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났는데요!! 그 친구들도 다른 연예인을 좋아해서 덕질에 대해 얘기하다가 버블 얘기가 나왔단말이죠?! 그런데 그 친구가 구독하는 버블 아티스트는 자주 안온다고 하는데 우리 루시는 잠깐 안보면 기본 10개 이상은 쌓인다고 했더니 질투나니까 버블 얘기 하지말라하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 어깨가 솟고 솟다가 상엽오빠가 말한 예쁘게 뜬 달이랑 하이파이브하고 왔어요ㅋㅋㅋ 미국에서 시차 적응하기도 힘들텐데 버블 자주 보내줘서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