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말

[이준식]

고운 말

일상생활을 하거나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서로의 의견이 맞지 않아서

언쟁을 할 수 있다.

이때 상대방의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 보고

말하는 태도나 습관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은

씻을 수 없는 충격을 주는 것은

인간으로서는 할 도리가 아니다.

인류이기 때문에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여

서로의 어긋난 의견을 절충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고운 말을 하여

의견을 도출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사람이기에 우리는 언어로

타인과 소통하며 살아간다.

고운 말은 남을 위한 것만이 꼭 아니라

말하는 본인의 인격을 함양하는

과정이다.

[玄光/윤성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지요.
말이 행동으로, 행동이 습관으로, 습관이 인생을 결정하므로,결국 말이 바르지 않으면 인생도 망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준식]

예 그렇습니다. 즐거운 6월 되세요. 감사합니다.

[開東 이시찬]

세상 사람들이 고운 말만 하고 산다면 갈등, 크게는 전쟁도 없겠죠.
그런 세상을 기대합니다.

[이준식]

즐거운 6월 되세요

[임창순]

말은 그 사람의 인품을 드러내죠

[이준식]

예 맞습니다. 즐거운 6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