사하였어요.

  • 12.02.01 11:35

    요즘.인생을 바꾼 만남(정약용선생과 제자 황상의 이야기)를 잡고있습니다. 잘 안읽혀서 다른 책도 같이 동시에 읽고 있구요.. 어제는 박완서 작가님의 기나긴 하루를 잡았습니다 ㅎㅎ

  • 작성자 12.02.02 12:20

    그 책 추천하시는 분이 많네요^^ 리스트에 올려야겠어요♬ 추천 감사해요. ^~^

  • 작성자 12.02.02 12:23

    저랑 비슷한 독서를 하시네요ㅎ 저두 두 서너권 같이 읽는뎅..ㅎ 박완서 작가님 책은 어떠셨어요?

  • 12.01.31 09:39

    저도 보은지심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후기는 그날 다른 분들이 얘기한 걸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어쨌든 다음에도 얼굴을 뵐 수 있었으면 하네요.

  • 작성자 12.02.02 12:25

    일 년 만에 뵙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엊그제 뵌 것 같이 편안하고 친근함ㅎㅎ 형님의 매력ㅎ 또 뵐게요^~^

  • 12.01.31 13:19

    오랜만에 얼굴봐서 너무 반가웠고 좋은 후기 잘 보고 간다^^. 시간이 짧아 너랑 많은 대화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네. 올 한해 항상 건강하고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마ㅎ.

  • 작성자 12.02.02 12:28

    매번 생각하지만, 형님은 닉넴을 너무 잘 지으신 것 같아요ㅎㅎㅎ 그 선견지명으로 올 한 해 뜻하시는 바 덜컥 이루시길 바라고 바라고 바랍니당ㅎ...

  • 12.01.31 22:13

    아놔...이런...부러우면 지는건데...그냥 막 부럽네요. 이로서 제가 참여할 수 있었던 유일한 모임이 끝났습니다..ㅡ.ㅜ
    후반기에 뵐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작성자 12.02.02 12:30

    안녕하세요^^ 저는 부러우면 이기는거라고도 생각해용^~^ㅎ 후반기에 뵐게요~

  • 12.02.01 11:34

    다들 모임 잘 참석하셨나요? 저는 그날 심한 감기로 인해 앓아누워있었답니다..ㅠ 책 정말 잘 읽었는데.. 다들 뵙고 싶군요~ 야구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꼭 모임 나갈께요^^ 수키야님도 잘 참석 하셨죠??^^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12.02.01 15:39

    네^^ 오랜만에 뵙기를 기대했는데, 감기가 심하셨다구요? 언능 떨쳐내시고(감기에는 보이차 물폭탄이 최고 ㅋ), 정애님 못 뵌 아쉬움은 있었으나, 좋은 토론회 알게된 기쁨도 있었네요^^

  • 작성자 12.02.02 12:31

    아프셨군요.. 아쉬운대로 독서감상문 이라도 올려주세요~~ㅎ 야구시즌엔 사직에서 만나요♬

  • 12.02.01 15:32

    ^^틈틈히 메모하시고, 사진을 찍으시더니, 이런 정성이~!! 제가 편안해보였다니, 다행입니다. 내심 긴장을 했었으나,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 잘 동화 되었던것 같아요~ 위 사진 속 11분작가인 "파올로코엘료-베로니카죽기로결심하다 & 유시민정리-운명이다" 최근에 좋았네요^^

  • 작성자 12.02.02 12:38

    제 일기는 그 날의 감동에 비례하는 경향이 있는데, 정성이 가득 담긴건 아마 감동을 많이 받아서 일거에요. 감동을 많이 주신 분 중에 수키야 님도계시네요. 반가웠어요^^ 책추천도 감사해요^~^

  • 12.02.01 17:39

    보은지심님 오랜만에 봤지만 변함없는 편안한 모습-넘 반가웠어요. 담백한 후기와 멋진 사진까지 좋은 선물을 받은듯하네요^^ㅎ

  • 작성자 12.02.02 12:41

    정말 부족함도 많고, 그래서 주눅(?)도 드는데.. 매번 이렇게 따뜻하게 포용해 주시니.. 참치가 물 만난 듯, 즐겁고 살맛납니당^~^

  • 12.02.01 19:34

    보은지심님 ^^ 만나뵈서 반가웠어요. ~~ 후기가 멋지네요. 사진도 이쁘고, 글도 잘 쓰신것 같아요. ~~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2.02 12:42

    이야기를 별로 나눠보진 못 했지만, 참 따뜻한 분일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또 뵐게요^~^♬

  • 12.02.01 20:00

    역시나...구름위에 앉은 기분 좋습니다.ㅎ 아! 이런 날들이 또 올련지요.

  • 12.02.02 00:23

    그날 차 너무 잘 마셨구요. 많이 보고 싶을겁니다^^.

  • 작성자 12.02.02 12:46

    모임 참석 전에.. 자운영님 뵙고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생각이 간절했던지, 이루어지더라구요.^~^ 둥실 둥실 또 오리라 생각합니다.ㅎ 전 이미 구름 위ㅎ

  • 12.02.03 21:59

    진짜 로? 날 보고싶어했다니 기분이 좋네요. 저도 오랫만에 만난 여러분둘이 무척이나 반가웠습니다. 보은지심님의 건승을 빕니다.^^

  • 작성자 12.02.06 23:59

    정모전에 이해인 수녀님의 꽃이 지고나면 입이 보이듯이 라는 책을 읽었는데, 책에 자운영이라는 꽃이 나오더라구요^^ 자연스레 생각이 났고 뵙고싶더라구요^^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또 뵐게요.

  • 12.02.03 22:10

    좋은사람님이 보은지심님처럼 간절히 저를 보고싶어 한다면 시간내어 올 수도 있지요.ㅎ 열변을 토하던 빠른 입심(?)이 생각나 가끔씩 웃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좋은사람이길....^____^

  • 12.02.07 01:29

    그렇게 될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자운영님도 여건되시면 한번씩 참석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해주세요ㅎ.

  • 12.02.04 18:59

    알라딘 중고서점은 OFF LINE 인가요? 80권을 사면 언제 다 읽어요? ㅎㅎ
    포토샵을 잘 해 주셔서 감사감사. ^^

  • 작성자 12.02.06 23:57

    형님 안녕하세요^^ 예. 오프라인 매장입니다^^ 그리고 80권 중에서 절반은 읽은 책인데, 소장용이구요. 나머지 반의 절반은 선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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