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9.10일 오전 10시 55분에 개회식이 있었습니다.
내빈 모두가 20분전부터 참석하기 시작해서 15전까지 전원이 참석해서 11시 5분전에 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구청장 표창장이 진행되고
용산구의회 오천진의장님의 표창은 김수진과 정주연님이 받으셨고
내빈이 30명 이상이 오셔서
이상배 서울시소프트테니스회장의 화이팅이 있었고,
선수선서도 계속되었습니다.
기념촬영 때 우리 식구들도 참여해야 하는데 못챙겼내요. 내년에도 함께 합시다.
이어진 다과회는
권영세 국회의원님이 주제하다시피 했습니다.
친누나가 정구선수여서 누구보다도 소프트테니스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습니다.
서울시 최유희 의원도 끝까지 자리해 주셨어요.
많은 유익한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김인한 고문께서 전화가 왔는데 너무나 훌륭한 대회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미재 의원님도 보이고
김한창 사장님은 박희영 구청장님 많은 대화를 나누셨고,
권영세 의원님의 모습도
문호현님은 사회로 수고하셨습니다.
사회하랴, 게임하랴 몸살이 났납니다.
의원님들의 소개입니다.
내빈소개가 제일 민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