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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10탄핵 이후 대한민국은 우리의 주적인 ‘딥스테이트’(딥스)에게 완전히 점령됐다는 것이 움직일 수 없는 팩트다..
주권은 강탈됐고, 법치는 죽었으며, 언론의 비판 기능마저 마비되어, 국가 통치권 전체가 적의 수중에 넘어갔다. 지금은 ‘산소호흡기’에 겨우 연명한다고 할 수 있고, 산소호흡기를 떼는 날, 대한민국은 사실상 사망선고를 당하는 날이 되지 않을까?
대한민국이 딥스에 의해 반쯤 점령된 때가 2012년 12월 19일, 세종시 신청사 개청날이었다.국가경영 효율을 떨어뜨리기위해 딥스에 의해 주도된 것이다. 신청사가 딥스의 상징, 뱀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개청날짜를 다 더하면 악마의 상징 숫자인666(18=6+6+6)이 나온다. 저 건물은 업무효율 '제로'의 건물이다.딥스의 하수인 노무현 때의 작품이다.
그런데 기가 차서 말문이 막히는 일이 있다.
누가 이런 상황을 만들었고, 어떻게 이렇게 꼼짝없이 당하게 되었는지,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아직도 눈치조차 채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1592년, 그들이 우리 민족을 죽이기 위해 시작한, 첫 전쟁인 임진왜란 이후, 장장 432년 동안에 걸쳐 진행된, ‘천손 한민족 죽이기’ 그들의 눈물겨운 절치부심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그들은 누구이며, 왜 우리를 그토록 죽이려 하는지, 그리고 그들이 펼친 신묘한 전략/전술은 무엇인지를 따져보고, 지금이라도 빨리 깨어나야 하지 않을까?
딥스, 그들은 BC3.500년경 수메르를 통해 우리 민족에게 문명을 받은, ‘바벨론 민족'이 중심이고, 7세기경 카자르계(돌권민족) 혼합되어 만들어진 가짜 유대인 아슈케나지이며, 카자리안 마피아라 부른다.우리가 수메르 문명의 주인공임은 수메르 점토판에 잘 나타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악당의 피가 섞인 ‘카인의 후예’답게, 우리에게 받은 모든 역사 흔적 다 지우고, 성경을 통해 인류 역사를 말도 안 되는 6000년으로 줄이면서, 자신들이 인류의 장자 민족이라 거짓 선포한다.
우리가 사는 현상계, 빛과 어둠, 그 숨 막히는 그 영적 드라마의 본질이, 바로 인류의 장자권 싸움이라면 믿겠는가? 11세기 200년 동안의 십자군 전쟁을 통해, 로마 교황청을 장악한 그들은 본격적으로 한민족 죽이기에 나선다.
전략 구도의 큰 틀은 ‘이이제이(以夷制夷), 즉 적으로 하여금 적을 치게하는 전략’이다. 그들이 어떤 이이제이로, 우리 한민족을 죽이려 해왔는지 분석해 보면, 역사적 흐름이 뚜렷이 드러난다.
1, 일단계 전략 : “이웃 나라 간 이이제이”
로마 교황청 제수이트(예수회)가 조선과 가장 가까운 일본을 장악하고, 일본이 조선을 죽이게 하는, 소위 ‘이웃 나라간 이이제이’다.
임진왜란은 딥스가 한민족을 죽이기 위해 일본을 배후에서 지원한 전쟁이다. 그 증거가 일본군들이 든 십자군기다. 우측의 한국 천주교 상징마크인 십자가 문양이 일본군이 든 십자군기와 같음을 알 수 있다.
임진왜란, 1592년부터 7년간이나 전쟁을 했지만, 영웅 이순신이 판옥선 12척으로 일본 전함 330척을 패퇴시키는 기적을 연출한다. 한민족 죽이기 첫 성전(그들은 ‘聖戰’이라 불렀다)에서 그들은 석패 한다. 그러나 그들의 숙적, 천손 한민족은 절대 살려둘 수 없다.
2, 이단계 전략 : “4대 강국을 통한 고사작전”
“천손 민족과는 전쟁을 하지말라!”
전쟁의 神인 그들이 이순신에 화들짝 놀란 나머지, ‘천손 민족과는 절대 전쟁을 해서는 안 된다’ 는 방침을 세우는 대신, 획기적인 새로운 전략의 틀을 짠다. 그것이 바로 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 주변 4대 강국을 장악하여, 조선을 “고사”(枯死)시키는 심오한(?) 전략이다.
“일본=개방/조선=쇄국”이란 전략 아래, 마침 개방을 거부하고 있었던 대원군을 지원하기 위해, 병인/신미양요/갑신정변/동학혁명 등 엉터리 전쟁과 정변을 만들고, 명치유신으로 경제력이 커진 일본으로 하여금, 청일전쟁/러일 전쟁을 통해 두 나라를 장악하게 한다.
4대 강국을 통한 고사 작전, 즉 “전쟁 없는 일본속국”의 완결판이 곧 ‘한일합방’이다.
3, 3단계 전략 : “천손민족 간 이이제이”
2차 대전 후 극적으로 살아난 한민족을, 그들은 절대 살려둘 수가 없었다. 이번에는 ‘천손 민족끼리 싸워봐라!’. 즉 “한민족 간 이이제이”를 쓴 것이 바로 6.25 전쟁이다..
러시아 대위이며, 일루미나티(딥스) 출신 김성주를 가짜 김일성으로 포장하여, 그들의 괴뢰 좀비 국가 북한을 만든 다음, 한 달 내 전쟁을 끝내고 8월 15일 중앙청에서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선포토록 했다. 이를 위해 그들의 요원인 신성모/채병덕을 한국의 전쟁 지휘부에 앉히고, 6.25 전쟁 10대 불가사의를 연출한다.
그러나 워커/백선엽 장군의 다부동 전투와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이 성공하여, “한 달 내 적화”의 목표가 또다시 실패로 돌아간다.
딥스의 6.25전쟁이 실패한 요인은 다부동 전선을 한달간 굳건히 지켰기 때문이다. 당시 극동 사령관 맥아더는 6월 30일 일본에 있었던 워커 장군(우측사진)의 미 8군 제24 보병사단을 한국으로 급히 이동시킨다. 전황을 파악한 워커는 백선엽 국군 1사단을 다부동 전선에 투입, 한 달 교전 후 처음으로 승리하여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다. 결국 맥아더/ 워커 두 영웅이 한국을 구한 셈이다.그러나 그 두영웅은 딥스에 의해 철저히 보복을 당한다.맥아더는 보직 해임 당하고 워커는 그들에 의해 암살당한다.
이웃 나라 간 이이제이, 한민족 간 이이제이 전쟁에서도 천손의 적통, 대한민국은 불멸의 화신이 된 것이다. 이것이 하늘이 천손민족을 보우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가 아니고 무엇일까?.
4, 4단계 전략 ; “독재/민주, 이분법 프레임으로 자동 소멸시켜라!”
민족 간 이이제이도 실패했으니, 이번에는 남한 내에 군사독재정권을 만들고, 그 독재에 항거(?)하는 민주 세력을 키워 남남갈등, 그 신묘한 이이제이(?) 전략을 쓰게 된다. 그들의 첩보기관 미국 CIA가 배후에서 직접 주도했음은 물론이다.
세 번의 군사 정권 수립을 암묵적(?) 지원하고, 그 군사 정권에 항거하는 민주세력(YS/DJ)을 배후에서 양육하여, 전 국민들이 “독재 타도”를 외치게 하는 것이다. 그들의 이 전략은 완벽히 성공하여 “거짓 민주”의 이름으로 그들의 좀비들을 제도권에 진입시킨다.
민주노총/전교조/한농과 수 많은 외곽단체들을 합법적(?)으로 그들의 행동대로 만든다. 우리는 그들이 제공한 ‘민주와 인권 놀이’에 취해, 도끼자루가 썩어 나가는 줄을 전혀 눈치조차 채지 못했다. 적이 누구인지를 까맣게 모른 채 말이다...
5, 5단계 전략 : “좌-우/진보-보수”, 새로운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을 씌우라!
노태우를 끝으로 군사독재가 끝났으니, 그들에겐 남남갈등을 위한 새로운 ‘이이제이 프레임’이 필요했다.그것이 바로 “좌-우/진보-보수”라는 이념의 이분법 프레임이다. 정통 보수는 궤멸되었고, 민주세력의 한 축이었던 YS계를 뉴라이트, 즉 보수/우파로 삼고, DJ계를 주사파 빨갱이, 즉 진보/좌파로 삼아, 양 진영을 ‘빨갱이/친일파’로 서로 공격(?)하게 한다.
90년 1월 노태우의 삼당합당은 좌-우 이분법 이이제이 프레임의 출발점이었다.
이 구도를 위해 90년 1월, 노태우/YS/JP의 3당 합당이 필요했다. YS계 민주세력을 “보수/우파”로 탈바꿈시키고, 용도가 끝난 DJ 민주당을 주사파 빨갱이들이 차지하게 한다. 엉터리 보수, 뉴라이트와 엉터리 진보, 주사파가 입법/사법/행정/언론을 완벽하게 장악하도록 성공시킨다.
이분법 이이제이 전략이 멋지게 성공했으니, 이제 대한민국을 소리소문없이 점령하는 일만 남았다. 그 점령을 위한 총공격이 ‘3.10 탄핵 사건’이라면 믿겠는가?
3.10탄핵은 딥스가 대한민국을 100% 점령한 사건이었다. 법치가 죽고 주권마저 사라져 대한민국은 망한 것이다.
임진왜란부터 지금까지 만 432년 동안, 천손 한민족 죽이기, 그들의 신묘한 전략/전술, ‘이분법 이이제이’가 한눈에 들어오지 않은가? 이것을 ‘음모론’이라고?...
이제 한민족 죽이기의 화룡점정, 그들의 마지막 전략 카드는 무엇일까?.
4.10 총선 직후 내각제 개헌을 통해, 전쟁 없이 ‘중공속국’으로 밀어넣는 것이다. 이미 여야가 한패이니 국회 2/3통과는 문제없고, 개헌 국민투표를 위해서는 ‘사전선거/전자개표기’가 마지막 해결사로 등장할 것이다.
그런데 아홉 번의 부정선거 논란이 마음에 걸린다.
그래서 이번 4.10총선에서는 친중 내각제 정당인 국힘당을,3.9대선과 같이 격차를 줄이는 부정선거를 통해, 과반이 좀 넘는 155±3석 정도의 대승을 거두게 한다. 그렇게 되면 그들의 일꾼(?), 윤석열/한동훈의 인기는 하늘을 치솟을 것이고, 부정선거 시비는 깨끗이 사라질 것이다.
이미 중공인 이주를 위한 ‘이민청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고, 전국 각 지역의 차이나 타운건설도 순조롭다. 더구나 매우 중요한 이벤트가 하나 있다. 총선 후 내각제 개헌과 함께, 그들에 의해 자행됐다 실패한 ‘광주 5.18 폭동 정신’을 헌법전문에 넣는 것이다.
최근 5.18을 폄훼한 허식 인천시 시의회 의장과 공천이 확정됐던 도태우 변호사도 된서리를 맞았다.딥스 그들의 위대한 성전정신을 폄훼했으니 딥스가 용서할 리가 없지 않은가? 사진에서 한동훈이 그들의 주인, 딥스 입장을 잘 설명하고 있다.
432년 동안에 걸친 한민족 죽이기, 그 마지막 이정표가 바로 5.18정신을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넣는 것이다. 그 전에 5.18의 위대한 성전(聖戰) 정신을 폄훼하는 자는 가차없이 처단한다. 그런데 5.18폭동 정신이 대한민국 헌법전문에 넣는 순간, 아마도 대한민국은 ‘산소호흡기’를 떼는 날이 되지 않을까?
그런데 그 절체절명의 순간, 하늘에서 ‘일곱 천사의 나팔 소리’가 갑자기 온 누리에 울려 퍼진다. “천년왕국” 시작을 알리는 빛의 전사 트럼프 화이트햇 군단의 우렁찬 진군나팔 소리다! 트럼프가 마침내, 빛의 군대를 몰고 오는 것일까?
트럼프는 그 자신이 폭풍(STORM)이라고 했다. 과연 그가 폭풍을 몰고와서 거악의 세력, 딥스를 쓸어낼 수 있을까?
결국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4년 3월 21일 용인수지에서 운각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