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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락,재즈,블스 We shall overcome / Joan Baez
아래비 추천 1 조회 95 12.11.02 10:4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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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2 10:50

    첫댓글 얼마만에 올리시는 게시물인지 반갑기 그지 없네요...
    아래비님표 게시물도 보고 싶은데요~ㅎㅎ

  • 작성자 12.11.02 10:57

    죄송합니다...점점 게을러지내요
    ioi<---손들구있는데 종일 들구있을까요~ㅋ

  • 12.11.02 10:54

    존 바에즈도 나이흔적이 보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름다운 목소리...영원한 우리들의 천사입니다~
    뮤피에 혼자 지킴하셨군요.. 외롭지 않으셨는지요?

  • 작성자 12.11.02 11:03

    에효...나이...요즘 점점 생각이 많아지내요...
    백조님 기다리고 있었죠 외롭진 않았는데 대문으루 바람이 들어와 추웠어요~ㅋ

  • 12.11.02 11:08

    난 안들려요...( ㅡ ,. ㅡ)

  • 작성자 12.11.02 11:19

    마음의 문을 여시오...ㅋ(진짜 안들리세요?)

  • 12.11.02 15:22

    아 거 그짓말좀 허지마요,,마음에 문이 어딧어?..ㅎㅎㅎㅎㅎ 민속촌인가 문이있게..ㅎㅎㅎㅎ

  • 작성자 12.11.02 16:54

    퍽>>>>>>>>>>>>>>지오언니 벽돌 빌려씀 ㅋㅋㅋ

  • 12.11.02 17:34

    진단서 띠는중.....

  • 12.11.02 11:36

    와우~~~ 오랜만이에여^^
    아프셨던 건 아니시죠?
    노래가 아래비님 이미지와 어울리는 것 같아요..
    참 좋아여~~^^*

  • 작성자 12.11.02 16:21

    큭^.~ 울림님 오랫만이내요
    아래비 이제 건강해요

  • 12.11.02 12:43

    존바에즈 참 곱게 늙으셨네...
    이제 잠수기간이 끝났는가벼...ㅎㅎㅎㅎ

  • 작성자 12.11.02 16:22

    ㅎ ㅣ^_________^
    아래비표 잠수함이 잠수가 좀 깊죠~

  • 12.11.02 14:36

    젊은날에 마음을 뭉클하게 햇던 느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감사히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2.11.02 16:22

    편안한 자리 되셨는지요...

  • 12.11.02 22:47

    본인의 자서전이 나왔다던데
    기회가 되면 함 봐야겠네요..
    존 바에즈가 어떠한 삶을 살아왔고
    추구하는 가치관이 무언지 알고 싶기도...

    즐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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