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의 빌라는 고객이 선택할 수 있게끔 개인의 요구와 우선 사항을 보다 만족시켜주기 위해 준비되어 있다. 호화로운 욕실 ,화려한 수영 혹은 플러지, 넓은 거실과 다이닝 공간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편의시설들은 독특한 빌라에 준비되어 있으며, 여행객들의 모든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빌라는 모두 6채의 원베드 룸 빌라 (Jepun, Lotus, Sandat, Anyelir, Mawar, Ratna, Melati), 1채의 투베드 룸 빌라 (Cempaka)와 1채의 쓰리베드 룸 빌라 (Jempiring) 가 있다
화려한 킹 사이즈 침대, 분리되어 있는 호화로운 욕조에서부터 휴식 라운지까지 고객이 원하는 모든것들이 준비가 됨으로써, 리조트에서 아무 근심걱정 없이 편안한 휴가를 지낼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넓은 킹 사이즈 침대와 화려한 욕실시설은 고요함에 빠져들게끔 해준다. 클레오파트라가 좋아했던 목욕 경험을 위한 커다란 대리석 욕조가 있다. 쾌적한 환경으로 고객과 고객의 가족들의 휴가를 완벽하게 만들어준다.
전화 요청시 전문적이고 개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버틀러 서비스로 개개인의 요구를 충족시켜준다. 근처 슈퍼마켓에서부터 주문한 서비스를 픽업하기도 하며, 자체적으로 요리를 준비해주기도 한다. 식료품 쇼핑 목록을 작성한 후 리셉션에 연락하면 된다.
빌라 시설 모든 빌라에는 개인 전용 수영장, 플러지수영장 또는 자쿠지, 개인 전용 부턱과 다이닝 룸, 거실 공간, 연결되는 욕실, 분리되어 있는 에어컨, 스테레오 하이파이, DVD 플레이어, 위성 TV케이블, 국제전화, 냉장고, 안전금고, 전자레인지, 커피. 차 메이커가 있다.
발리 더짐바란 풀빌라 - The Restaurant
식당은 동 서양의 만남이다. 독특한 향이 나는 아시아 음식들부터 서양식의 우아한 스타일의 음식들까지 준비되어 있다. 리조트의 요리사들은 고객을 위한 맛있고 화려한 현지 음식,퓨전과 서양 스타일의 음식들을 음식들을 만든다.
고객이 빌라 안에서의 다이닝 서비스를 원할 시에는 식당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서비스를 발라안에서 그대로 받아볼 수 있도록 짐바란 발리 직원들이 준비한다. 짤 차려진 점심 세트 또는 저녁 요리가 준비되며, 개인 빌라에 제공된다. 전문 인도네시아 요리사를 포함한 팀은 인도네시아인들과 유럽인들의 특성에 맞는 눈요기를 선보인다.
리조트에서는 엄선한 요리들로 만들어진 세트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트 메뉴는 식이요법 또는 종교적 이유 등으로 요청시 변형시켜 준다. 고객이 원할 때마다 각각의 코스가 서비스되며, 시간을 가지고 조금씩 맛을 음미해본다
발리 더짐바란 풀빌라 - Spa
특별한 트리트먼트를 통해 몸의 원기를 회복시켜준다. 전문적인 여자 테라피스트들로 짐바란 트리트먼트 스피릿을 받아볼 수 있다
전문적인 여자 테라피스트들은 다양한 바디 트리트먼트 메뉴에 허브와 향신료의 고유 기능을 첨가해서 현대적 테크닉을 사용한다.
발리 더짐바란 풀빌라 - Villa Services
짐바란 발리에는 버틀러와 룸서비스, 공항 운행, 스케쥴에 따른 꾸따 또는 누사두아 지역일대 하루 세번 무료 왕복 셔틀 서비스 , 식료품 쇼핑, 투어 서비스, 보모 서비스, 세탁물 서비스, 매일 제공되는 신문, 외화 환전 서비스등이 있다. 모든 이용시 신용카드 결재도 가능하다.
발리 더짐바란 풀빌라 - 발리니스 요리 클래스
호화로운 짐바란 발리 빌라, 식당과 스파는 정찬 경험을 위한 완벽한 장소이며, 이상적인 휴가를 보낼 수 있는 짐바란에서 전통 해산물 시장 방문과 함께 하는 발리니스 요리 클래스라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점심시간까지 고객의 빌라에서 준비된다. 클래스는 빌라 로비 부서 부터 Kedongnan 베이에 있는 KUD Kedonganan의 전통 해산물 시장에서 일하는 직원 모두에 의해서 이루어지며, 짐바란 발리 식당에서 발리니스 허브와 향료 소개를 해준다. 에피타이져에서부터 디저트까지 발리니스 음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관심있는 양념은 직접 이용해 볼 수 있으며, 모든 참석자들에게 설명을 해준다. 호화로운 짐바란 발리 빌라, 식당과 스파에서 준비한 발리니스 요리 클래스 프로그램에 참석해서 멋진 경험을 만들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