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북이를 그린다. 느리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사랑을 경험한 까닭이다.
^^. 우리는 건물을 짓지만, 그 건물들은 다시 우리를 만든다(We shape our buildings,~).
^^.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데 필요한 요소이자, 성공으로 이끄는 요소이다.
^^.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살면 이점도 있으나, 인간관계 스트레스 위험이 존재한다.
사는 장소는 자녀가 사는 집 근처가 가장 이상적일 수 있다.
^^. 바리새파 사람들은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맹신이다. 법 조문만 외우고
법 정신을 보지 못하는 맹목이다. “너희가 눈 멀었으면, 도리어 죄가 없을 것~.”(요 9:41)
^^. 향을 싼 종이는 향내가 나고, 생선을 꿰었던 새끼줄은 비린내가 난다. 사람도 현명한
사람을 가까이하면 현명해지고, 어리석은 이들과 어울리면 자신도 어리석어진다.
^^. 출생률을 높이는 것만큼 자살률을 줄임이 중요하다. 한국은 십수년간 자살률 1위~.
^^. 부부~.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나를 알고 배우자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부부 싸움을 해서라도, 상처받아 곪아 있는 마음까지 표현해서 고름을 짜내야 한다.
^^. “전통은 본질적으로 악이 아니다. 하지만 전통에 집착하면 우상 숭배로 전락한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은 사람의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않는다(행.7:48).
사람이 만든 그 어떤 전통과 제도, 건물 안에 무한하신 하나님을 가둘 수 없다.
^^. ‘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21세기북스) 저자 마르틴 그레이(폴란드계 유대인),
유대인들 격리 지역 ‘게토’에서 생활은 끔찍했다. 끝내 죽음의 수용소에 끌려가는데,
운 좋게 독일군에게 차출돼 생명을 건졌다. 그의 역할은 가스실 죽은 유대인들 시체를
운반하는 일~. 어느 날 그는 시체들 속에서 한 아이를 발견했는데, 아이는 살아 있었다.
그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자비는, 그가 아이를 질식시켜 목숨을 거둬 주는 일 뿐~.
^^. 세계적인 영화배우가 된 오드리 헵번~. 난민촌 굶주린 아이에게, "너는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 "살아 있는 거요." 순간 그녀는 아픔을 느꼈다. 배고픔의 혹독함을 알기에~
^^. 가장 힘든 변화는 새로운 걸 생각하는 게 아닌, 이전 갖고 있던 틀에서 벗어나는 것~.
^^. 늙는 것은 당신 잘못이 아닌 세월 탓이다. ^^몸을 돌보면 몸도 나를 돌본다. 아니면~?
^^. 가정의 달 5월일수록 상대적 박탈감으로 더 외로운 아이들이 있다. '그룹홈' 아이들~.
^^. 미움받지 않으려면 소통할 준비가 되어야 하고, 결국 당신은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 받은 상처가 쌓이면 한이 되고 병 된다. 그래서 바울은 해 지도록 한을 품지 말라 했다.
^^. "너 때문에 이렇게 됐어", "네 덕분에 이렇게 됐어". ^후자 말투로 인연, 성공을 잡는다.
^^. 사병으로 군대 근무한 자랑~. 장교보다 더 좋았다(보안대). ^노예 요셉의 형통~.
^^. 경영학, 성공의 복수(Revenge of success)~- 과거 큰 성공이 오히려 패착(敗着)의 원인
된다. 성공으로 교만하면 곧 패망한다. 늘 겸손함으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교만은 성공의 독이요, 성공의 복수이다.
^^. 죽어가는 개구리에게 전갈이 말했다. “이게 내 본성이야.” ^인간의 본성도 죄를 짓는다.
예수님은 이런 인간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주셨다.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새롭다.
^^.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하나님의 프러포즈이다.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신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 먹이를 찾아 새들이 날아가는데 달팽이 나무를 힘겹게 오르고 있다. “달팽아, 수고하지
말고 돌아가.” *달팽이는 “나도 알아. 그런데 올라갈 때 쯤이면 열매가 달려 있을 거야.”
^^. 생각하는 것을 가르쳐야지, 생각한 것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 *오비이락- 배(몸,바다,~~)
^^. 내가 태어날 때, 나만 울고 주위 모든 사람은 웃었다.
^^. 투표(선거)는 총알보다 더 무섭다. -링컨.
^^. 부활 달걀 대신 ‘부활 화분’을 나누었다. 한 해 후 가져온 화분으로 생명의 꽃밭 되었다.
^^. 사람의 얼굴은 하나의 풍경이요, 한 권의 책이다. 얼굴은 결코 거짓말 하지 않는다.
^^. 불행은 행복을 연출하는 조연이며, 더 큰 행복을 주기 위한 하늘의 시험이다.
^^. 사울은 자신이 ‘하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 선택받았고, 교만해졌을 때 버림받았다.
^^. 세상에서 받았던 역할들을 반납하고 원점으로 돌아왔다. 모두 몸으로 한 편 인생소설을
쓴 것 같다. 비극소설도 있다. 인생의 끝은 성공도 실패도 넘어서는 여백의 세계 이리라.
^^. 이문재 시인의 시~. ‘100만원, 나쁜 데 써도 돼, 형은 우리나라 최고 시인이잖아’~. 최고
시인이라며 격려한다. 혹여 이 돈을 나쁜 곳에 탕진할지라도 형에 대한 믿음과 사랑은 변
함없다는 뜻~. 자유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 선악과는 자유를 주고 싶은 하나님의 마음.
^^. 새뮤얼 헌팅턴. “1990년대 초, 나는 1960년대 당시 한국과 아프리카 가나의 경제상황이
비슷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서 깜짝 놀랐다.” 1960년대 한국의 GNP는 79달러로 가나와
같은 수준이었다. 모두 가난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이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잘살기 위해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살았기 때문. 베트남전쟁時
한국 근로자들은 ‘죽으면 생명수당이 얼마가 나오느냐’ 물었다. 목숨을 걸 만큼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절실했다. ‘헝그리 정신’ 때문이다. 오늘날 영적인 헝그리 지수는 얼마일까.
초대교회 성도들은 목숨을 걸고 예배하고 기도했다. 오늘날 가져야 할 간절한 믿음의 모습.
*hungry精神- 굶주린 상태와 같이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듯한 마음으로 열심히 하는 자세~.
^^. 딴생각에 한참을 몰두해 있다가 갑자기 발작적으로 딸이 보고 싶을 때가 있다.
^^. 부활절날, 흰색 옷을 꺼내 입으면서 행복하셨단다. 그 말 하는 어머니 표정이 행복하셨다.
^^. 20대 출산을 바라보는 시선이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 사고 쳤나 하는~?. 저출산의 원인~.
^^. 용인 에버랜드에서 2020년 7월 태어난, 판다 푸바오(福寶)가 2024.4.3일 중국으로 떠났다.
^^. ’용서하기'와 '덮어버리기‘ 그리고 ’그냥 잊는 것‘~. ^^용서해야 한다.
^^. 다른 노인들과 지적 대화를 기대했지만, 대부분 잘된 자식, 재산, 왕년의 전직을 자랑했다.
건강하면 실버타운에 들어갈 필요 없다. 인간은 늙어도 변하지 않는다. 저질의 노인 한 명이
흙탕물을 일으키기도 했다. 아름다운 꽃도 같은 종류만 모이면 질린다. 섞여있어야 아름답다.
^^. 역사자료에서 그 비슷한 사례(일제, 미군정 성상납~)를 보았더라도, 人格을 갖춘 인간이면
피눈물 흘려야한다. 국력이 약했던 시절, 고초 겪은 일을 애달파 해야 한다. 그걸 자랑하듯?
^^. "빠 삐 따", 어떤 모임이든 빠지지 말고, 삐지지 말고, 따지지 말자. 좋은 회원~.
^^. 내 의지가 아닌, 누군가에 의해 내 삶이 만들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했다.
^^. 위조지폐 수사관들이 받는 가장 중요한 훈련은 "진짜 화폐를 많이 만지는 것"이다. 성경~.
^^. '나는 친구에게 사과를 준다'의 미래형은 '나는 친구에게 바나나를 받는다' 이다.
^^. 사과 1개 1만원 하니 안먹게 되고, 값이 절로 떨어진다. 洋醫가 의사질을 하지 않겠다면~?
^^. 1000년 전 연꽃씨앗을 심었더니 예쁜 꽃을 피웠다. 작은 씨앗~, 생명의 신비가 놀랍다.
^^. 어제보다 더 좋으려면, 비교를 멈추고 가진 것에 감사하며 현재를 채우자. 자신의 생활을
^^. 과거의 아품은 "미래의 건강"을 위한 예방주사, 보약, 거름 이다. 즐기자.
^^. 하루에 한 가지만 해도 뿌듯하다. 하루에 하나만 해도 1년이면 365가지를 하는 거다.
^^. 노래듣는 분들한테 감동을 줘야한다. 노래 한 곡 3분 안에 주려면 노력해야 한다.(나훈아)
^^. 인간은 자기 운명에 대해 장담 못 한다.(잔느 칼망 할머니 90세-122세, 47세 변호사- 77세)
^^. 은혜는 대가 없이 주는 하나님 선물이다. 마실 물이 없어 죽게 생겼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지팡이로 반석을 치라 하시자 물이 나왔다. 독수리 날개로 우리를 업어 인도하신다(출.19:4).
^^. 점심시간, 직장인들이 잠시라도 쉼을 누릴 수 있는 오아시스 같은 예배가 되도록 힘쓴다.
^^. 재활용도 안 되는, 미움 받을 "나이"이다. *이를 벗어날수 있는 노력(운동)을 열심히 하자.
^^. 그는 평생 비행기 기장으로 승객과 하늘을 날았다. 실버타운의 시설이 좋아도 그의 마음은
가족과 함께 있다. 그는 골프보다 손자의 손을 잡고 학교에 데려다줬으면 더 좋겠다고 했다.
^^. 십자가형에 처한 악한 자임에도 낙원에 이를 때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요청~. 예수님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예수님 앞, 누구도 절망은 없다. 예수님이 참 좋다.
^^. 잘 떨어지고 제대로 떨어져서 생명을 잉태하는 삶이 되자(씨앗). 한 알의 밀~(요.12:24)
^^. 나에 대한 누군가의 의견이, 나의 현실이 될 필요는 없다. 이 말에 꿈을 품고 성장하였다.
^^.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 34:8)
사랑은 머리로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을 삶 가운데 누리자. 그대가 준 시든 꽃~.(첫사랑)
^^. 가짜 기독교 개종 논란~. 난민이 영주권 얻으려고 교회에서 베푸는 세례를 악용한다는 것~.
^^. 국립 부경대학교와 국립 한국해양대학교가 통합대학으로 함께 간다. 대륙에 집착했던
중국과 러시아는 해양강국 일본과의 전쟁에서 참패했다(영국-홍콩~). 1996년 '국립 부산
수산대학교(바다~)'와 '부산공업대학교'가 통합돼 오늘의 국립 '釜慶大學校'가 됐다.
^^. 기도는 문제를 없애 달라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물리칠 수 있도록 "힘을 달라"는 것이다.
^^. 응답이 늦어질 때 격려차 “기도의 분량을 더 채워야 한다”는 말을 경계하자. 치성이 아니다.
^^. 건강한 노인이 되자. ^^.자녀는 가르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보는 대로 산다.
^^. 시내까지 도시락을 싸 들고 다니면서 예배에 참석했다는 사실(모습)이 아련하다.
^^. 불편한 일 뒤에는 반드시 행복(보람)이 찾아온다.
^^. 내 맘에 드는 나~. 나에 대한 자존감, 자부심, 사명을 깨달은 사람이 진정한 성공에 이른다.
^^. 모두가 삼성그룹 회장 이건희 재벌을 부러워했지만, 병실에서 이건희 회장은 건강한
모두를 부러워했다. 긴 병 후에, 이건희 회장은 2020년 10월 25일 사망함(향년 78세).
^^. 의롭다고 인정받은 자는 바리새파 대신 세리이다. 성인 기도는 곧 죄인의 기도다(눅.18:13).
^^. 계단을 쌓고 한 걸음씩 올라가면 정상에 도달한다. 위대해지려면 출발부터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