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장 : 일곱 번째 봉인
1절
어린 양이 일곱 번째 봉인을 떼어내자, 반 시간쯤 하늘이 고요하였읍니다.
WHEN He opened the seventh seal, there was silence in heaven for about half an hour
참고) 1시간은 60 분이며, 반시간은 이에 30 분인데. 6,6,6 은 O 의 반이라 (6+6+6=18이라 180 반경 빛운동의 반지름) 나머지 6,6,6 을 빛 7 로서 심판하는 여백이니 반 시간쯤은 고요한 것입니다.
12,12,12 를 온존하게 행해야 하는(360 원률) 심판을 행함으로서 O 을 행하시는 분이 어린양이시기 때문입니다.
6,6,6 은 肉(물질정신) 으로 살아야 하는 생명들인지라 영혼의 O 률은 그 나머지여백을 가동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백을 고요한 30 분으로 상징하고 있읍니다.
2절
그런후, 일곱 명의 천사가 하나님 앞에서 있는 것이 보였읍니다.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일곱 나팔을 받았읍니다.
And I saw the seven angels who stand before God, and to them were givem sevem trumpets.
참고) 神(신: 하나님) 앞에 일곱명의 천사라 함은 물질계의 12 진법을 마주하여 하나님이 심판하는 빛 칠(七: 십자가 꼬브러져서 회전하는 빛 운동을 행하는) 의 일곱천사가 나팔을 분다 하였읍니다.
나팔은 무엇인가? 빛을 알리는 말씀이지요, 드럼프 대통령 후보가 나발 부는 것이 아닌 심판의 빛 7 을 행한다라는
말씀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1년 12 달을 비견해 봅시다
5월
4월 6월
3월 7월
2월 O 8월
1월 9월
12월 10월
11월
태음력의 음력으로 12 개월의 원률 공전주지기를 표현해 보았읍니다,
11월은 5월을 마주하고 있읍니다, 11월부터 5월까지 순번이 七입니다, 7을(O) 행한다 라고 하는 천사의 나팔.
12월은 6월을 마주하고 있읍니다 12월부터 6월까지 순번이 七입니다, "
01월은 7월을 마주하고 있읍니다
02월은 8월을 마주하고
03월은 9월을 마주하며
04월은 10월을 마주하고
05월은 11월을 마주하면서 계속 반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자연계를 창조하셨으므로 순리대로 빛 7 을 행하시면서 상대세계의 운영하심은
절대자의 권능 빛 7 로서 12 12 12 를 행하시는 것입니다 (360일)
절대자이신 하나님께서는 스스로 당신이 창조하신 자연의 질서를 밀어내시고 독단적으로 당신 마음
가는데로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신 절대자로서 행하실 이유가 없으므로 비유하여 소개 해 보았읍니다.
항상 천사는 6 을 마주하여 빛 7 을 행하시여 12 의 인과율을 만들어 O 처리 한다 이 말씀이 됩니다.
우리민족들의 무당정신은 사실 빛을 말함인데 누군가가 돌아가시면 칠살을 맞았다 하였고
이 칠살을 다시 돌려주는것을 원한을 풀어준다 하여 신명을 내어 춤을 주고 원혼을 회복시켜주는
역활을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해시기 바랍니다.
3절
다른 천사 하나가 제단 앞으로 나아왔읍니다.
그 천사는 금향로를 들고 있었읍니다. 금향로에 향을 가득 채워 성도들의
기도와 함께 보좌 앞의 금제단에 내려 놓았읍니다.
Then another angel, having a golden censer , came and stood at the altar,
He was given much incense, that he should offer it with the prayers of all the saint upon the golden altar which was before the throne,
참고) 제단(祭壇) 의 祭(제) 는 가지런히 함, 정돈함, 정성을 다하여 예를 차리는 의식, 등을 말합니다.
집안정돈, 친구끼리, 선후배끼리 , 상대방에 대하여 서로 가지런히 정돈하고 정성으로 예를 함축하고
대면하는 의식을 의미함으로 소극적으로 표현할 수 도 있읍니다.
우리가 외부에서나 가정에서도 항상 대하는 인연에게는 아무리 밀접하다 하더라도 상호 존중성의 예나
정성은 진정하게 하면 모든 세상의 거래는 다 완성되게 되어있읍니다.
하나님을 경배하는 제단이야 말 할 나위가 있겠읍니까 정성이 있는만큼 응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이를 감응한다 하고, 제베가 뚜렷하면 하늘도 감동한다라는 의미는 이러한 뜻에서 찾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금향로(金香爐)는 무엇인가?
금은 변하지 않는 보물을 뜻합니다, 이 만세상의 물질을 형성하는 모든 자연물은 칠보라 이름합니다.
(불교식) 변치않는 보물을 (영원한 생명들의 합창) 제대로 보지 못할 뿐입니다.
이를 총칭하는 것이 광명이며 빛인데 만 생명은 빛을 머금고 빛을 발하고 삶을 유지한다 이 말입니다.
이 빛의 칠보를 운영하시는 분을 위해 제베하는 단을 제단이라 하는 것입니다.
빛은 소리로 행하고(말씀으로) 서로 칠보의 섞임으로 소리와 동시에 향기를 인과율대로 펴게 되어있읍니다.
그런고로 모든 물질계를 향기를 물고 향기를 만 세상에 내 놓고 함축하여 그 향을 맡으면서 인과율의
꽃을 피우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금향로를 천사가 제단에 내려놓는것입니다.
세상의 사연들이 움직이고 달려가는 이 가운데 심판의 금향로를 피어 빛을 운영하기 시작하는 의례절차입니다.
여러분이나 나나 어느누구인던가에 향기를 지니고 살아갑니다.
그런고로 상호 존중할만한 대상에게는 향수를 바치는 것이며 향이 지극한 꽃을 받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읍니다.
성도(聖度)들이라 함은 무엇인가?
순백을 의미하며 청정함과 맑은 O의 길을 걷는자들을 말합니다, Incense(이너센스) 를 말합니다.
여호아께서는 늘 청정하시고 순백하며 고요하시며 O 을 빛 7 로 행하십니다.
죄를 지었다하면 그 죄를 갚게하시어 O 을 만들어 아무일도 없게 하는 것을 항상 유지하시게 하여
이 우주를 항상 공간처럼 청정하게 하시는 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ㅑ.
6,6,6 으로 살아가는자들에게 나머지 6,6,6 의 반을 빛 7 로 비추시어 행하시사 온존한 O 을 유지케 하시고
아무일 없음의 청정하고 순백한 O 을 만세상의 질서로 유지하신다 이 말씀이십니다.
이를 따르고 행하는 자 는 성도 입니다.
저는 현재 회사의 직원이 거주하던 기숙사에서 삽니다.
직원이 다 나간입장에서 그 허술한 기숙사를 운영할 수 도 없었고. 세를 주어도 나가지가 않았고.
임차해서 들어온 입주자들도 한 6 개월 살면 잘 살고 불편하여 못 살겠다고 하시면서 나가는 사례가
빈번하여 집을 비워놓은 입장이였읍니다.
반성했읍니다, 직원이 살면서 얼마나 불편하였을까.. 그러므로 당분간 해당 기숙사에 거주하면서
내자와 함께 삽니다. 불편타당한 여러가지 안 좋은 환경을 수습하고 정돈하고 어느누구라도 와서
편히 살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몸소 실천하자는 입장을 내자와 협의하여 함계 살고 있읍니다.
그런데 옆집에 사시는 노부부가 계시는데, 항상 평일에는 작업복을 입으시고 거리 구석 구석을 다니시며
청소도 하시고 쓰레기등을 주으시고 분리수거도 하시고 조그마한 마당에 화분과 꽃도 심으시며 사십니다.
하지만 일요일이 되어 교회에 가실때에는
다른곳에서 사시는 아드님께서 세단차를 타고 와서 부모님을 모시고 교회로 함께 가시는데.
아주 청결하고 정돈된 의복을 입으시고 성경책을 가지런히 잡으시고 매주 성도의 길을 걷고 계심을
발견할 수 있었읍니다.
저는 집에 가다가 그분이 작업하고 계시면 항상 차에서 내려 인사를 90 도로 하여 꾸벅 절합니다.
성도이십니다. 성도가 달리 존재하겠는가 이 말입니다.
내자도 대부분 타인과는 조용한 편으로 일관하는데 항상 옆집에는 무엇하나라도 나누워 먹으려고
노력하고, 그 안댁어르신도 항상 예절을 다하여 대해주시곤 하는것을 목격할 수 있었읍니다.
타의 모범이 되시는 분이시고 성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영어로 Golden censer (골든센서) 를 금향로라 합니다, 센서는 조짐을 나타내면
작동하는 개념입니다, 백성들의 행위와 행적의 조짐에서 작동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궁리하시기 바랍니다.
4절
향의 연기가 천사의 손에서 하나님께로 올라갔읍니다. 이 향과 함게 성도들의 기도로 하나님 앞으로 올라갔읍니다.
And the smoke of the incense, with the prayers of all the saints upon the golden altar which was before the throne.
참고) 향의 연기라 함은 만 백성들이 행하는 빛 운동의 행적으로 드러나는 연기를 말합니다.
청정한 공간으로서는 이 연기를 다 보고 다 아는 것과 같읍니다, 그러므로 이 행적의 (연기의 결과치) 모습을
동시에 비추어 돌려주시는 빛을 운영하신다 이렇게 참고하시더라도 가 하다 생각합니다,
죄지은자에게 죄를 그냥 사해달라고 성도들이 기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행한만큼 같음으로 돌려주므로서
만민이 평등하고 자연의 질서를 포괄하여 t성령의 빈듯하심의 아무일 없는 O을 행하심에 거룩한 경배를 하는
것을 이 향과 함게 성도들의 기도라 이름합니다.
그러므로 성도 되시는 분 들 자체가 정결함을 잃지 않고 늘 성령의 은총에 임하는 자로 천국을 보좌 하는 것입니다.
5절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메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Then the angel took the censer, filled it with fire from the altar, and threw it to the earth, And there were noises, thunderings, lightnigs.and an
earthquake.
참고)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았다라고 하는 것은 불은 만 백성들의 빛의 6,6,6 행적의 인과율의
연기가 피어나는 불을 담았다는 것인데 이를 뒤집는 것을 땅에 쏟는다 하는 것입니다.
6,6,6 을 빛 7로 반연하도 돌려주신다라는 의미를 상징하고 있읍니다.
만백성들의 서로 상대적으로 밀고 당기고 욕심세계로서 자기 입장만 세우면서 서로 경계하며 살아내는
풍경은 서로 간섭현상으로 부딧히고 충돌하게 되어있는 것이므로 빛의 저간운동이 비추어 짐으로
이를 심판하고자 하여 O 으로 아무일 없게 하기 위하여 번개가 치고 천둥이 울리고 (말씀) 갖은 소리와
번개 그리고 지진이 나더라 하는 것입니다.
에레베스트산 의 높이가 거의 1 만 메타가 될 것입니다.
바다의 심해의 가장 깉은 심해구도 1 만 메타가 됩니다.
에레베스트산 은 심해에 있었음을 과학계에서 증명하였읍니다.
이 산에는 조개와 고기화석 등이 줄비하게 나오고 소금도 나오고 있고. 있읍니다.
그러한고롤 찬소년대를 측정하면 자연하게 그 사실이 드러나는 것입니다.
지금 제일 깊은 심해는 옛날에는 육지였으며
에베레스트 산 정산등이나 히말라야산맥등은 옛날에 심해에 있던 땅이였다는 사실입니다.
뒤집히는 것이지요. 노아의 방주라는 의미와 같은 연관을 지을 필요가 있읍니다.
배가 항해하다가 파도와 물결에 뒤집혀 침몰함과 같읍니다.
왜인가?
지구는 수륜 입니다, 우주의 비교로 친다면 하나의 물방울이라 이 말입니다.
물방을 컽에 표면 막이 땅이고 금륜이다 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물방울이 조금 굳어진 것이지요, 지구내부는 온통 불바다라로 용암투성이가 물 투성이가 된다
이말이 됩니다.
지구 뒤집는 것은 물방을 뒤집어지는 것 과 마찬가지를 하는 사실입니다.
인간도 아주 위태 위태하고 살아내고 있는것입니다. 6,6,6을 반연하여 돌이켜 비춘다 라는 것ㄷ을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는다 라고 연상하여 궁리하시기 바랍니다.
6절
O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So the senen angels who had the seven trumpets prepared themselves to sound.
7절
O 첮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메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The first angel sounded: and hail and fire followed, mingled with blood
and they were thrown to the earth ,And a third of the trees were burned up
and all green grass was burned up
참고) 삼위일체는 빛 7을 행하십니다(심판) 그러므로 3,7 일은 모든 사물 물제들이 완성되는 단위를 말함인다.
우리민족의 조상 어머니들은 맑은 물을 (정안수) 떠놓고 3,7 일 동안 칠성님께 빕니다.
산모가 아이를 낳으면 3,7일을 몸풀어야 하고 이때서야 태어난 생명은 오롯하게 인간으로 인정을 받는 것이니
대문 앞에 새끼줄에 숫이나 고추를 엮어 내 거는 것입니다.
무슨의미인가?
과과거 과거 현재 를 삼세의 공간이라 합시다, 이 삼세의 공간을 다 운영하시는 분이 삼위일체상이십니다.
물질의 분자 원자구조가 빛인데 빛의 원자구조는 양자 중성자 전자(음자) 의 삼위일체로 구성되어
있읍니다. 6,6,6 의 물질게 운동은 6 하나는 양이고 6 하나는 中 이고 6 하나는 음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분자구조식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변화를 타는가? 빛을 운영하시는 하나님게서는 항상 욕심세계에는 3분지 1 을 소멸시키고
동시에 3분지 1 은 새로 같음으로 돌려줍니다.
예를 들어
과과거, 과거 현재 의 세가지가 묶여 사람노릇을 하고 있는데 (생각이라는 근저는 이와 같음, 프로이드릐
역설로서는 잠재의식을 포괄한 정신영역)
과과거 를 소멸시키는데 동시에 과과거 과거 현재가 과거 현재 미래 로 새롤 변화를 하게 한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현재 생활하고 있는 현 주소는 언제나 3분지1 이 소멸되어가며 새로운 3 분지 1 이
계속 같음으로 생성되는 과정을 겪고 있읍니다, 빛의 작용입니다.
생노병은 사생노, 사생노는 생노사 , 생노사는 노사생 이렇게 빛의 운영에 의하여 굴러간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으면 동시에 생노사로 계속 이어지며 같음을 행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메세지를 요한에게 보이시고 있는 것입니다.
불교도들도 주) 예수님의 요한계시록을 공부하고 이를 배워야 합니다.
무슨의미인가? 생노병 에서는 中이 노에있고, 노병사에서는 中이 병 에 있으며, 병사생에서는 中이 사에 있고
생노병에는 또 다시 中 이 노에 있다 이 말입니다.
그러므로 중도는 늘 상주하고 적적부동하지만 666 의 6 근 6처 6 식에 의하여 생각을 내어 행하는 욕심세계의
중생계는 언제난 중도가 항시 3분지 일 의 변화로서 中 도 옮겨 행한다 이 말입니다.
이 중은 예수님게서 항상 사랑으로 행하라 하시는 연유가 이 말씀이심을 불교도에서도 확실하게 이해해야 하며
부처님도 이 말씀을 윤회라고 표현 했을 뿐이며 이러한 자연계의 변화모습을 삼분지 일로 늘 소멸시키고
동시에 같음으로 나타나게 하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것을 빛 7 의 심판이라 이름합니다.
그러므로 죽으면 인식을 할 수 없으므로 생각이 사라집니다, 그런고로 과거세는 소멸되었으므로 인식을
못 내는 것이며 대신 미래가 동시에 주어지는 것을 반복한다 이 말입니다.
지금 요한계시록 8 절은 이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피섞인 우박과 불이 나온다는 것은 욕심을 의미하는 빛 운동만 한다 이 말씀입니다.
6,6,6 짐승표를 물은 자 들의 공통성은 피가 붉습니다., 이 에너지를 취하지 않으면 삶을 행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순백한 O 을 모르는 무지함을 의미하는데 이로서 예수님께서는 항상 백성들을 어리석다
하신 것입니다. 빛은 광명으로 올 수 있고 빛은 불 습기 한기, 건조 등 칠정의 운동을 심판하는 것도 행 하시는
것입니다.
다음에 시간이 될때 요한계시록 8장 8절 부터 계속 소개 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