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김소월 시, 이봉조 작곡산산히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속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주인 없는 이름이여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붉은 해는 서산 마루에 걸리었다사슴의 무리도 슬피운다떨어져 내가 앉은 산 위에나는 그대의 이름을 부르노라사랑하던 그 사람이여사랑하던 그 사람이여
첫댓글 오늘은 포연님 노래를 들을 시간이충분하네요ㅎㅎ초혼이라는 제목의 노래가 많은가보네요이은하님 초혼첨 들어봅니다.어려울 노래같은데 포연님께 다른 어떤 노래보다도 잘 어울리신듯 합니다.
나비님!감사합니다.혹 술한잔과 멸치 악보 올려 주시면 저도 한 번......
@포연(부산)
이은하 남은생 행복하기 바래요
가을리님!감사합니다.
감미롭게 부르신 노래...조용히 머물다갑니다.... 짝짝짝.....^^
스카이님!늘 감사합니다.
아주우 좋아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포연님 노래 구슬프게 잘 들엇어요~~♡
첫댓글 오늘은 포연님 노래를 들을 시간이
충분하네요ㅎㅎ
초혼이라는 제목의 노래가 많은가보네요
이은하님 초혼
첨 들어봅니다.
어려울 노래같은데 포연님께 다른 어떤 노래보다도 잘 어울리신듯 합니다.
나비님!
감사합니다.
혹 술한잔과 멸치 악보 올려 주시면 저도 한 번......
@포연(부산)
@포연(부산)
이은하 남은생 행복하기 바래요
가을리님!
감사합니다.
감미롭게 부르신 노래...
조용히 머물다갑니다.... 짝짝짝.....^^
스카이님!
늘 감사합니다.
아주우 좋아요~~~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포연님 노래 구슬프게 잘 들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