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들을 읽어보면 조경단 분비물이 손가락 한개 크기~~ 이렇게 쓰셨는데
조경단 분비물이 노랗게 나오는 분비물을 말하는 건가요?
노란 분비물이 나와야 좋은 건지요? 궁금해요.
글을 읽다 보니까 궁금한점이 자꾸 생기네요.
오늘 새벽에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변기에 앉는 순간 조경단의 3분의 1이 변기로~~
아깝다는 생각은 왜 드는지ㅠㅠㅋ
그래도 아침에 패드 보니까 노란 분비물이 있더라구요.
이것이 좋은 징조이면 좋겠어요.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가슴이 찌리찌리 하는데 좋은 징조겠죠?
처음에는 왼쪽만 그러더니 오늘은 오른쪽도 약간
첫댓글 저도 조경단 쑥~ 빠져버린 경험 여러 번 있었어요!! 아깝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지요. ㅋㅋㅋ
원장님께 여쭸더니 더 깊이 넣으라고 하셨어요. ㅎ
잠자기 1~2시간 전부터 물을 안 마시는 것도 한 방법인 거 같아요.
전 맨날 잠자다 화장실 가는 버릇이 있었는데, 잠들기 전에 물 마시던 습관 바꾼 뒤로는 안 가더라고요.ㅎㅎ
그리고 노란 분비물들이 조경단 분비물 맞는 듯해요.
함께 열심히 해보아요~ ^0^
감사합니다. 여기는 마음을 터 놓을수가 있어서 정말 좋아요.
친정식구들에게도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 끙끙...
엄마가 우실까봐 그러면 더 힘이드니까 그냥 말을 안했답니다.