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      ♣기억만이♣<br>            ◀피천득:시인▶ <br><br>아침 이슬 같은<br>무지개 같은<br>그 순간 있었느니<br><br>비바람 같은<br>파도 같은<br>그런 순간도 있었느니<br><br>구름에 비치는<br>호수 같은<br>그런 순간도 있었느니<br><br>기억만이<br>아련한 기억만이<br>내리는 눈 같은<br>안개 같은.</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float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YWB/8e37fc19eefbac94f0c545b727f962cac71996c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9YWB/8e37fc19eefbac94f0c545b727f962cac71996c4" data-origin-width="300" data-origin-height="176"></div><p style="text-align: left;"> </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韓國文學 코너
기억만이/피천득
통동주
추천 3
조회 47
23.06.18 09:06
댓글 8
다음검색
첫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시 감상 잘 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히 음미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
통동주님 좋은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 ~
통동주 님.
좋은 시를 그림과 함께 감상합니다.
언제나 즐거움과 활력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