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안에서 사람을 얕보지 말자구요.
ㅇ 어린애의 집안이 보잘것 없는 가난한 집이라고 해서
그 아이를 얕보지 말자구요.
미국의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은
어릴때 통나무집에서 살았었지요.
ㅇ 친구의 부모가 무식하다고 해서
그 친구를 얕보지 말자구요.
세계적인 문호 세익스피어의 아버지는
자기 이름조차 쓸 줄 모르는 무식쟁이었었지요.
ㅇ 사람의 직업이 보잘 것 없다고 해서
그 사람을 얕보지 말자구요.
천로역경을 쓴 저자 존 번연은 하찮은
땜쟁이었었지요.
ㅇ 육체적 불구자라고 해서 그 인간을
얕보지 말자구요.
저 유명한 헬렌켈러는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 인간으로서 가장 견디기 어려운
육체적 고통을 받은 사람이였지 않았는가요?
ㅇ 인간의 참된 가치는 무엇이 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타고난 자기 소질을 어떻게 계발해서
하나밖에 없는 자기 생명을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공헌했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지요.
http://cafe.daum.net/Rna8291"
^*^ 꿈돌이 세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