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래 빈 칸을 채워주시고 나머지 글을 작성해주세요
글 올리신 분이 사시는 지역: ( 충남 논산시 벌곡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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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입니다. 구입한 건 오래된 거구요...
(좀 닦아서 올릴 걸... 죄송합니다...ㅡㅡ;;)
첫번째건 발이 아파 그리 자주 신지는 않은 것 같은데... 뒷굽은 좀 달았네요
지난번에 발이 아프다고 구두 가게에 가서 수선을 부탁드렸더니
좀 늘려 놓았는데 다시 줄어 들거라 하셨어요
그런데 수선 과정에서 안쪽에 상처가 나서 좀 파여 있더라구요
신는 덴 지장이 없지만... 그래도 좀 그렇죠...^^;;
둘다 엘칸토에서 샀던 것 같아요
사진 이 좀 어둡네요
첫번째건 굽이 별로 높지 않은 거구요
두번짼 굽이 놓아요 ㅋ
어렸을 적(??)엔 신고 다녔는데... 다시 신으려고 하니... 겁나서 못신겠어요 ㅋㅋ
제가 주로 운동화를 신고 다니거덩요 ㅋㅋ
첫번째 사진은 어머님이 사신건데...금강 꺼구요
발아프시다고 진짜 조금 밖에 안신었다고 하셨어요...(한두번이라고 하신 것 같은데... 정확하지 않아요)
두번째 사진은 막 신는 거구요... 좋은 건 아니랍니다...ㅎ
이것도 사놓고...
신기는 했는데... 너무 높아 부담이 되어서...
계속 신발장에만 넣어 두게 되더라구요...
첫번째 건 무난한 굽높이 이구요
두번째건 많이 높지요...
필요하신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으나...
가능하시면
카페 활동 꾸준히 하시면서
필요하신 분이 가지고 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발표는 꼭 필요하신 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조금 천천히 하겠습니다^^;;
첫댓글 필요한분에겐 소중한 나눔이죠.
나눔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좀 일찍 나눔했으면 좋았을걸...
사람 마음이란게... 언젠가 다시 신겠지 하는 마음에 뒀더니
시간만 흘렀네요^^
저도 버리자니 아깝고 신자니 불편하거나 안맞는거 등 정리좀 했네요 단독에 사니까 마당부터 시작해서 일이 끝없이 나와서 힘들었답니타
저도 조카 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ㅋ 조카가 발이 너무 작네요..
아니 제 발이 너무 커서 줄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정말 주택은 이사가려니 마당구석 구석까지 정리하고 손 갈 곳이 보이네요
언제 정리할 지 고민입니다 ㅋ ^^
구두는 안계시니 마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