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할머니. 젊은 남녀가 좋으면 그럴 수도 있는 거죠, 뭐”
그러나 할머니 하시는 말씀
“아니,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 조금 전까지
삼촌 삼촌 하던 사람하고 어떻게 ….
원 세상에!” 말세다
말세야!
출처: 음악이흐르는풍경 원문보기 글쓴이: 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